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제가 역관광 당한 공사꽁. 재시공.

자유게시판

 

12월에 제가 역관광 당한 공사꽁. 재시공.

몰빵 24 146 0

12월에 제가 왔을 때 공사 꽁을 한번 공사 쳐 보려다가

저녁 떡만 먹고 오히려 제가 역관광 당했었죠.


제가 평생살면서 만나 본 가장 거짓말 잘하는 인간.

타고난 천성이 공사 꽁일 수밖에 없는 그런 친구예요.

거짓말하는데 일말의 망설임이나 죄책감이 없는

소시오패스 급의 거짓말쟁이 공사꽁이에요.


그런데 어리고, 피부가 부드럽고, 떡감이 나쁘지 않은데다

NC74가 가능한 친구라....

가끔 기분 전환삼아 짧게 만나려고 했습니다.


12월에 왔을 때 역으로 제가 공사 한번 쳐 보려 했거든요.

그래서 숙소로 불러서 저녁 떡까지는 맛있게 챙겨 먹었는데...

그 후에 이 친구의 거짓말에 제가 그만 속아 넘어갔죠.

그래서 결국 홀밤했다는...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35518



그래도 혹시나 싶어 호치민 오기 전에 한번 연락했었거든요.

도시락들하고 일정 조율하다 보니 이 친구 만날 시간은 없을 거 같아서

이번엔 또 무슨 공사 치려나 하고 궁금해서 연락해 봤죠.


병원에 누워 있는 사진 보내 왔는데...

팔에 새겨진 문신이나 들고 있는 핸드폰 보니 

가짜 사진 아니고 본인 사진 맞아요. 병원에 입원했다네요.

6e78b65a966f85065331b5de88759352_1768884434_6453.jpg


일단 어떻게 나올지 반응이 궁금해서 걱정하는 척 반응해 봅니다.

그러자 답장이 왔는데 

저랑 떡 먹다 체해서 병원에 입원했다네요.

그러면 그렇지 또다시 공사 시작이네요.

저랑 NC74 한 건 사실이지만, 그게 저만은 아닐 거고...

설사 저만이었다 해도 수술해서 불임 됐다는 건

이 친구 거짓말 실력으로 봤을 때 당연히 믿을 수 없죠.

설사 이 친구 말이 진짜라 해도 제가 모르는 제 새끼가

세상에 돌아다닐 일은 없겠네요.

저는 이 친구 말이 거짓말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6e78b65a966f85065331b5de88759352_1768884435_3623.jpg


이럴 때 거짓말에 반응할 필요 없죠.

제가 의학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기는 한데

- 난소 하나 제거해도 임신할 수 있지 않나요?

   나머지 하나 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이 친구랑 떡 먹은게 한 달 전 12월 중순인데

  한 달 만에 수술할 만큼 커져서 난소를 제거했다는 것도

  뭔가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거짓말 같아요. 

물론 저는 의학적 지식이 문외한 수준이긴 합니다.

여튼이 친구 말을 믿기는 어렵네요.


저 때문에 수술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일체 답변하지 않고

건강 잘 챙기라고만 하고 다음에 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자기 병원으로 찾아오라는 걸 보니

병원비 떠넘기려는 거 같아서 출장 와서 바쁘다고 했어요.

나중에 숙소 돌아와서 보니 모델꽁과 저녁 먹고 있을 때

저에게 영통을 했었네요. 자기가 병원이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였겠죠.

예전에도 저에게 병원 사진으로 공사 시도했던 적 있는데

그때 제가 병원에서 당장 얼굴 나오게 사진 찍어 보내라고 했거든요.
6e78b65a966f85065331b5de88759352_1768884437_5347.jpg

제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길래 호치민에 있다고 했더니

제가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는지 물어보네요.

아마도 또다시 공사를 시도하려는듯...

원래 내일 저녁에 한국에 돌아갈 예정이지만

오늘 저녁 한국에 돌아간다고 거짓말했네요.
6e78b65a966f85065331b5de88759352_1768884438_4476.jpg


이 친구는 거짓말하는 스킬이 거의 소시오패스 수준이에요.

입만 벌리면 구라입니다.

