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ㄲㄱㅇ와 3번째 만남. 달달한 시간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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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호치민에 도착한 후 첫날은 1군에서 지내고 다음날부터 4군지역의 호텔로 이동합니다.
4군 지역에 도착한 날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였지만 원래 만나기로한 건축학을 전공하는 ㄲㄱㅇ가 아르바이트로 구찌터널 가이드를 하느라 함께할 수가 없고 그 다음날인 26일에 훠궈로 점심을 먹고 영화를 보기로 했네요.
이 ㄲㄱㅇ는 오래전 1군 지역 하이랜드커피에서 우연하게 옆자리에 앉아 잠깐 대화를 나누고 함께 사진도 찍었던 25살의 건축학을 전공하면서 일을 하는 매력있는 ㄲㄱㅇ입니다.
그 다음 방벳에서도 만나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네요.
이번 만남은 3번째가 됩니다.
그리고 전에 후기로 올렸던 12월 31일 밤에 선라이즈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ㄲㄱㅇ입니다.
그렇게 약속한 26일이 밝아옵니다.
약속 시간인 12시에 도착을 했는데 ㄲㄱㅇ가 아직 도착을 안 했네요.
그 넓은 식당에 손님이 꽤 많네요.
웨이팅이 있어 일단 자리 예약을 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ㄲㄱㅇ가 도착합니다.
그리고 안내받은 자리에 앉았는데 ㄲㄱㅇ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테이블로 옮겨달라고 하네요.
열심히 메뉴판 검색을 하는 ㄲㄱㅇ를 사진에 담아봅니다.

옆자리에 앉아 챙겨주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ㄲㄱㅇ가 준비해온 쇼핑백을 선물이라면서 건네줍니다.
그 안에는 두 종류의 선물이 담겨있네요.
오랜만에 ㄲㄱㅇ에게 받아보는 선물 이라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식사 후에는 바로 건물 위 층에 있는 영화관으로 이동하여 아바타 영화를 방벳 두 번째로 보게됩니다.
그래도 두 번째라서 베트남어 자막이지만 이해는 잘 되네요.
처음으로 ㄲㄱㅇ의 손을 슬쩍 잡아봅니다.
반응이 좋네요. 그래서 계속 깍지를 끼면서 영화를 봅니다.
ㄲㄱㅇ도 나머지 손을 자연스럽게 잡은 손 위로 살며시 올려놓네요.
그렇게 장장 3시간 조금 넘는 시간을 손을 잡고 팔장을 낀 상태로 행복하게 보냈네요.
영화가 다 끝난뒤에는 ㄲㄱㅇ의 볼에 여러 번 입맞춤을 해주는데 거부하지를 않네요.
그래서 더 과감하게 ㄲㄱㅇ의 입에 입맞춤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잘 받아주네요
이젠 ㄲㄱㅇ는 야간 수업을 위해 학교로 가야할 시간입니다.
12월 31일 마지막을 선라이즈에서 함께 보내기로 약속한 후 각자의 길로 가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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