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ㅁ를 가시려면 기억하세요
예가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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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 예가체프입니다.
날 추우니 현타옵니다..
쌀국수도 땡기고.. 마사지도 땡기고.. 떡도요.. ㅋ
지난 주 4박 5일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도착 첫날부터 ㄱㄹ를 조졌죠.. 4명이서요
저는 괜찮았는데 의외로 체력들이 쫄이라 다음 날은 전혀 발싸가 땡기지를 않는다고 패쓰 하자네요?
원래 일정은 ㅍㅌㅇ + 한롱이었거든요 ㅎㅎ
저녁 식사부터 한잔하기 시작해서 이자카야와 빠를 댕기면서 술을 좀 쳐먹었죠..
막판에 비아셋 건너 판다에서 마무리를 하고 집에 가는데..
일행 중 막내가.. 갑자기
물빼고 싶다는거에요..
어쩝니까 또 형이 어레인지 해줘야져?
그때 시간이 정확히 01시 6분이었습니다.
한롱이 1순위인데..
그 시간에 가도 8층 사우나가 운영을 하는지 안하는지 알 수가 없는거에요
전화를 돌렸죠..
안받습니다.
호텔인데.. 프론트도 안받아요.. 희한하데요
무작정 가면 헛발질 할까봐 전화를 여기저기 돌렸습니다.
제가 들어 본 ㅂㄱㅁ란 ㅂㄱㅁ는 전부다 전화 돌리고 텔레로 문자 보내고..
그 시간에 전화하는 넘이 미친넘이죠
기억은 안나는데..
두군데는 전화를 받더군요
동일한 안내멘트
1시까지는 입실하셔야 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호치민의 모든 ㅂㄱㅁ는 1시가 라스트 오더 입니다.
결국은 실패하고 방에 올라와 맥주 한잔하고 취침.
1시 넘어서 물뺄 수 있는 곳 아시면 좀 가르쳐 주십쇼
도시락 말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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