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이거 제가 당한걸까요??? (일반인 후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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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이거 제가 당한걸까요??? (일반인 후기) 2탄

키스 50 222 1


안녕하세요~



키스입니다^^



어제 끊어가기했다고 다소 몇몇분의...



살인 위협???을 받아서 급하게 오늘도 시간을 내어 작성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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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쏘우짜이님의 진심어린 깊은 빡침이 느껴지기에;;;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71598


못보신분들은 1부터 보시면...(빡침주의!!)



꽁과 1시간 가량 많은 대화를 나눴다...



지금은 기억나지않는 고향...가족관계...취미...등등



취미. 직업. 관심사가 모두 운동이기에...



나랑 맞는것이 많이 없다 ㅋㅋㅋ



이성문제의 대화에서는 항상 바쁘다...



남자 만날 시간이 없다...



이런 답변만 돌아온다...



오늘 뭔가 이룰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접게 만든다...



바로 마인드를 바꿔 매너남으로 돌입...



다음에 만나서 식사를 하기로하고...



아주 조금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꽁을 보내줬다...



이대로 물건너 가는건가???



하지만 잘로 메세지는 계속 이어진다...



한번 만나서 그런가 예전보다 잦은 메세지들..



그리고 자기전에 영상통화까지...



하지만 쉽지않다...



꽁은 여러 헬스장을 타임별로 돌아다니는것 같다...



항상 바쁘다...



그렇게 몇일의 타이밍을 노려보다 포기할때쯤



꽁에게서 메세지가 온다...





시티짐꽁 : 나 지금 선라이즈 시티뷰에요~





??????? 또 갑자기????




키스 : 오늘 몇시에 끝나요???



시티짐꽁 : 1시쯤 끝날거 같아요~



키스 : 그럼 x2동으로 오세요~



지난번에 약속한 식사를 우리집에서 준비해줄게요~



시티짐꽁 : ok!!






아차!! 그녀가 어떤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지 않았다...




키스 : 어떤 음식 좋아해요???



고기??? 김치찌개??? 떡볶이???




하지만 답이 없는꽁...



1시쯤 꽁에게서 메세지가 온다...





시티짐꽁 : 저 x2동 도착했어요~





부푼맘으로 꽁을 데리러 내려간다...



1층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오면서 엘베에서 그녀의 몸매를 감상...ㅎㅎㅎ



역시나 아름다운 몸매...






키스 : 어떤 음식 좋아해???



시티짐꽁 : 한국음식 잘 몰라요~ 알아서 시켜주세요~






이럴땐 밥선생 차돌세트지~!!



여러음식이 나오므로 푸짐해 보인다 ㅎㅎ



나름 가성비도 괜찮은거 같다 ㅋㅋㅋ



꽁과 함께 집으로 입성...



나란히 쇼파에 앉는다...



약간의 침묵...



나의 머릿속엔 저 레깅스를 어떻게 벗기지??? 라는 생각뿐...



하지만 타이밍이 없다...ㅠㅠ



이렇게 밝은 대낮에 뭔가를 해본게 언제인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스킨십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사실 저는 이전에도 말했지만



문자를 주고받을때 스킨십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경우가 많다.



남녀의 만남에서 스킨십은 중요하고 빠질 수 없는 항목이라고...



약간의 쇄뇌? 그리고 가스라이팅 ㅋㅋㅋ





키스 : 엠은 남자랑 스킨십 싫어해???



왜 남자친구가 없어???



시티짐꽁 : 저 남자도 좋아하고 스킨십도 좋아해요



하지만 일이 바쁘고 일끝나면 피곤해서 



남자를 만날 기회가 잘 없어요...





이 이야기를 듣자말자 그녀의 손을 덥썹 잡았다...





키스 : 그럼 데이트 시간 강요안할게



너 시간될때 오늘처럼 나 만나러 와주면 안되???



남자친구처럼...





이건 고백도 아니고 엔조이도 아니고^^;;;



내가 말해놓고도 뭔가 이상하다 ㅋㅋㅋ





시티짐꽁 : 알았어요^^





잉??? 이게 된다고???



타이밍은 지금뿐인거 같다....



밀착됨 몸에서 고개만 돌리고 그녀의 얼굴도 내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무슨 자신감일지 모를 뜬금없는 키스...



