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뜩 생각 나는 그녀...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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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6
작년 10월,
새로운 얼굴을 만나고 싶어 지인에게 부탁해 소개 받은 ㄱㄹㅇㅋ 꽁.
첫 날 만나서 해산물 거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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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 좋아서, 뭐든 제가 원하는대로 맞춰 주고, 분위기도 잘 살려 주고, 같이 있는 동안 정말 여친처럼 행동 했던 친구 입니다.
해산물 거리에서 서로의 어색함을 날려 버리고 숙소 입성.
숙소에서 뜨밤을 보내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딱 아담한 자연산 미드에,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모습...
이 친구 소개 시켜 준 지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얼마나 했는지 ㅎㅎ
원래는 첫날 보고 다음날은 ㄱㄹㅇㅋ 가려고 했는데,
다음 날 아침, 이 친구를 보내고 나니 계속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잘로로 연락.
그런데 오늘은 출근을 해야 한다고... ㅠㅜ
하지만 집념의 신촌.
그녀가 출근하는 ㄱㄹㅇㅋ로 찾아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ㄱㄹㅇㅋ 간다고 해서 그녀를 초이스 할 확률이 100%인것도 아니고..
그러자 꽁이 그럼 같이 출근(?) 하자고 합니다 ㅋ
그래서 그녀의 손을 잡고 ㄱㄹㅇㅋ 출근.
짜파게티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꽁이 배고프다 해서 라면도 하나 시켜 먹고.....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가 조기 퇴근(11시 퇴근이 원칙인데, 손님이랑 동반 입장 한 경우 일찍 퇴근이 가능했던 거 같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한 번정도 가보고 싶었던 Social clup rooftop bar로 이동.
분위기 좋더군요.. 가격은 비싸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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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소로 복귀 해서 다시 한 번 뜨밤 뜨밤....
기억이 너무나 좋아서,
그 다음 방벳 때 또 만나려 했는데....
역시나 인기녀 였던지, 일정이 계속 안 맞습니다.
(제가 되는 날은 그녀가 선약이 있다 하고, 그녀가 가능하다는 날은 제가 일정이 안되고...ㅠㅜ)
결국 재접견은 포기...
이제 잘로도 날라가서 더 이상 볼 방법은 없지만...
혹여나 운이 따른다면 한 번정도 더 보고 싶은 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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