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ㄲㄱㅇ만남, 그리고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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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ㄲㄱㅇ만남, 그리고 아쉬움

희망지기 35 264 0

잠옷 입은 20살 ㄲㄱㅇ와 헤어진 후 3번 게이트로 이동하는데 탑승수속이 시작되네요.

긴 줄 끝으로 이동하는데 눈 앞에 한 ㄲㄱㅇ가 눈에 들어옵니다.

 

잠시 대화를 시작합니다.

껀터가 사는 곳이라네요

그리고 나이는 30살이랍니다.

직업을 물어보니 닥터라고 대답을 하네요.

전공이 암전공이랍니다.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네요.

급하게 잘로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영화를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 좋아한다네요.

그럼 껀터에 도착해서 근무가 없는 날이나 아니면 퇴근 후에 함께 영화를 보자고했더니 오케이를 합니다.


그리고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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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같이 돌아가는 길이라네요.

잠시 후 ㄲㄱㅇ의 언니도 도착을 합니다.

가볍게 인사를 나눕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이동버스에 탑승을 했더니 젊은 ㄲㄱㅇ들 3명이 함께 버스에 있길래 즐거운 대화를 나눈 후 비행기에 탑승을 하는데 의사 ㄲㄱㅇ가 앞 좌석에 먼저 앉아있길래 가볍게 인사를 한 후 뒤 쪽 자리에 앉아서 2시간여의 비행을 하고 껀터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을 찾으면서도 닥터 ㄲㄱㅇ와 잠시 대화를 나누고 다시한번 영화를 보기로 했네요.


ㄲㄱㅇ는 먼저 수화물을 찾아서 밖으로 나가고 저도 바로 캐리어를 찾아 밖으로 나가는데 비행기로 껀터로 이동하는 것은 처음이라서 공항이 생소하네요.

그랍택시를 부르는데 탑승위치를 잘 모르겠네요.


그때 마침 버스에 함께 탑승했던 젊은 ㄲㄱㅇ들이 눈에 띄네요.

이런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한 후 한 ㄲㄱㅇ를 인스타그램에 친구로 추가합니다. 


그런데 결국 이런 상황이 화근이 되었네요.

버스안에서든, 그리고 방금의 상황을 아마도 닥터 ㄲㄱㅇ나 언니 ㄲㄱㅇ가 목격한 듯 합니다.

ㄲㄱㅇ의 생각에는 처음엔 호감이 가서 함께 영화까지 보기로하고 잘로에 친구 추가 및 사진까지 찍었는데 별 생각없이 이어진 젊은 ㄲㄱㅇ와의 모습이 싫었는가 보네요.


실제 껀터에 도착해서 연락을 했더니 ㄲㄱㅇ가 그런 뉘앙스를 비추면서 연락이 잠잠. 결국 친구관계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메세지 차단을 했네요


메세지 차단을 먼저한 ㄲㄱㅇ를 그냥 넘어간적이 없는 저는 곧바로 친구관계를 삭제해 버립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해야한다는 것을 또한 느끼면서 아쉽지만 의사 ㄲㄱㅇ와의 로맨스는 깔끔하게 정리한 후 2박3일 동안의 4번째 껀터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댓글 35
꿀벌 01.16 16:03  
잘 이어지길 바랬었는데...

아쉬운 결과네요..ㅠ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6:19  
그냥 닥터ㄲ에게만 집중을 했어야했네요
인천공항 01.16 16:05  
아.... 아쉽네요 ;;;;
닥터 ㄲ과의 만남은 사라졌군요  ㅎ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6:19  
결국 다른 ㄲ과 영화를 보게되었네요
폼생폼사 01.16 16:15  
ㄲㄱㅇ들읏 질투가 심하고 바랑둥이 싫어 하드라고요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6:19  
그렇게 보였을 듯 합니다.
무온지 01.16 16:17  
아쉽지만 ㄲ입장도 아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네요..ㅎ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6:20  
그래서 더 아쉽긴 합니다.
란쵸 01.16 16:33  
아쉽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2  
어쩔수 없죠
키스 01.16 16:40  
꽁부자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3  
실속은 별로 없네요
산소 01.16 16:55  
꽁이 넘쳐나십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3  
숫자만 많네요
하루 01.16 17:18  
좋은 인연 이어 가실 분이 추가 되셨네요 ^^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3  
그런데 친구삭제를 했네요
호치민스모스 01.16 17:29  
잘 보았습니다 ^^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4  
감사합니다.
상원1 01.16 17:33  
ㅋㅋ 희망지기님 역시 일반ㄲ만 보네 대단한분ㅋ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4  
그래서 더 힘듭니다.
삼성헬퍼 01.16 17:35  
친삭은 뭔가 안타깝지요 ㅜㅜ
희망지기 작성자 01.16 17:54  
친삭은 그래도 제가 했네요
제니퍼 01.16 20:44  
아..... 한공간에서 두번씩이나...
그래도 한팀은 성공하여 다행입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16 20:45  
그래도 많이 아쉽네요
분당백선생 01.16 22:07  
항상 희망지기님은 어떻게 ㄲ들의 마음?!을 얻으시는건지 대단함을 느낍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16 22:14  
그런데 처음보단 그 다음이 문제네요
베남 01.16 22:59  
에구구 아쉽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1.16 23:52  
좀 더 신중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과사랑 01.17 00:48  
ㄲ들의 자존심은 다른 나라에서보다 강한 듯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17 11:21  
그런 듯 합니다.
카리요 01.17 03:22  
꽁들 질투란 참…
희망지기 작성자 01.17 11:22  
충분히 그럴 수가 있죠
이스트 01.17 14:05  
아쉽습니다 ㅠㅠ
희망지기 작성자 01.17 14:20  
어쩔 수가 없는일이죠
영진이 5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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