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진이었습니다 3부
아마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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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2부에서 말한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제가 그녀와 만나는 첫날 A로부터 문자가 왔습니다. 현재 그녀를 만나고 있냐고요. 저는 솔직하게 그녀를 만나고 있다고 대답을 했고 A는 그녀에게 실망을 했다며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그녀가 A를 저에게 정리를 한다고 했기 때문에 또다시 우리 둘 다 그녀에게 속았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A는 우리 둘 다 동시에 그녀를 정리하기로 약속을 하고 계획을 진행했습니다. 12월 31일 날 A는 저에게 자기가 먼저 정리를 해도 되겠냐며 물었고 A는 그녀에게 문자를 보내 저와 만나고 있는 사실을 다 알고 있다면서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A는 그녀를 차단했다고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인 1월 1일, 1월 1일은 제가 그녀에게 진지하게 얘기를 하자며 그녀가 한 거짓말들을 이야기했고 제가 A와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때 그녀는 오히려 당당하게 자기가 거짓말한 게 맞다고 그래서 뭐 어떻게 해주면 되겠냐고 저한테 되물었습니다.
문제는 1월 2일부터 일어났습니다. 1월 2일에 그녀가 자신의 딸들과 자신의 어머니가 저희 집에 온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두 딸들이 저희 집에 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같이 잠을 잘 거라는 것도요. 하지만 그녀의 예정에도 없던 그녀의 어머니도 잠을 자고 간다고 했습니다.
저와 A라는 사람은 서로 카톡으로 그녀에 대해 험담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1월 2일 저녁 저는 A를 믿고 A에게 그녀의 어머니가 저희 집에 자고 가는 걸 이해를 못한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알아봤더니 A는 그녀를 차단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제가 한국에 돌아온 뒤 제가 A와 했던 그녀의 험담, 그녀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으로 캡처해서 그녀에게 전부 보내버렸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 사실을 알고 저에게 화를 내며 헤어지자고 이별을 고했고 그렇게 저는 차단당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전 A에게 받기로 한 돈을 모두 받았습니다.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A에게 들은 말로는 그는 일단 삼천만동은 주지 않고 있는 상태고 그녀는 가라오케를 그만두고 네일아트 일을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앞으로 그녀가 한번이라도 거짓말을 하거나 속이면. 헤어질거라고 합니다
이로써 모든게 마무리가 됐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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