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옷 입은 20살 ㄲㄱㅇ 스토리
희망지기
18
244
0
26.01.16
노이바이 공항에서 베트남 항공 승무원 ㄲㄱㅇ들과의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다시 껀터행 3번 게이트로 돌아옵니다.
시간이 가까워서 그런지 앉을 자리가 없네요.
그래서 옆 게이트로 이동하는데 눈에 띄는 ㄲㄱㅇ가 보입니다.
그런데 옷차림이 잠옷 인 듯 하네요.
가끔 베트남에서는 버스를 타든 비행기를 타든 잠옷 차림의 ㄲㄱㅇ를 보게됩니다.
잠시 대화를 나눠보는데 옆에 다른 남자가 같이 이야기를 하네요.
같은 일행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긴가민가 합니다.
다시 빈자리를 찾아 이동한 후 잠시 휴식을 보냅니다.
그리고 잠시 후 일어나서보니 잠옷 차림의 ㄲㄱㅇ가 혼자 앉아있네요.
일어나서 그 ㄲㄱㅇ 옆자리에 앉습니다.
그 전에 앉아있던 남자는 같은 일행이 아니고 본인 혼자 호치민으로 가는 길이라네요.
나이는 20살이고 하노이 미딩지역에서 산답니다.
본격적인 대화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네요.
기회가되면 호치민에서 만나기로 약속도합니다.
그렇지만 껀터와 롱슈엔을 거쳐 호치민에 도착할 즈음에는 그 ㄲㄱㅇ는 하노이로 돌아간 상태일 듯 하네요.
일단 잘로에 친구추가를 한 후 앞으로 하노이에서 자주 만나기로한 후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
그리고 곧 껀터행 비행기 탑승이 시작되어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그렇게 ㄲㄱㅇ와 헤어진 후 껀터와 롱슈엔의 일정을 다 끝내고 호치민 4군에서 지낼무렵 갑자기 이 ㄲㄱㅇ가 본인 생일을 축하할겸 친구와 함께 하기위해 호치민으로 출발한다는 메세지가 오네요.
긴가민가 했는데 실제 호치민에 도착해서 탄푸지역에서 머물 것이랍니다.
호치민 도착한 후 다른 일정을 소화하면서 이 ㄲㄱㅇ에게 계속 연락을 했지만 서로 시간이 어긋나기만 하네요.
그런데 몇일이 지난 뒤 갑자기 하노이로 돌아간다고 공항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사실 그 시간에는 다른 ㄲㄱㅇ와의 약속이 잡혀있어서 가질 못했는데 ㄲㄱㅇ가 비행일정을 착각했다고 하면서 원래 저에게 알려준 일정이 맞다면서 공항에서 헛수고를 했다네요
그렇지만 저는 다음 일정을 위해 빈즈엉으로 이동을 해야해서 결국 이 ㄲㄱㅇ는 실제 만나지를 못하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잘로의 반응은 꽤 좋은 상태네요.
호치민으로 와서 함께 지냈다는 ㄲㄱㅇ와 찍은 사진을 보니 함께 지냈다는 ㄲㄱㅇ가 키도 크고 예쁘게 생기긴했네요.
하노이에 가면 무조건 만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 날이 언제가 될런지는 아직 알 수가 없네요
아마 다음에 직접 만나게된다면 진행속도는 빨라질 것으로 판단은 됩니다.


꿀벌

세미영
무온지



인천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