18살 대학생 ㄲㄱㅇ와 함께~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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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3
서호지역의 아침을 오토바이를 타고온 ㄲㄱㅇ와 카페에서 보낸 후 숙소에서 휴식을 보냅니다.
그러면서 18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만남 일정을 조율해 나가는데 저녁에 서호지역 롯데몰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아바타 영화를 함께 보는 것으로 약속을 합니다.
그런데 점심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쉬고있는데 학교 수업이 일찍 끝났다고 일찍 만나자고 하네요.
그렇게 오후 4시경 롯데몰 앞에서 ㄲㄱㅇ를 만납니다.
그리고 바로 롯데시네마로 올라가서 아바타 티켓을 예매하고 팝콘과 음료를 주문하여 상영관으로 이동하는데 입구에서 다시 돌려보내네요.
아이맥스 상영관이어서 안경을 챙겨가야 하는 것을 깜빡한 것입니다.
그리고 좌석에 앉는데 의자가 뒤로 제껴지는 편안한 좌석이네요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의자를 뒤로 제껴 앉으면서 ㄲㄱㅇ의 의자 스위치도 찾아서 눌러줍니다.
그런뒤에 팝콘과 음료를 먹으면서 장장 3시간 15분의 긴 시간동안 아바타를 봅니다.
잠깐, 잠깐 ㄲㄱㅇ는 눈을 감고 피곤한 몸에 휴식을 주는 모습이 보이네요.
비록 베트남 자막이라서 가끔 답답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아바타를 본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본 후 집으로 돌아간다는 ㄲㄱㅇ와 일단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전화통화를 하는 ㄲㄱㅇ.
갑자기 저녁을 먹고 갈 수가 있다는데 본인 휴대폰 밧데리 상태가 위태로워서 충전할 곳으로 가자네요.
거기서 갈팡질팡 시간이 흘러갑니다.
충전기도 챙겨오지 않은 ㄲㄱㅇ 상태라서 숙소로 가자고 해보는데 멈칫하네요.
아무래도 근처 식당에 가더라도 충전기가 비치된 상태인지 불확실한 상황이어서 그럼 빨리 그랍을 잡아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더니 잠시 망설이던 ㄲㄱㅇ가 그랍을 예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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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수업 끝나자마자 가방을 메고 온 ㄲㄱㅇ가 영화를 본 후 그랍을 예약하고 곧 헤어지게 됩니다.
그 헤어짐은 결국 시간이 흘러 마지막 시간으로 남게 되었네요
그래도 18살 대학생 ㄲㄱㅇ와 함께 영화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만족합니다.
이번 방벳에서는 ㄲㄱㅇ와 총 4번의 영화를 보게되었네요.
박닌, 하노이, 껀터, 호치민
아바타 두 번, 애니메이션 두 번.
똑같은 영화를 두 번씩이나 보니 그래도 이해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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