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들은 대체 레파토리가 안변합니다만..
키아누기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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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벳남 갔을때 섹쉬 란제리로 패션 쇼 했던 꽁인데..
한국 와서 간간히 잘로로 생사 확인만 하다가 어제 갑자기 길게 얘기하네요.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비 없다는 얘기와 돈 좀 빌려달라는 얘기네요. ㅎㅎ
제가 어떻게 대처 했을까요?
한국에 있어서 돈을 줄수 없다를 처음에 시전하다가 계속된 얘기를 들어보니 거짓이 아닌 진지하게 얘기 하는 것으로 판단해서 마침 당일 회사에서 성과급 받은 목돈도 있고 해서 센트비로 바로 돈 입금 해 줬습니다 ㅎㅎ
센트비로 하면 상대방 실명과 생년월일의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죠.
꽁 정보 알아낼려고 밥 사 먹으라고 소액의 돈을 일부러 준 적도 있습니다. ㅋㅋ
돈을 빌려준 이유는 이꽁이랑 지난번에 이틀 같이 있었는데 나한테 사기 칠 정도로 영악해보이지는 않았고 심성이 착했기 때문입니다.
제 판단이 맞다고 믿어야죠 ㅎㅎ 아니면 버리버리 하면 되구요..
어차피 돈을 주면서 꽁한테 돌려 받을 생각은 하지 않아서 벳남 가면 하루 공정거래로 그냥 퉁칠 생각입니다.
결과적으로 돈 빌려준것이 고마운지 담에 벳남 오면 미리 알려달라네요.
공항으로 마중 나온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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