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최초의 노래 앙콜 요청은 베트남 결혼식에서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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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11일에 가장 아끼는 ㄲ이 결혼했다는 글 올리면서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70183)
6일 후 신랑집 결혼식에도 간다고 했습니다.
저와 ㅈㄱ을 하신 분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등)
못 부르는 노래부르느라
분위기 잡친 적 있는 걸 알고 계실 겁니다.
그런 제가 신부집 결혼식 때 신부의 요청으로
(베트남어 배워서 뜻 알고 노래하는 건 포기하고)
글자만 외워서 노래를 했는데
외국인이 베트남 노래를 하는 게 신기했는지
신랑 부친께서 꼭 한 번 더 하라고 요청을 해서
(신랑집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도 이 분 요청인데
저를 꽤나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했습니다.
과연 있기나 했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베트남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니
베트남이 좋아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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