입술을 피하지 않는꽁...



어라??? 이게 된다고???



그렇게 한참의 키스를 이어가던중...



남자라면 당연히 아래로 내려가야겠죠???ㅋㅋㅋ



손이 자동으로 그녀의 몸을 타고 아래로 내려간다...




.




.




.




.




.




여기서 끊어가면 화내실건가요???ㅋㅋㅋ



그래서 끊어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쏘우짜이님이 급방벳으로 돌들고 쫓아오실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나의 손은 꽁의 레깅스를 탐하고있다...



그리고 레깅스 안쪽으로...



꽁의 몸이 뒤틀리고 약간의 뜨거운 숨결이 느껴진다...



그리고 꽁의 동굴에 닿은순간!!



갈증을 느끼고있던 나의 소중이를 위한 샘물을 발견!!



촉촉함을 손으로 느끼게됐다...



틈을 주지않기위해 아시죠???



손가락으로 꽁의 동굴을 농락하기 시작...



점점더 꽁의 몸이 이리저리 뒤틀린다...



과감히 레깅스와 팬T 를 같이 내려버린다...



그리고 쇼파에서 꽁의 샘물을 시음해본다



꽁이 씻었는지 안씻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간에 끊을수가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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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매를 보고는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 ㅋㅋㅋ



그리고 꽁을 들고 방으로 입성...



본격적인 앙찜타임!!!



꽁의 신음이 터지고 자연스럽게 그동안 많이참은 나의 분신을



꽁의 동굴에 입성...



따뜻함이 느껴진다...



5분....10분....15분.....열심히 운동을 하던도중...



밥선생에서 전화가 온다....



하필...ㅠㅠ 지금???



첫번째 전화 무시...두번째 전화도 무시...세번째 전화...





시티짐꽁 : 오빠 일단 전화 받아요~



키스 : ..............어....ㅠㅠ



네...받으러 내려갈게요...



키스 : 음식 금방 받고 올테니 기다려...





미친듯이 내려갔다 올라와서 음식은 테이블위에



대충 팽개쳐놓고 방으로 들어간다...



옷을 다입고 있는 꽁...





키스 : 하던거 해야지!!!





시티짐꽁은 알듯 모를듯한 미소를 띄운다...



그렇게 대낮에 뜨거운 운동을 하고...



음식은 대충 먹는둥 마는둥....





시티짐꽁 : 오빠 수업때문에 지금 가야되요...





그렇게 꽁을 마중을 하고 보냈다...



그런데...



일주일....이주일...한달....




메세지와 영통만 주고받다가 어느순간 




서로 연락을 안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제가 뭘 잘못한걸까요??? ㅋㅋㅋ



아님 꽁이 쿨한걸까요??? ㅋㅋㅋ




이상으로 허접한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ㅋㅋㅋ



회원님의 반응이 좋다면 이와 비슷한 후기를 더 써볼까합니다^^



저의 이야기 보따리가 필요하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댓글 50
한~~~참 무르익어 갈때쯤 G스팟(?)터질라 하는데 흐름이 밥때문에 끊기다 보니...  가 아닌가 조심스레 상상해봅니다^^;
키스 작성자 01.13  
밥이 문제였나요 ㅋㅋㅋㅋㅋㅋ
쏘우짜이 01.13  


분명 글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왜 글이 끊긴 거 같죠??
키스 작성자 01.13  
아닙니다...

예전기억 꺼내느라 힘들었습니다...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쏘우짜이님 덕분에 2탄을 빨리 보게되었네요!! ㅋㅋ
근데 왜 갑자기 연락 두절이었을까요???
좋아했던 한국음식이 그냥 한국 남자였던걸까요??? ㅋㅋㅋㅋ
키스 작성자 01.13  
그게 정답이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성헬퍼 01.13  
어쨌든 한번 정복하셨네요^^ ㅋ 이야기 보따리 많이 풀어주세요 너무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
키스 작성자 01.13  
집중해서 봐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밥선생님 타이밍이 참 아쉽습니다ㅋㅋ
키스 작성자 01.13  
그러게요 ㅠㅠ 하필 그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미 01.13  
밥선생 나쁜 선생이네ㅎㅎ
시즌 2 부탁 드려요
키스 작성자 01.13  
시즌 2 준비해보겠습니다 ㅋㅋㅋ
페드리 01.13  
헉...이게 정말 끝인가요?ㅋㅋㅋㅋㅋ 밥선생 타이밍이 ㅠㅠ
키스 작성자 01.13  
정말 팩트로 끝입니다 ㅋㅋㅋ

