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호텔 드라이클리닝 3만동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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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6
예전에 모델 공에게 선물 받은 옷이 있습니다.
하얀색인데 니트라 물 빨래를 못 해요.
지난번 모델 꽁 만날 때 몇 번 입었다가 땀도 많이 흘리고
음식 먹다 흘려서 빨간 고추장도 묻었어요.
이걸 세탁해야 되는데 한국에선 세탁할 방법이 없네요.
장관님한테 걸릴까 봐 집에 가져가지도 못하니 회사에 두었어요.
하노이까지 가져와서 그레이스 호텔에 외주 세탁을 맡겼습니다.
그레이스 호텔은 물빨래가 공짜예요.
하지만 드라이클리닝 같이 외주의뢰 하는 세탁은 비용을 받아요.
드라이클리닝 맡긴 거 받았는데 3만 동이라네요.
잘못들은 줄 알고 몇 번을 확인했습니다.
30만동 아니냐 3만 동 맞냐? 13만 동 아니냐 3만 동 맞냐?
네 삼만동 맞답니다.
단돈 1,600원에 드라이클리닝 깔끔하게 해 왔네요
음식 먹다 흘려서 빨갛게 묻은 부분도 깨끗하게 되었네요.
가격이 정말 혜자네요.
이래저래 제가 하노이에 그레이스 호텔만
오는 이유가 계속 추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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