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 또 조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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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또 조심 해야겠습니다.

하리보 20 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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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월 08일 기사 -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거대 성매매 조직을 운영한 혐의로 한국인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거액의 뇌물을 건넸으나 실제 경찰 보호는 받지 못했고, 결국 성매매 현장이 적발돼 체포됐다.

베트남 검찰에 따르면 한국인 김 씨(48,남)와 차 씨(50,여)는 호찌민시 1군 부이티쑤언 거리에서 외국인 전용 식당을 운영하며 성매매 알선 및 뇌물 공여로 이달 중 법정에 설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2022년 11월 해당 식당을 개업한 뒤, 허가 없이 노래방 형태의 객실 30개를 운영하며 약 80명의 여성 접객원과 20여 명의 직원을 고용했다. 주 고객은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이었으며, 업소 주변에는 무전기로 소통하며 철저히 망을 봤다.


검찰은 김 씨와 차 씨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 관리자들에게 손님과 여성 접객원을 연결해 성매매를 주선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성매매 대금은 장부에 여러 암호명으로 기재됐고, 1인당 380만동(약 21만원)이 청구됐다. 

호텔 객실 요금은 ‘대형 해산물 세트’라는 항목으로 위장 처리됐다.

그러나 이들 조직은 2023년 7월, 한국인 손님과 여성 접객원이 호텔에서 성매매하다 현행범으로 적발되며 붕괴했다. 


호텔 객실을 예약해 불법 행위를 도운 인물도 함께 기소됐다. 특히 수사 과정에서 단속을 피하려다 거액의 뇌물을 제공했지만 실패했던 사실도 드러났다. 차 씨는 업소가 각종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임을 인지하고, ‘경찰 단속을 막아주겠다’는 말을 믿고 베트남인 2명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김 씨와 차 씨는 이들이 경찰과의 연줄이 있다고 믿고 여러 차례에 걸쳐 총 8억 4000만동(약 4700만원)을 건넸으나, 수사 결과 해당 금액은 실제 경찰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뇌물을 받은 베트남인 2명이 경찰에 영향력을 행사할 능력이 전혀 없었으며, 뇌물 명목의 돈을 모두 개인적으로 착복한 사기 혐의라고 결론 내렸다. 검찰은 “불법 영업과 성매매 알선은 물론, 부당한 방법으로 수사를 무마하려 한 시도까지 모두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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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성매매를 알선 조직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식당 업주 2명에게 현지 법원이 각각 징역 8년 형을 선고했다.


6일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호찌민 인민법원은 성매매 조직 혐의와 뇌물 공여 혐의를 받는 한국인 김모(48)씨와 차모(50)씨에게 각각 징역 8년형을 선고하고, 벌금 3000만동(약 165만원)을 부과했다.


두 사람은 2022년 말부터 2023년 7월까지 호찌민 도심 부이티쑤언 거리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한국인 고객들을 상대로 성매매 서비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또 식당 영업 초기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중개인을 통해 당국에 돈을 건네려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공동으로 투자해 2022년 말 식당을 개업한 두 사람은 영업이 부진해지자 성매매 알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 과정에서 이들은 성매매 요금을 영수증에 위장 기재하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한다. 성매매 서비스는 1인 1박 당 380만동으로, '그린재킷17(Green jacket 17)'이라는 항목으로 표기됐다. 성관계가 이뤄진 호텔 객실의 요금은 100만동의 '대형 해산물 콤보(large seafood combo)'로 허위 기재됐다.

이런 범행은 2023년 7월 식당 매니저인 이모씨가 베트남인 직원에게 한국인 남성 2명을 위한 여성 2명을 주선하라고 지시하면서 드러났다. 성매매 목적이 있다는 것을 관련자 모두가 아는 상태에서 직원이 호텔 객실을 예약한 것이다.

이씨와 베트남인 직원도 이번 재판에서 성매매 조직 혐의로 각각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차씨와 김씨는 식당 영업을 시작할 당시 모든 법적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단속을 피하기 위해 중개인을 통해 현지 당국에 거액의 돈을 건네려 시도하는 범행도 저질렀다.


두 사람은 중개인 2명에게 8억4000만동(약 4620만원)을 건넸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이들은 현지 당국에 대해 아무런 영향력도 없는 인물이었고, 

받은 돈은 개인적으로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모티콘
이 중개인들은 각각 징역 7년,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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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은 23년도에 하고, 선고를 26년도에 하네요

중개인도 뒤통수를 칠 수 있다는 생각했는데 

치는 놈들이 있나보네요

8억동이라니~~이모티콘


당분간은   

안전한 공간에서  

안전하게 노는게 가장 좋을꺼 같습니다.


뗏기간이 오면 매년 이런 상황들이 있었지만, 

좀 더 신경을 쓰면 좋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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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 들에게 딜이 먹혀야 하는데요ㅜ 안먹히는건가요
 


댓글 20
싸이콩 01.13 20:31  
와~ 위험하군요;;; 조심해야겠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1.13 20:34  
제휴되는 곳들만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삼성헬퍼 01.13 20:38  
그와중에 중개인 ㄱㄴ의 ㅅㄲ 네요 점점 여행의 변수가ㅜ생기면 안되는데 말이죠 ㅜ
하리보 작성자 01.13 20:55  
인상파 01.13 20:59  
조심들하지 참~
궁상 01.13 21:02  
항상 조심히 다녀야죠 ㅎㅎ
폼생폼사 01.13 21:11  
23년에 없어진 ㄱㄹ 중에 하나인듯 싶네요.
이때쯤 시스템이 11시로 바뀐것으로 기억합니다.
페드리 01.13 21:14  
항상 조심해야죠
쏘우짜이 01.13 21:16  
23년도에 단속 맞고 판결이 최근에 선고됐나 보군요.

딱 저때 몇몇 ㅎㅇㄱㄹ가 단속맞고 11시 퇴근 룰이 생겼던 걸로 기억하네요.
인천공항 01.13 21:17  
조심조심 안전하게 즐겨요 !!!
레너드 01.13 21:18  
잡을려고 마음먹는 순간 큰일나겠죠. 안잡는거지 못잡는게 아니니까요.
가볼까나 01.13 21:54  
허미....무섭네여
하루 01.13 21:54  
여기는 낮 부터 영업 하면서
다소 선 넘는 영업을 했던 부분이 좀 있던거 같아요;;;
분당백선생 01.13 22:08  
에고.....전에 봤던 뉴스긴한데 여전히 무섭긴하네요
깜보 01.13 22:19  
ㄱㄹㄹ 관련내용이네요… 저 사진속에 아는 사람도 하나 있는데 말이죠…근데 소비자이자 여행자입장에서 ㄱㄹ인지 식당인지 어떻게 아나요..ㅋ 저긴 nhà hàng이라고 써놓긴했지만요…ㅋ
거실러스코프 01.13 23:01  
참 가지가지 합니다 ㅜㅜ
세븐 01.13 23:35  
여기 그때 초반 잘 나가다가  한방에
나락으로 간 곳 맞네요ㅠㅠ
과사랑 01.13 23:45  
제목에 딱 맞는 내용 잘 봤습니다.
제휴되는 곳들은 안전하겠죠?ㅎ
카키 01.14  
안에서 놀고 있는데 단속 소리 들리고 꽁안들 문밖에서 왔다갔다 거리면 진짜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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