맨날 바쁘다 그러면서 연락만 오고;;;
마무리가 좀.....
키스 작성자 01.13  
어쩔수 없습니다 ㅋㅋㅋ

없는얘길 지어낼수는 없으니 ㅋㅋㅋ
인천공항 01.13  
차라리 운동을 하고 밥을 드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ㅎ
타이밍이 아쉽습니다 ^^
다른 이야기도 올려주셔요 !!!
키스 작성자 01.13  
첨엔 무시했지만 전화가 계속 ㅠㅠ
밥선생 불매운동 돌입!! ㅋㅋㅋ
키스 작성자 01.13  
불매까진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벌 01.13  
하룻밤의 꿈같은 이야기네요...

밥선생이 싫어질거 같습니다...ㅠㅠ
키스 작성자 01.13  
이야기의 흐름이 밥선생으로 가는 이유가 뭐죠 ㅋㅋㅋㅋㅋㅋ
재도전하셔서 시즌2를 오픈해 주시길 조심스레 기대해 보겠습니다.ㅎㅎ
키스 작성자 01.13  
시간될때 시즌2 오픈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니퍼 01.13  
혹시 한번 붐ㅂ한 남자와는 두번이상 만나지 않는다란 마인드의 ㄲ이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키스 작성자 01.13  
저도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판단해 봅니다 ㅋㅋㅋ

반찬 고르듯이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코 01.13  
밥선생이 잘못했네요..ㅎㅎ
키스 작성자 01.13  
진작 준비못한 제 잘못이죠 ㅎㅎㅎ
과사랑 01.13  
키스님 후기중 가장 허접함을 인정하지만 그래도 냉장고에 식빵만 있는 게 아니라 잼이 넘쳐났습니다.
키스 작성자 01.13  
감사합니다^^
아이다호 01.13  
어???  이게 된다고???
ㅋㅋ
뭔가 또 3부가 있을거 같은데요
키스 작성자 01.13  
뭔가 또 준비해야겠군요 ㅋㅋㅋ
외계인 01.13  
으어.. 밥선생님... ㅜㅜ
키스 작성자 01.13  
배달 타이밍이 기가 막혔죠 ㅋㅋㅋ
그래도 설레는 시간이었겠네요.ㅎ
키스 작성자 01.13  
그래도 좋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워킹데드 01.13  
글 솜씨가 점점 더 작가등극 하실만큼의 필력이 느껴지네여 ㅋ 따뜻한곳 가고싶어지는
키스 작성자 01.13  
따뜻한곳이 좋죠 ㅋㅋㅋㅋㅋ
찌민찌민 01.13  
거사를 치르기전엔 밥을 시키면 안된다는 큰 교훈이었습니다.
키스 작성자 01.13  
거사를 언제 치를지 몰라서 ㅠㅠ

방심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아 01.13  
밥선생이 문제였네요 ㅠㅠ  제가 다 아쉽습니다
백마 01.13  
세상은 무지하게 불공평 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부러운 후기입니다 ㅎ
하리보 01.13  
이야기 보따리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부러운 후기 읽고 갑니다
호하다 01.13  
차돌말고 오래걸리는 백숙 시키셨어야 ㅎㅎ 부럽습니다
오션 01.13  
홈런아니고3루타 인가요
그래도 일반ㄲ까지 섭렵햇다니 대단하심다^^
호구애즈 01.13  
밥선생이 잘못했네 으이그..
하이체크 01.13  
밥선생 사장님 잘못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하시네요~~ㅎㅎㅎ 타이밍이 밥과 관련된게 참 ㅎㅎㅎㅎ
귀품 01.13  
달아 올랐기에 배달이고 뭐고 진행은 되었지만 ㄲ은 만족하지 못했다. 고로 까인거다...에 한표.
실망입니다^^
세븐 11분전  
밥을 왜 시키셨어요???ㅎㅎㅎㅎ
그냥 라면 끓여드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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