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오토바이에 허리잡고 렛츠고~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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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터에 도착하면 만나기로한 ㄲㄱㅇ가 그 강을 건너지 못한 관계로 급하게 플랜 1을 가동합니다.
그 중에 괜찮았던 ㄲㄱㅇ는 뭔가 큰 것을 바라는 것 같아서 바로 잘로 삭제.
그 다음 ㄲㄱㅇ는 거리가 20km정도 꽤 멀리있네요.
근처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막상 출발하려고 하니 가기가 귀찮아졌네요. 그래서 일단 생략.
결국 언니가 일하는 곳에서 일을 도와주는 22살 ㄲㄱㅇ와 숙소 근처 하이랜드커피에서 오후 5시에 만나기로 합니다.
시간이 다가와서 천천히 카페로 이동하는데 ㄲㄱㅇ가 아직 도착을 안했네요.
다른 지역으로 전날 갔다가 돌아오는 ㄲㄱㅇ인데 시간이 늦어집니다.
그렇게 20분 정도가 지나니까 오토바이를 타고온 ㄲㄱㅇ가 도착을 해서 함께 음료를 주문한 후 자리에 앉습니다.
ㄲㄱㅇ가 베트남 과일이라면서 가져온 봉지를 꺼내 먹기 좋게 주는데 맛있네요. 그런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하나는 숙소에서 먹으라고 챙겨줍니다.
그렇게 음료를 마시고 밥을 먹으러 가자는데 오토바이를 타고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자네요.
그래서 ㄲㄱㅇ가 챙겨온 헬멧을 장착하고 ㄲㄱㅇ의 뒷자리에 사쁜하게 탑승한 후 ㄲㄱㅇ의 허리를 잡고 출발합니다.
신나게 달리고 달려 한 식당에 도착했는데 낙지전골같은 요리인데 값도 싸고 맛있네요.
식사 후 산책을 위해 ㄲㄱㅇ의 오토바이에 다시 탑승을 합니다.
그런데 잠시 골목길을 달리던 ㄲㄱㅇ가 어느 가게앞에서 잠시 오토바이를 세우더니 물건을 구입하네요.
그리고 다시 달리고 달려 빈컴플라자 근처로 이동했는데 쉴만한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 결국 숙소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오토바이를 꽤 타서그런지 시간이 많이 늦긴했네요.
함께 숙소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않을 듯 합니다.
다음날에는 언니가 일하는 곳에 가서 인사를 하자고 하네요.
그렇게 가벼운 포옹으로 아쉬움을 뒤로한 후 ㄲㄱㅇ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만나는 시간에는 좋다고하고 다음날 집에까지 같이 가자고했던 ㄲㄱㅇ가 나이차이가 너무 많다는 말과함께 다음날 만나기 어렵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네요.
떠나가는 ㄲㄱㅇ를 굳이 잡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먼저 잘로에 있는 친구관계를 삭제함으로 모든 미련을 정리합니다.
사실 다음날엔 19살의 대학생 ㄲㄱㅇ와의 약속이 있었기에 과감한 정리가 가능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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