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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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쏘우짜이 14 100 0

잠 못 드는 밤 .. 꽁과의 추억이 떠올라 후기를 씁니다.




꽁과의 1차전이 끝나고 우리는 잠을 청한다.


그러다 한두시간쯤 잤나?? 뭐때문인지 잠에서 깬 난 거실로 나가 물을 마시고 다시 잠을 청해본다.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한참을 뒤척인 나 .. 그상황을 알 턱이 없는 꽁은 잘 잔다 ^^

수차례 만남을 가진 꽁이라 그런지 자는 모습이 참 사랑스럽다.


그렇게 머리를 쓰담쓰담해주다보니 .. 

손이 얼굴로 .. 

또 그손이 어느덧 꽁의 가슴을 쪼물쪼물 하고 있고..


가슴의 감촉때문인지 ㅎㅁ캔디의 부작용때문인지??


나의 핵꽈추는 꿈틀이기 시작한다 ㅠㅠ 


하..  꽁의 단꿈을 깨고 싶진 않지만 .. 

이대로 밤새 앵그리모드 일 나의 꽈추를 진정 시킬 필요도 있는거 같다.


일단 손을 좀 더 아래로 가져가 본다.


어느덧 꽁의 찜 주변에 다다른 손.. 여기까지 왔으니 탐험을 시작해야지.


헉.. 동굴이 촉촉.. 아니 축축하다. 


꽁의 동굴엔 밤새 비가 내리고 있었던 것이다 .


너 자는 거 맞니??


한마디 .. 두마디 .. 서서히 조심스럽게 침투작전을 진행하고..


고요한 이슬비가 내리던 동굴속이 점점 요동치기 시작하며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기 시작하는데..


띵똥~ 치킨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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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옆집에서 시켰다네요.


이어서 갈께요 ^^


동굴에 사람있나요?? 손가락으로 이곳 저곳을 탐험을 했지만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긴가민가하다. 


손가락으론 안되겠다.


좀더 큰 장비를 침투 시켜야겠다.


침투준비를 마친 나의 핵꽈추를 서서히 촉촉한 찜속으로 넣어 본다.


아아앙.. 미세하게 소녀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거 같다.


사람인지 귀신인지… 좀 더 깊숙히 침투를 했다 나왔다 했다 나왔다를 반복하니 드디어 동굴속 그녀가 정체를 드러낸다.


앙.앙.앙.  아아아앙..


그렇게 잠 못 드는 밤 .. 촉촉한 비가 내리는 꽁의 찜속에서 우리는 두번째 추억을 쌓는다.


다음날 꽁이 말하기를


비몽사몽으로 치룬 두번째 ㅃㅃ이 너무나도 좋았다고 ..





댓글 14
페드리 01.14  
자고있는 ㄲ 괴롭히면서 ㅂㅂ 하는게 묘하게 꾤릿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다호 01.14  
이거 나중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내요 ㅋㅋㅋ 자는거 깨웠다고 성질낼까봐 못했는데 ㅋㅋㅋ
제 경우는 성질내더라고요 ㅡ,.ㅡ;;
인천공항 01.14  
비몽사몽인데 내심 기대하고 있던것이 아닌지ㅎ
하이체크 01.14  

아침부터 좋군요
반대로 당해보고싶기도 하네요 ㅋㅋ
과사랑 01.14  
비몽사몽에도 가능하군요!ㅎㅎ
세미영 01.14  
너무부럽네요
삼성헬퍼 01.14  
아침부터 너무 부러운 후기네요 ^^ ㅋ 새벽 ㅂㅂ도 매력있지요
맥날리아 01.14  
비모사몽 야릇한밤을 보내셨군요
야셉이 01.14  
부러운 후기입니다ㅠ
꿀벌 01.14  
비몽사몽간에 일을 즐기는 친구군요...ㅋㅋ

만족스런 시간 되셨을거 같습니다..^^

하루 01.14  
바람직 하고 부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
키스 01.14  
잘때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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