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클럽 LONA billiard club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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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시락 3호기랑 저녁 먹은 후에
조사해 두었던 당구 클럽에 정찰차 방문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오늘 금보라랑 갈 건데
사전에 답사하러 간 거죠.
도시락 3호기는 당구를 못 친다고 해서 제가 가르쳐 준다고 했어요.
막상 데리고 갔더니 손톱에 네일아트 붙인 것 때문에
큐걸이가 안 되더라고요그래서 저 혼자 쳤습니다.
밝은 분위기에서 술 마시며 포켓볼 칠 수 있는 곳이에요.
사구 다이는 없습니다.
꽁들은 4구 못 치니 포켓볼 정도는 가르칠 만 할 것 같았어요.
그런데 내일 아트 붙이는 손톱 때문에 큐걸이도 못 하더라고요.
오늘 금보라 데리고 가려던 계획은 취소합니다.
맥주 한잔 마시면서 혼자 새 게임 정도 치고 나왔네요.
당구 30분에 맥주 두 잔 해서 117,000동 나왔습니다.
서빙해 주는 남자애가 잘생겼는데 영어도 잘해요.
서빙해 주는 꽁들은 별거 없네요.
모델꽁 내려가서 큐대잡으라고 한뒤 사진 찍으면 포즈 나올 거 같았는데
모델꽁도 손톱이 길어서 여기는 안 될 거 같네요.
손톱 긴 꽁과는 이곳 안오는 걸로...
제가 알아본 포켓볼 다이 있는 당구장 중에서
가장 밝고 깨끗하고 평점 좋은 당구장이었습니다.
맥주 한잔 마시면 즐겁게 한 게임 치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위치는 푸미흥과 롯데마트 중간 정도 지점입니다.
https://maps.app.goo.gl/rFmWMNQAzoiffni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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