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ㄲㄱㅇ만남, 그리고 아쉬움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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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6
잠옷 입은 20살 ㄲㄱㅇ와 헤어진 후 3번 게이트로 이동하는데 탑승수속이 시작되네요.
긴 줄 끝으로 이동하는데 눈 앞에 한 ㄲㄱㅇ가 눈에 들어옵니다.
잠시 대화를 시작합니다.
껀터가 사는 곳이라네요
그리고 나이는 30살이랍니다.
직업을 물어보니 닥터라고 대답을 하네요.
전공이 암전공이랍니다.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네요.
급하게 잘로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좋아한다네요.
그럼 껀터에 도착해서 근무가 없는 날이나 아니면 퇴근 후에 함께 영화를 보자고했더니 오케이를 합니다.
그리고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잠시 후 ㄲㄱㅇ의 언니도 도착을 합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이동버스에 탑승을 했더니 젊은 ㄲㄱㅇ들 3명이 함께 버스에 있길래 즐거운 대화를 나눈 후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데 의사 ㄲㄱㅇ가 앞 좌석에 먼저 앉아있길래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뒤 쪽 자리에 앉아서 2시간여의 비행을 하고 껀터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을 찾으면서도 닥터 ㄲㄱㅇ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다시한번 영화를 보기로 했네요.
ㄲㄱㅇ는 먼저 수화물을 찾아서 밖으로 나가고 저도 바로 캐리어를 찾아 밖으로 나가는데 비행기로 껀터로 이동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공항이 생소하네요.
그랍택시를 부르는데 탑승위치를 잘 모르겠네요.
그때 마침 버스에 함께 탑승했던 젊은 ㄲㄱㅇ들이 눈에 띄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한 후 한 ㄲㄱㅇ를 인스타그램에 친구로 추가합니다.
그런데 결국 이런 상황이 화근이 되었네요.
버스안에서든, 그리고 방금의 상황을 아마도 닥터 ㄲㄱㅇ나 언니 ㄲㄱㅇ가 목격한 듯 합니다.
ㄲㄱㅇ의 생각에는 처음엔 호감이 가서 함께 영화까지 보기로하고 잘로에 친구 추가 및 사진까지 찍었는데 별 생각없이 이어진 젊은 ㄲㄱㅇ와의 모습이 싫었는가 보네요.
실제 껀터에 도착해서 연락을 했더니 ㄲㄱㅇ가 그런 뉘앙스를 비추면서 연락이 잠잠. 결국 친구관계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메세지 차단을 했네요
메세지 차단을 먼저한 ㄲㄱㅇ를 그냥 넘어간적이 없는 저는 곧바로 친구관계를 삭제해 버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또한 느끼면서 아쉽지만 의사 ㄲㄱㅇ와의 로맨스는 깔끔하게 정리한 후 2박3일 동안의 4번째 껀터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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