너무 뻔뻔하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기 때문에

자신은 그 거짓말이 진짜라고 믿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

거짓말하는데 일말의 망설임이나 죄책감이 없어요

그 정도 거짓말 실력이 되니 제가 역관광 당했죠.


혹시나 꽁에게 

  너 때문에 수술했다는 연락이 온다면

  뱃속에 니 새끼가 있다고 연락 온다면

경보등 켜시고 심각하게 의심하시길...

그게 내 새끼라는 보장도 없고, 얘가 나랑만 했다는 보장도 없어요.

절대 믿지 마시길....

꽁들의 공사 중에 가장 마지막 필살기가 이거거든요.


댓글 24
꿀벌 01.20  
머리가 어질어질해지는 내용이네요..!!

한번 신뢰를 잃으면 회복하기 힘들죠..!!
몰빵 작성자 46분전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 위험꽁이죠.
저는 이미 너무 잘 파악하고 있어서 대응 가능할 것 같아 만나는 거예요.조심해 또 조심해야 합니다
삼성헬퍼 01.20  
저는 그래서 ㅜㅜ 임ㅅ공격으로 100달러 송금했던 기억이 ㅜㅜ 저는 좀 미련했네요 그걸 고지 믿었으니깐요 근데 그걸 여꿈 회원님이 사진을 찾아주셔서 그나마 ㅜ 멍청한짓 멈췄던 기억이있네요 ㅋㅋ
몰빵 작성자 46분전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들으면 멍멍해지죠
저는 이미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고
이 공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속지 않는 거예요
산소 01.20  
진짜 거짓말을 본인은 진짜라고 믿는.. 이상한 애들도 많더라구요^^;
몰빵 작성자 45분전  
자기가 말하면 더 진짜로 믿는 거죠
그런 사람들 있어요 너무 당당하고 뻔뻔하게 거짓말하는...
키스 01.20  
병문안까지 가셨나요 ㅠㅠ
몰빵 작성자 44분전  
당연히 안 갔죠
사진 보고 바로 거짓말이라 생각해서 씹었죠 바빠서 못 간다고 했어요
하루 01.20  
이런 거짓말은 안했으면 하는데 아쉽네요 ㅠㅠ
몰빵 작성자 44분전  
이 공에 소시오패스적 성격이면 충분히
이런 거짓말은 수시로 할 거예요
멋진인생 01.20  
자궁외 임신.. 제 경험상 의사에게 전해 들었던 내용을 희미하게나마 기억해 봅니다.
2008년 결혼하고 그해 가을에 첫 임신했는데 자궁외 임신으로 와이프가 난관을 하나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말로는 일반 난관을 2개 유지하고 있는 여성이 임신할 확률이 100일때 와이프는 확률이 30정도라고 통계상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달 후 첫 아이를 임신 했네요 잘만 되더만요 ㅎㅎ
3년 후 둘째까지 임신하고 잘 살고 있네요 ㅋㅋ
몰빵 작성자 43분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난소가 두 개기 때문에 둘 중에 하나만 정상으로 되어도 충분히 임신 가능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투투 01.20  
임신공격이라니..프로답지 못하게...
몰빵 작성자 43분전  
공사 치는데 프로 아마 가리겠어요?
눈에는눈.거짓말에는 거짓말로!!
몰빵 작성자 43분전  
그래도 제가 공사 꽁꽁 공사 쳐 보려는 거죠 ㅋㅋㅋ
무적꼴뚝 01.20  
너무 무서운데요 어떻게 저런 거짓말을..;;
몰빵 작성자 42분전  
이 정도 폐급 꽁들 많습니다.
의심의 눈을 멈추지 말아야 해요
이스트 29분전  
무섭네요 ㄷㄷㄷ 진짜
몰빵 작성자 17분전  
항상 매사에 조심히 최선이죠
가고싶다 24분전  
거짓말을 판단하는 능력도 키워야 겠군요
몰빵 작성자 17분전  
정말을 판단하는 능력을 키워야죠.
ㅋㅋㅋ
청풍명원 19분전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 하는것 같네요..
몰빵 작성자 16분전  
정도와 내용의 차이일뿐
유흥에 일하고 있는 꽁들은 기본적으로는
어느정도 거짓말이 섞여 있다고 생각해야죠.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