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꽁은 한번 걸리니 계속 걸리네요 ㅋㅋ
맥주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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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https://xn--cw0bw33b.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849697
저번달 방벳때 11회차만에 처음으로 제대로된 냄새꽁
만나 썰풀어서 회원님들의 많은 위로를 받았는데요 ㅋㅋ
와 그저께 회원님 한분이랑 ㄷㅂㅇ 조각 했었는데
냄새꽁을 또 만났네요 하..
아니 겉은 그렇게 이쁘장하게 잘꾸미고 향수도 뿌리고
행동도 도도한척 비싼척 내맘에 안들면 넌 역초ㅇㅅ야
해놓고 숙소와서 다벗고 전투하려니까 갑자기 지하철역
노숙자로 돌변하니 이건 뭐 ㅅㅂ 어찌해야 되는건지;;
저번달 냄새꽁이 숙성된 묵은지, 청국장 같은 꽁이였다면
이번 꽁은 오줌싸고 안닦은게 그대로 베어난 시큼한
식초같은 꽁이네요 ㅎㅎ.. 제손이랑 방안에도 스멜이
베길만큼.. 글이라지만 토나오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당연히 제대로된 전투는 못했고 꽁한테 손으로 빼달라고
했으나 그것마저도 안나오고 걍 제손으로 뺐네요 ㅋㅋ
이게 전투맞나요 ㅋㅋ 걍 자기위로지 ㅋㅋ

(혼자있고 싶습니다 다 나가주세요 ㅎㅎ 하..)
그와중에 아침에 5시부터 인나서 옷입고 집간다길래
모닝전투는 했을리 없고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사먹으려고 같이 내려가는데 팔짱끼고 들러붙으면서
오퐈 또 봐~ 이러는데 줘패고 공안한테 자수하려다 참을뻔..
문득 나는 뭐하러 그리 살가죽 벗겨지게 빡빡 씻었나 하며
현타가 몰려옵니다 저도 걍 담부턴 안씻고 할까봐요 ㅋㅋ
나도 안씻고 땀냄새, 술냄새, 온갖 암내 풍기면서 전투하는거
자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저께 일이고 어제 정모때 만난 꽁도 안씻은거 같은데..
씻은애들은 확실히 냄새부터 틀린데 말이죠..
요즘 벳꽁들 사이에서 노샤워 챌린지 같은거 유행하나 ㅋㅋ
문잠그고 화장실에서 샤워기 틀면 왜 백퍼 씻은줄 알까..
어제 정모때 과음한것도 있고 힘들어서 3일차인 오늘은
걍 황제갔다가 숙소에서 하루종일 자고 먹고 쉬었네요..
일욜이라 도시락들한테 연락돌리고 지인분한테 소개팅도
부탁했지만 전부다 까임 ㅋㅋ
오늘 쉬면서 카페가서 커피한잔 하면서 쉬는데
일반인 꽁들도 이쁜애들 참 많더군요 일반인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주재원이 아닌게 너무 아쉽습니다 ㅠ
그러므로 단기관광러 카스는 오늘도 그곳으로 숨겨진
옥석을 캐러 떠납니다 옥석도 예전만큼 없어요 ㅋㅋ
역으로 이제 제가 옥석이 된 것 같습니다 ㅋㅋ 회원분들은
언제나 옥석넘치는 동굴을 발견하시길 바라며 씬 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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