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에게 ㄱㄹ 2일간거 2일간 2번 걸린 후기... feat.아는형님 3부

자유게시판

 

ㄲ에게 ㄱㄹ 2일간거 2일간 2번 걸린 후기... feat.아는형님 3부

카베진 23 254 0

ㄷㅅㄹ이 집에 안간다는 말을 하자 불안해진 형님들

 

“카베진 오늘 ㄱㄹ못가는거 아니야?

-“ㄷㅅㄹ친구들 불러 볼까요?

“뭐 그런것도 가능하다고?

-“그런데 첫날 둘째 날 보다 더 별로 일수있어요….

“그래도 재미있겠는데?

-OK ㄷㅅㄹ아 친구 사진있는데로 다 보여줘봐”

그렇게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고를때만 재밋고,

만나면 의미없었던 시간이었음을 깨닫는

슈퍼개사기 뽀샵사진 고르기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ok 내상도 추억이니까!!!

 

ㄷㅅㄹ에게 친구예약을 잡으라고 명하고,

그랩으로 형님 두분을 ㄹㅊㄹ로 안내하고,

저는 ㄷㅅㄹ과 롯데마트 장을 보러갑니다^^

신혼부부처럼 마트에서 장보는 재미가 또 쏠쏠합니다

공심채돼지고기 이것저것 사는데 오퐈도 요리하나 해줘 이러길래

스팸이나 하나사서 구워주기로 합니다.

-“엠어이 이거 그냥 굽기만 하면 끝인데?

“그래도 좋아 오퐈”

직접 뭐 해주는 것에 의의를 두는 것 같네요^^

그렇게 장을 보고 선라이즈로 돌아와 요리를 하는 ㄷㅅㄹ

공심채 다듬는거 도와달라는데 이런풀은 한국에 없다면서

막 다 뜯으니까 소파에 앉아있으라하네요.

못해 안해보다 해주는척 하면서 개판치는게 좋은듯 합니다

 

그와중에 ㄹㅊㄹ와 황제이발소 투어를 마치고

관상의 이정재 처럼 형님두분이 의기양양 하게 들어오십니다

"와씨 낮에 노는게 더 재미있는데?"

모든 것이 가능할 수도 아무것도 안될 수도 있는 호치민을

알려 드리고 ㄷㅅㄹ 친구들도 선라이즈로 입장을 합니다^^

35a7add88d1cf070b6c4e4b74e527956_1768475549_0224.jpg



35a7add88d1cf070b6c4e4b74e527956_1768475549_4617.jpg


사진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들어온 뉴페이스 둘!!
 

첫번째 친구는 싱크로율이 좀 되는데, 두번째 친구는 오자마자 ㅍㅌㄴ형이 타박을 합니다

"너 완전 포토 알리바바네!!!"

그 말을 알아듣고는 본인도 인정하는지 깔깔깔 웃습니다

-"형님 집에 보낼까요?"

"아니 일단 같이 놀아보자, 마인드도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베트남 힐링 로컬푸드가 한상 차려졌습니다.

포토알리바바 하얀사람 불렀는데 왜 새카만 얘가왔냐

얘기하는데 ㄲㄱㅇ이가 기분 안상하고 막 웃으면서

다 받아주에요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 형님은 첫날 입으로 뭔가 안되서 기분이 많이 상한터라

제가 한마디 해줍니다.

-"이 오빠 완전변태고 입으로만 3시간 하는 사람인데 너 괜찮겠냐?"

"오빠 나는 6시간도 빨아"


그걸 들은 형님의 표정이 완전 흐뭇하게 변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술자리가 끝나 지도 않았는데

확인할게 있다면서 둘이 먼저 방으로 들어가 버렸네요 ㅋㅋ


그렇게 힐링베트남 저녁상을 하는중에

제 ㄷㅅㄹ이 번역기로 한글을 보여줍니다.

"그는 왜 3일전의 베트남에 대해서 말하고 있나?"

-"뭔소리야 말 실수 했겠지~"

"아니 어제 일도 있고해서 내가 정확이 물어보고 대답을 들었다"

그리곤 다른 형님을 쳐다봤습니다.

아차 하는 표정....

분위기가 너무 좋고 이야기를 하다보니 0월0일 첫날와서

로컬푸드뭐먹고 이런 얘기를 본인 ㅍㅌㄴ에게 다 한거였죠...


"오퐈 둘쨰 날은ㄱㄹ갔다와서 나 만났고 첫째 날은 뭐했어?"

-"난 어제 왔어, ㄱㄹ안갔어" 이런 뻔한말을 이것저것 했지만

하나도 믿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진실이니까...^^;

비행기 티켓까지 보여달라는 말이 나오고

갑자기 소리지르고

먼저 들어간 형방에서도 누가 소리지르고


"오빠 어제도 내가 이해했는데, 오빤 나에게 거짓말만한다"

내가 굳이 얘한테 이런 소리 들어야하나 싶어서 한마디 합니다.

