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제가 역관광 당한 공사꽁. 재시공.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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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제가 왔을 때 공사 꽁을 한번 공사 쳐 보려다가
저녁 떡만 먹고 오히려 제가 역관광 당했었죠.
제가 평생살면서 만나 본 가장 거짓말 잘하는 인간.
타고난 천성이 공사 꽁일 수밖에 없는 그런 친구예요.
거짓말하는데 일말의 망설임이나 죄책감이 없는
소시오패스 급의 거짓말쟁이 공사꽁이에요.
그런데 어리고, 피부가 부드럽고, 떡감이 나쁘지 않은데다
NC74가 가능한 친구라....
가끔 기분 전환삼아 짧게 만나려고 했습니다.
12월에 왔을 때 역으로 제가 공사 한번 쳐 보려 했거든요.
그래서 숙소로 불러서 저녁 떡까지는 맛있게 챙겨 먹었는데...
그 후에 이 친구의 거짓말에 제가 그만 속아 넘어갔죠.
그래서 결국 홀밤했다는...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35518
그래도 혹시나 싶어 호치민 오기 전에 한번 연락했었거든요.
도시락들하고 일정 조율하다 보니 이 친구 만날 시간은 없을 거 같아서
이번엔 또 무슨 공사 치려나 하고 궁금해서 연락해 봤죠.
병원에 누워 있는 사진 보내 왔는데...
팔에 새겨진 문신이나 들고 있는 핸드폰 보니
가짜 사진 아니고 본인 사진 맞아요. 병원에 입원했다네요.
![]()
일단 어떻게 나올지 반응이 궁금해서 걱정하는 척 반응해 봅니다.
그러자 답장이 왔는데
저랑 떡 먹다 체해서 병원에 입원했다네요.
그러면 그렇지 또다시 공사 시작이네요.
저랑 NC74 한 건 사실이지만, 그게 저만은 아닐 거고...
설사 저만이었다 해도 수술해서 불임 됐다는 건
이 친구 거짓말 실력으로 봤을 때 당연히 믿을 수 없죠.
설사 이 친구 말이 진짜라 해도 제가 모르는 제 새끼가
세상에 돌아다닐 일은 없겠네요.
저는 이 친구 말이 거짓말이라고 100% 확신합니다.![]()
이럴 때 거짓말에 반응할 필요 없죠.
제가 의학적 지식이 많이 부족하기는 한데
- 난소 하나 제거해도 임신할 수 있지 않나요?
나머지 하나 있으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이 친구랑 떡 먹은게 한 달 전 12월 중순인데
한 달 만에 수술할 만큼 커져서 난소를 제거했다는 것도
뭔가 인과관계가 불명확한 거짓말 같아요.
물론 저는 의학적 지식이 문외한 수준이긴 합니다.
여튼이 친구 말을 믿기는 어렵네요.
저 때문에 수술했다는 말에 대해서는 일체 답변하지 않고
건강 잘 챙기라고만 하고 다음에 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자기 병원으로 찾아오라는 걸 보니
병원비 떠넘기려는 거 같아서 출장 와서 바쁘다고 했어요.
나중에 숙소 돌아와서 보니 모델꽁과 저녁 먹고 있을 때
저에게 영통을 했었네요. 자기가 병원이라는 걸 보여 주기 위해서였겠죠.
예전에도 저에게 병원 사진으로 공사 시도했던 적 있는데
그때 제가 병원에서 당장 얼굴 나오게 사진 찍어 보내라고 했거든요.![]()
제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길래 호치민에 있다고 했더니
제가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는지 물어보네요.
아마도 또다시 공사를 시도하려는듯...
원래 내일 저녁에 한국에 돌아갈 예정이지만
오늘 저녁 한국에 돌아간다고 거짓말했네요.![]()
이 친구는 거짓말하는 스킬이 거의 소시오패스 수준이에요.
입만 벌리면 구라입니다.
너무 뻔뻔하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하기 때문에
자신은 그 거짓말이 진짜라고 믿는듯한 느낌이 들 정도.
거짓말하는데 일말의 망설임이나 죄책감이 없어요
그 정도 거짓말 실력이 되니 제가 역관광 당했죠.
혹시나 꽁에게
너 때문에 수술했다는 연락이 온다면
뱃속에 니 새끼가 있다고 연락 온다면
경보등 켜시고 심각하게 의심하시길...
그게 내 새끼라는 보장도 없고, 얘가 나랑만 했다는 보장도 없어요.
절대 믿지 마시길....
꽁들의 공사 중에 가장 마지막 필살기가 이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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