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랩바이크를 탈 때 무서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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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랩바이크를 탈 때 무서운 점은

과사랑 40 2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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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맞는 헬멧이 잘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헬멧을 쓰는 게 아니라

머리에 얹고 동여매는 일이 벌어지곤 합니다.


헬멧이 크면 머리가 빠질 수는 있지만

헬멧이 작으면 대책이 없는데

왜 기사가 작은 걸 가지고 다니는지 답답랍니다.


신혼 때 저를 처음 본, 초 4학년 사촌처제가

"우와, 언니 얼굴 두 배는 되겠다"

고 한 것은 비밀입니다.

댓글 40
문디가시나 01.24 19:50  
저랑 비슷 하시군요^^;;
과사랑 작성자 01.24 21:59  
제거 어렸을 때 선친께서 장군감이라 하셨습니다.ㅋㅋ
인천공항 01.24 20:02  
아마 저도 맞는 헬멧이 없을듯하네요 ㅋㅋ
평균적으로 큰것이 있어야 합니다 !!!
과사랑 작성자 01.24 21:59  
쓴다기보다 수시로 얹어서 다니곤 합니다.
꿀벌 01.24 20:10  
저도 맞는 사이즈 찾기가 쉽지 않아

써보고 들어가면 삽니다...ㅋㅋ

과사랑 작성자 01.24 22:00  
혼자 있을 때 가까운 곳을 가면 바이크를 잘 타는데 때로는 헬멧이 문제가 됩니다.
삼성헬퍼 01.24 20:50  
베트남애들이 작은거구 우리나라는 일반입니다 ^^
과사랑 작성자 01.24 22:00  
그렇게 생각해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레이브디거 01.24 21:06  
대두이신거 자랑이신가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1.24 22:01  
자랑이 아니고 창피입니다.
제가 거울을 봐도 도대체 대책이 안 섭니다.
귀품 01.24 21:10  
우리가 큰게 아니고...베트남 사람들이 작은겁니다~ ㅎㅎ 머리는 클 수록 머리 좋은 사람이라고 배웠습니다^^...얼굴이 작아야...사진이 아주 기막힌 법이긴 하지요ㅠ
과사랑 작성자 01.24 22:03  
제가 결혼할 때 어머니가 신부화장하는 곳을 예약하면서 "우리 며느리 예쁘게 해 주나?"라고 하자 "얼굴이 작기만 하면 예쁘게 할 수 있다"고 했답니다. 만 3살 때 결혼사진을 본 아들이 "엄마, 아빠는 알겠는데 아빠 옆에 있는 여자는 누구냐"라고 한 후 가로 세로 1미터 정도 되는 그 사진은 창고에 들어간 후 아직까지 못 나오고 있습니다.
베스트드라이버 01.24 21:22  
저도 많이 큽니다 ㅋㅋ
과사랑 작성자 01.24 22:03  
그럼 그랩바이크 타실 때 머리에 쓰는 게 아니고 얹어서 다니시겠습니다.ㅎㅎ
사하폴라리스 01.24 23:28  
흠.. 저는 헬멧이 잘맞으니..
평균이군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1.24 23:37  
축하드립니다. 머리가 크면 암기는 안 되고 불편한 게 많습니다.
제니퍼 01.25 01:13  
헬멧이 작은 이유는 머리의 크기 즉, 두상의 둘레 보다는 두상의 모양과 관계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인 세로가 긴 앞뒤 짱구 보다, 두상의 가로 길이기 긴 다수의 한국에게는 헬멧이 옆으로 껴서 작게 느낍니다....
우리는 어쩔수 없는 한국인 입니다....
과사랑 작성자 01.25 05:58  
생각지 못한 이유 잘 들었습니다.
헬멧이 끼는 걸 각오해야겠습니다.
무적꼴뚝 01.25 03:42  
저도 턱살땜에 안맞습니다 ㅠ
과사랑 작성자 01.25 05:59  
그랩바이크를 이용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시네요.ㅎㅎ
큐더블유이알 01.25 04:43  
진짜 헬멧이 문제긴 해요...개인용을 사든가 해야지
과사랑 작성자 01.25 06:01  
기지고 다니기 귀찮아서 살끼 하다 포기했습니다.
헬멧이 안 깨끗하니 탈 때마다 머리와 헬멧사이에 비닐이나 수건을 사용하는 분도 본 적 있습니다.
서언 01.25 06:48  
개인 헬멧을 장만 하셔야겠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01.25 07:16  
들고 다니기가 귀찮아서 문제입니다.ㅎㅎ
영진이 01.25 08:03  
과사랑 작성자 01.25 08:07  

머리만 조금 더 작았어도 제 인생이 달라졌을 겁니다.
백육호 01.25 10:37  
그랩 바이크 타볼까 했는데 못타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01.25 11:15  
더 무서운 것은 헬멧이 오염되어 있어서 머리에 썼다가 감염되신 분도 있고, 그래서 자신의 헬멧을 가지고 다니거나 수건이니 머리캡 등을 가지고 다니는 이도 본 적 있습니다.
멀미로 인해 바이크 외에 못 타는 이도 봤습니다.
세븐 01.25 12:59  
헬멧 잘 어울리시는데요^^
과사랑 작성자 01.25 13:11  
머리에 얹기만 가능하고 쓰는 게 불가능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하루 01.25 13:18  
저도.. 종종 경험 하네요 ㅋㅋ
과사랑 작성자 01.25 13:43  
동병상련이십니다.
꽃등심 01.25 14:12  
그래서 전 바이크는 타지 않습니닼ㅋㅋ
과사랑 작성자 01.25 16:52  
저는 24년 11월 어느 아침에 택시 잡느라 개고생하다 결국 못 잡아서 바이크를 탄 게 그 후로 혼자 짐없이 단거리 갈 때 바이크 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ㅎㅎ
꽃등심 01.25 18:00  
아직은 무서워서요ㅋㅋㅋㅋ
과사랑 작성자 01.25 18:41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헌터 01.25 15:06  
저도 그래서 바이크 안탑니다 ㅋ
과사랑 작성자 01.25 16:53  
헬멧에 머리가 안 들어가서 얹고 다니곤 하지만 그래도 가끔 탑니다.
특히 선라이즈에서 황제 갈 때 잘 탑니다.ㅎㅎ
탁따구리 01.25 15:26  
저도 꽉 끼여요ㅠ
과사랑 작성자 01.25 16:53  
머리가 조이더라도 다음 목적지에 즐거운 일이 있으면 견딜만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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