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ㅇㅂ인만 만나게 된계기 - 추억팔이 2탄
삼성헬퍼
19
107
0
16:32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80312
사진많았는데 1탄 잘올라갔네요 ㅋ
그렇게 한국에오고
이제는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영통도 많이 오게되네요 ㅋㅋ
저의 강제적 매너가 통한듯합니다^^
정말연인 된거처럼 일살을 많이 공유했습니다
제주변 분들도 다 영통으로 보여주고해네요
그리고 그녀는
한번도 저한테 머니공격 선물공격 한번도 요구한적없었어요
제가 너무 이뻐서 안경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영양제도 사줬지만 한번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않았어요
오히려 비싸면 뭐라할정도예요 ㅜㅜ
그래서 이때부터 ㅇㅂㅇ에게 빠진계기가 된거지요
아무리 그녀가 좋아도 호치민행은 막을수없지요 ㅋㅋ
4월에 클락도가고
6월에 호치민도 가고 (이때부터 제대로 혼자 여행하게 되네요 )
또 6월에 사이판가서 골프 머리올리고 ㅋㅋ
8월 태국 가족여행 ^^
그리고 일도 바쁠시가라 ㅜㅜ
(이때가 저희 황금시기인거같아요 일도 잘되고 영업도 잘되서 정말 매달 여행가도 여유있을정도였어요)
그러다 이친구와 얘기하다가
바로 발권해서
그렇게 23년 9월에 하노이로 가게되네요^^
사실 그녀 아버지가 강제로 제3국어 공부를 시켜서 결혼시킬려고
일을 그만두고 하노이 어학당 같은 곳을 가게되네요 6개월코스
( 한국어는 아니네요 )
그렇게 저는 하롱베이안가고
하노이에서 그녀를 만나네요
활짝웃는 얼굴이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러운지요
정말 오길잘했구나 행복했습니다^^
드뎌 그녀를 정복하게 되네요^^
아무런 문제없이 같이 체크인하고 호텔로 입성 ㅋㅋ
역시 첫번째의 매너가 자연스레 두번째는 오픈마인드로 바뀌네요 ㅋㅋ
이때부터 제가 실크잠옷을 좋아한거같아요 ㅋㅋ
살결도 부드러운데 실크 촉감까지
원래 제가누가 옆에 있으면 잠을 못자는
아주 뜨밤을 보냈네요^^
쌩얼도 사랑스럽네요
다리짧게 찍었다고 욕을 바가지로 먹습니다 (짧은다리를 어떻게 길게 찍나요 ㅜㅜ)
정말 아담사이즈거든요 ㅋㅋ
제품에 쏙 ㅋㅋㅋ
그녀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한국에서 한번 아쿠아 가봤는데
그녀는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길 잘했네요 가격데도 2만원이 안했던 기억이
저녁에 맛있는 고기와 ,소주 ,그녀 모든게 아주좋았어요 ㅋㅋ
근데 저 술먹는걸 좋아하지않아서 ㅜㅜ 반병먹고 뻈겼네요 ㅜㅜ
(한국에서도 술먹는걸로 많이 싸웠어요 ㅜㅜ)
일이 바쁘다보니
미친척으로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 일요일 저녁에 돌아오는 빡신 일정이였네요
그렇게 저희는 정말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네요 ㅋㅋ
정말 주말이 순삭 피곤함도없었네요 ㅋ
그렇게 서로의 감정이 극으로 달할때
한달도 안되서 다시 발권을 했네요
그러다 3번째 만남은
10월 3일 (제생일 이라 급발권합니다 같이 있고싶다해서요)
일주일간 생일주간으로 살인적으로 술을 먹었지만
이날이 너무나 기대되더라구요
생일에 해외에서 여친과 맞는 일이 많지가 않아서그런지
너무나 설네요^^
기대하지않은 생일케익과 함께요
정말 감동 백배 였어요 ㅋㅋ
호텔로 가자마자 케익 반먹고 (억지로 먹었어요 느끼해서 )
한달만에 뜨밤을 보내고
데이트를 이어가네요 ㅋㅋ
![]()
