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일 남았네요..
하우머치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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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
이제 10일이 남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지옥의 영상통화..,낮에는 일하고 있기 때문에 잠깐씩 눈치 봐가면서 딴짓거리 할 수 있긴 한데..
밤에는 퇴근 후부터 잠들때까지 붙잡고 있는 이놈의 영상통화 때문에 뭘 계획 할 수가 없네요..
하루, 이틀 정도만 같이 저녁 먹고 (일반인이어서 식사 후 잠깐의 데이트 후 각자의 집으로)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면 참 좋으련만..
집에 들여보낸 직후부터 잠들때까지 붙잡고 있는 영상통화가 너무 너무 무섭네요..
현지에 여자친구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즐기시나요?? 한국에 있을떄야 미혼이다보니 거리낌 없이 영상통화든 뭐든 상관 없는데,
베트남에 가면 이놈의 영상통화가 족쇄처럼 채워져서 뭘 할 수가 없네요 ㅠㅠ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베트남에 와 있는걸 뻔히 아는 상황에서 이틀정도 자유시간을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갈 날짜가 다가오는건 정말 정말 좋은데, 저녁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아쉬움은 점점 더 크게 느껴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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