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ㄲㄱㅇ들과 함께~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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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
공항에서 최고의 ㄲㄱㅇ와 함께 사진을 찍고 컨터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3번 게이트에 도착했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그런지 체크인 시간이 나오지않고 호치민행 비행기 출발시간만 나와있네요.
잠시 휴식을 위해 빈 좌석을 찾아봅니다.
마침 가까운 곳에 빈좌석이 있길래 앉았는데 옆 좌석에 괜찮은 ㄲㄱㅇ가 앉아있네요
껀터행 출발 게이트가 맞는지 확인을 부탁해봅니다.
ㄲㄱㅇ가 티켓을 확인해보더니 맞다네요.
그리고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는데 ㄲㄱㅇ가 꽤 바빠보이네요.
나이는 25살이라네요.
어디로 가느냐고 물었더니 호치민으로 간답니다.
그래도 ㄲㄱㅇ가 번역기로 사용하여 한국어로 친절하게 메세지를 보여주네요.
나도 껀터를 거쳐 몇 일뒤에 호치민으로 간다니까 본인은 호치민에 잠깐 있을 것이라서 만나기 힘들다네요.
혹시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베트남항공 승무원이랍니다.
사복을 입은 ㄲㄱㅇ라서 전혀 알 수가 없었는데 순간 놀랐네요.
그 사이에 호치민행 체크인을 시작하면서 ㄲㄱㅇ도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결국 엉뚱한 이야기만 하고 잘로 친구추가나 사진도 찍지 못하고 그렇게 탑승구로 들어가는 ㄲㄱㅇ만 멍하게 바라봅니다.
아직 비행기 탑승시간은 많이 남았네요.
탑승 전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기위해 이동합니다.
그런데 다른 게이트 앞에서 베트남항공 승무원들이 이동을 하네요.
순간 대화를 시도해봅니다.
어디로 가느냐 물었더니 한 승무원 ㄲㄱㅇ가 호치민에 산다네요.
그러더니 한국어를 하는 다른 승무원 ㄲㄱㅇ가 먼저 말한 ㄲㄱㅇ가 사는 곳이 호치민이고 본인들은 후에로 간다네요.
그냥 헤어지기는 아쉬워 예쁜 승무원 ㄲㄱㅇ 둘과함께 사진속의 추억으로 남기면서 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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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무원 ㄲㄱㅇ들이 껀터로 함께 갔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언젠가는 같은 비행기에 탑승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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