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꽁을 2년 키워서 오늘 우연하게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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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꽁을 2년 키워서 오늘 우연하게 기회가...

바다짬뽕 9 9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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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쯤 호치민 어딘가에서 전번을 땃지만 16살...

그동안 잠깐씩 이라도 만나서 유대 관계를 쌓으려

했지만 철벽...

그러나 답장이 없더라도 친구 끊지 않았으니 꾸준하게

안부묻고 좋은 사진 보내주고 할 때 반응은 있었으니

그맇게 2년의 시간이 지나 약 2달 전 호치민에 있지않고

다낭에 있다고 답장이 왔다.

나는 한국에서 다낭으로 가겠다고한다.

22일 오프날 이라고 맞춰오라고 한다.

그 철벽꽁을 어떻게 공략해야 할까 ...

고민해봐야 뭘하나 ...

항상 그러하듯 되는대로 부딪히면서 가는거지...

다낭에 도착해 싸가지 없는것들은 버리 하고,,

2일을 홀밤 지내고...

오늘 아침 10시 영통이 온다.

이제 일어났다고  샤워하고 전화 한다고

점심 먹으러 가잔다~

알겠다하고 이빨 열심히 닦고 세수하고 비비크림 바르고

혹여나 있을 흰머리 콧수염 점검하고

쎄마이 타고 18꽁이 먼저 가서 기다리는 식당으로 출발~~

식당에 들어서니 혼자있는 테이블이 없다.

안쪽으로 들어 가면섲두리번 거리는데 없다.

다시 밖으로 나가서 통화 하려는  도는  순간 

그쪽 자리에 똭 앉아 있는 조막만한 얼굴의 꽁.

얼마나 반갑던지 반갑게 인사하니 지도 빵 터지더라~~

미리 음식도 주문해놨다.

비엣남 가정식 메뉴들~~

아주 맛나게 먹었다.

지가 밥값 계산 하려한다...내가 극구 카드를 내려고 하니

빌지를 손에쥐고 지가 끝까지 계산 한다.

얼핏 보니 큰형님 한장과 셋채형님 한장 주는거 같더라.

계산 기다리면서 자기는 병원에 가야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리를 한다.

나는 눈을 똥그랗게 뜨고 말도 안된다는 재스츄어를 보인다.

그랬더니 15이면 된다고 자기는 저혈압이 있어서 한달 두번 

정기적으로 의사를 만나야 한다고 한다.

나보고 같이 가잔다~~

다행이다. 안도의 한숨을~~

꽁이 그랩을 부른다....병원까지 가서 그랩비도 꽁이낸다.

사실 나는 달러도 안가지고 왔다.

한국돈 몇십만원 밖에 없고 달랑 카드 한장ㅈ갖고 왔다.

그렇게 병원에 내리고 병원 안에 들어갔는데...

휑 하다~~

꽁이 두시까지 점심 시간이라고 두시 이후에 오라고 한단다.

복있는 과부는 앉아도 요강꼭지에 앉는다고~~


어디로갈까 하다가 잠깐 걸어서 커피숍 가자니 햇빛 때문에

싫다고 하여  그럼 내 아파트에 갔다오자고

밑에 커피숍도 있니 거기서 커피도 마시고

나도 일 하던거 메일도 보내야 한다고 하니 자기 건드리지 

말라고~~

건드릴 생각 없었는데ㅈ생각ㅈ나게 만드는 꼬맹이

참고로 헐렁한 윗도리를 입었지만 2년 전이나 비슷하게

아당싸이즈슴가에 얼굴은 진짜작고 기요미 스타일..

그렇게 아파트 입성

일부러 파노라마 통창이 있는곳을 예약

역시 꽁 드가자 마자 통창 쪽으로 가서 사진...

그렇게 꽁은 꽁대로 나는 나대로 노트북으로 처리할거

하고 있다가 나는 쇼파에 앉아있는 꽁의 옆으로 가서 

어깨동무 시전~~~

가만있는ㅈ꽁~~

그러다가 꽁이 3시에 병원 갔다 집에 가겠다고

해서 내가 한국에서 너 보려고 여기까지 왔는데

말도 안 된다고 시전 하면서 귓볼과 볼따구에 키스

볼따구에 하는건 한국말로 뽀뽀

입술에 하는게 키스라고 하니....

그러다가 꽁이 그럼 키스 한번 해주면 3시에 갈 수 있냐며

헛소리 하길래 말 끝나기전에 덥썩 물고 목덜미 귓볼 하다가 

손으로 슴가 공락 하다가 상의 탈의

한손에 꽉 차는 아담 사이즈의 미드...물빨 시전하니 

꽁의 자지러지는 ㅅㅇ

번쩍 안아 침대로가서 하의 실종 만들고~~~

생개해보니 꽁잋샤워하고 나와서 식당 갔다가

화장실 한번도 안 갔으니 하고 흡마설공 시전하니 허리가

뒤틀 뒤틀....

못 참고 도킹

헐~~~~

이미 누군가 개척을 잘 해 놨지만 안쪽이 꽉 차는 좁보

입구보다 안이 더 좁은....

아아~~~

2년 만에 만나서 그런지 채 5분도 못 견디고 전사

그렇게 옆에서 꼭 안아주니 나에게 파고드는 꽁 

5~10분 안아주고 다시 노트북으로 가서 일하다가

이번에는 가져간 도구를 활용하니  ㅅㅇ이  장난 아니네요.

도구 활용 하다가 몽뎅이가 부풀러 올라 다시 합체

꽁이 조금 아파해서  다시 일하러 고고

너무 열심히 일하다보니 꽁이 옷 다 입고 현관으로 가서

걍 나가 버리네...

나는 하의 실종 상태인데~~~

그렇게 벙쪄서 서있다  다시 하던일 하는  꽁이 문자와서

자기에게 왜 그랬나고?

너를 사랑해서 라고 답장 했더니 아직 깜깜 무 소식 이네요.


일단 지금 일 마무리하고 후기 쓰고 문자 보내 봐야죠.

정신없이 하다보니 사진 찍을시간이 없어서 사진도 못 찍고..

내일 호치민 갈까 어쩔까 생각 중 입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댓글 9
호구애즈 01.22  
와우 대박
삼성헬퍼 01.22  
같이 할거 다해놓고 ㅜㅜ 자기한테ㅜ왜 그랬냐고는 뭘까요 ㅋ
꿀벌 01.22  
2년을 기다린 만남이시군요..!!

다시 잘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101845 01.22  
다시 이어지길 바래봅니다ㅎ
중고신인 01.22  
관계후에 일보다 ㄲ에게 조금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사하폴라리스 54분전  
꽁이 달콤한 인생의 이병헌인가요?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ㅎㅎ
블루베리 20분전  
그래도 다 받아주었네요ㅎㅎ
괴수9호 13분전  
2년을 기다리고 끈을 놓지 않은 보람이 있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여윽시 짬뽕님이십니다. ㅎㅎ
키워서 먹을 생각은 안해봤네요 ㅋㅋ
미성년자면 바로 토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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