.

.

.

.

.

..

"신로이"

베트남 ㄱㄹ는 이런 라포에 의한 재미가있는지라

그런 부분에서 속상해하는 ㄲ을보니 미안하긴 했습니다


이제 집에 가겠다는 그녀... 아유 끝이구나 안잡는 나란 놈...

그걸 잡는 다른 ㄲㄱㅇ 

나에게 살짝 미소지으며, 좀 미안한 눈빛을 보내는 형님

먼저 방에 들어간 형님방에선 해피사운드가 흘러 나오고

ㄷㅅㄹ은 붙잡으니까 친구 팔 깨물고 갑자기 난장판이 됩니다..ㅋ


이윽고 술취한 상태에서 이성을 잃은 ㄷㅅㄹ을

친구 ㄲㄱㅇ가 억지로 잡아서 다시 앉힙니다.

ㄷㅅㄹ은 이미 풀린 눈으로 괜찮을 척을하며,

"우리 아무사이 아니니까 오늘 그냥 재밌게 놀께"

라며 갑자기 술을 마구 마셔됍니다.


이제 술마시는걸 말린다고 또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난동부리다가 지쳐서 잠들어 버리는 ㄷㅅㄹ...

진짜로 6시간동안 식스나인 하는지 아직도 시끄러운

옆방을 뒤로하고 잠이듭니다...

댓글 23
놀자비 01.15 20:40  
저도 이런상황 벌어지긴했는데 그냥 솔직하게 다털어버리고 결정은 너가해~~ 라고 밀어버린..ㅋㅋ 잘풀리긴했지만
카베진 작성자 01.15 20:47  
연락하다보니 ㄲ이 괜찮아서
제가 괜찮은 남자인척 한게 화근이겠지요 ㅋㅋㅋ
카오스 01.15 20:42  
헐 ㅠㅠ 결국 안타까운 결말이네요 ㅠㅠ
카베진 작성자 01.15 20:49  
현재는 모든게 다 끝이지만, 이갸기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
가둥이 01.15 20:51  
이럴줄 알았어...........................

적은 항상 내부인이야.............. 뿌엥.............. 저도 저래서 ㄷㅅㄹ 하나 날라간 기억이... ㅋㅋㅋㅋ

그래도 여잔 많습니다. 다시 또 구하면 되죠 ㅎㅎㅎㅎㅎㅎㅎㅎ
카베진 작성자 01.15 20:55  
역대급으로 술자리 분위기가 좋아서 여러말 나올 상황 이었드랬죠 ㅎㅎ
꿀벌 01.15 20:52  
이런 상황이라면... 해결하기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ㅠㅠ

안타까운 결말이네요...
카베진 작성자 01.15 20:56  
눈물의 똥꼬쇼가 아직 더 있습니다..ㅋㅋ
삼성헬퍼 01.15 20:58  
적이 내부에 있으셨네요 ㅜㅜㅜㅜ옆방 형님만 제대로 즐기셨네요 ㅜㅜ
카베진 작성자 01.15 21:04  
옆방 혐님은 아침까지 정신 없으셨던데요 ㅋㅋ
제니퍼 01.15 21:34  
ㄷㅅㄹ 이 질투하는게 너무 이상한 벳남의 ㅇㅎ 문화 입니다....
사진 소개팅은 사전에 영통이 필수 입니다...
카베진 작성자 01.15 21:57  
ㄷㅅㄹ은 제생각에 첩인데 정실이 될거라고 생각해서 질투하는것 아닐까요?ㅎㅎㅎ
스엘콕 01.15 22:24  
어디서나 통신보안이 중요한듯....
카베진 작성자 01.15 22:40  
결국 제가 잘못한거죠 ㅎㅎㅎ
페드리 01.15 22:45  
ㄷㅅㄹ이 질투하는게 웃기긴 합니다 ㅋㅋ 돈 벌러왔으면서 비위맞춰줄 생각도 없는 ㅜㅜ
근데 또 이게 베트남의 재미같아요 ㅋㅋㅋ
카베진 작성자 01.15 22:48  
네 질투해주는게 재미있어서 방벳하는 하는 느낌도 조금 있습니다 ㅎㅎ
안내면진거 01.15 22:52  
저는 그래도 그런 ㄲ이 있었던것도 부럽네요 ㅎㅎ
카베진 작성자 01.15 23:02  
저도 많이 노력했습니다 ㅎㅎ
세븐 01.16  
항상 보안은 생명인거 같습니다^^
그냥저냥 01.16  
범인은 내부자였군요.
키스 01.16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니네욥^^;;
몽바리 01.16  
힘내십쇼ㅠㅠ
뉴페가 있습니다!! ㅎㅎ
인천공항 01.16  
거짓은 언젠가 들통이 납니다 ㅠ
잘 마무리가 되시길.....^^;;;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