정말로 제게는 너무 아담하고 제품에 쏙 들어오는 그녀네요 ㅋ![]()
![]()
![]()
숙소를 호안끼엠쪽 으로 해서 걸어다니고 구경하기 정말 좋았어요^^
저녁에는 선선하고 걸을만하구요
올드타운쪽이라 로컬 마사지/환전/기찻길카페/로컬맛집/호안끼엠이 있어서 심심하지않았어요
사진만봐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손잡고 많이 걸었네요^^
이카페는 들어가지않고 사진만찍었어요 ㅋㅋㅋ![]()
![]()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요 ㅋㅋ![]()
이때도 2박3일 여느 커플처럼 정말 행복한 여행을 즐기게 되었네요^^
그녀도 저한테 집중하고
저도 그녀에 집중하느라 서로 핸드폰도 안보고 서로 손잡고 걷도 포옹도하고 뽀뽀도하고
정말 이런 꽁냥꽁냥 얼마만인가 싶었어요 ㅋㅋ
그렇게 잘보내고 한국에 들어오고도
아주 행복한 일상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박터지는 싸움이 시작됩니다
이친구 계속 하노이에서 공부하는
같이공부하는 친구들과 자연스레 영통도하고 친해졌습니다
근데 ㅜㅜ이친구들이 저희를 싸우게 만들었네요
니남자친구는
왜 너를 자주보러오지않냐???
너를 사랑하는게 맞냐 ?? 남자친구맞냐??
점점 이런걸로 감정이 조금씩 상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녀와 저는 박터지게 싸웁니다
23년도는 정말 일이 어마어마하게 바빴습니다
저 : 돈을 벌어야 당신을 보러가고 행복한 여행을 할수있다
그녀 : 나는괜찮은데 친구들이 당신을 의심한다
그래서 나는 걱정된다며
이렇게 한두번 두세번 세네번 하다보니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네요
사실
10월 마닐라 ㅋㅈ노 ,골프여행
11월 사이판 골프여행
12월 클락 ㅋㅈㄴ 여행
일도 바쁜데 미치도록 다녔네요 ㅜㅜ
그러다 결정적으로 멀어진 계기가 있었어요
전에 여행할떄 제꺼 인스타 보여주면서 여러가지 보여준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꺼아이디를 외울줄은 정말 몰랐어요
어느 순간 제인스타그램를 타고 들어왔네요 ㅜㅜ
제가 싸이월드때부터 좋은사람들과 일상을 자주올리고 여행사진도 많이 올리는 편입니다^^
근데 왜 감정이 안좋을 때
제꺼 인스타를 봤는지 ㅜㅜ
그동안 바쁘다고 뻥치고 출장간다고 뻥치고 다녔는데
인스타에 22년 ~~ 24년초까지
여행했던 시잔을 보고 ㅜ
그녀가 대박 빡치게되었네요
지금까지 자기를 만나러 오지않고 이렇게 다녔다면서
화를 냈네요
그때부터
자기를 케어하지않는다
자기를 사랑하지않는다
너는 거짓말쟁이다
등등
저는 나름대로
너는 나를 이해해주지 못한다
그렇게 말도안되는 영어로
싸우다 결국 제가 포기하게되었네요
자기도 화냈으면서 맨날 저보고만 화냈다고
그게 상처라고 얘기하네요 ㅜㅜ
제가 화냈던 기억만 남은 그녀 ㅜㅜ
글을 쓰다보니 너무좋은 추억이긴하나 너무 허무한 결말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은욕심을 버렸다면
(이때는 여행에 진짜 미쳐있었습니다)
정말 이친구와 결혼하고 싶을정도로 사랑했던 사람인데
아쉬움이 커서 이렇게 후기쓰면서 추억을 되새겨보네요 ㅋㅋ
확실히 일ㅂ인은 머니공격 보다 먼저 사랑을 주는거 같아요
제가 그래서 지금까지도
계속 ㅇㅂ인을 만나려고 했던 계기가 이친구와 워낙 좋은 추억때문이지 않을까 싶네요^^
추억팔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로맨스보다는 ㅇㅎ으로 가야할꺼같은 시기네요 ( 방벳을 자주할수없는 상황이니깐요 ㅜㅜ)


쇼펜하우어
꿀벌
문덕아재




놀자비
외계인
가고싶다
아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