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황제에 못 가는 이유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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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시간은 한국에서보다 빨리 달려갑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셨듯이 저도 11박 12일을
11.12초처럼 보냈습니다.
호치민에 온지는 60여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느 새 귀국날 아침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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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제 짐을 싸야 할 시간입니다.
과거에는 12시 이후에 비행기를 타는 경우
황제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낸 후
공항으로 가곤 했지만
요즘 출국에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해서
황제의 L에게는 어제 마지막이라고
이야기를 해 두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귀국날 아침에
황제에 들르는 것이 큰 즐거움이었지만
아침에 쓸쓸히 귀국을 하려다 보니
이제 밤 비행기를 타고 푹 자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무섭네요!
그래도 현실을 잘 받아들여서
또 열심히 달리고 다음에 더 즐거운 여행을
경험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첨처럼
마틴에덴
청풍명원
5분대기
두드림

인천공항
무식남
까망코
백수


공공칠007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