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뉴스입니다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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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26년 1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좀늦었내요
즐거운한주 시작되세요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한다는 이유입니다. 지명 28일 만에 결정되었으며, 청와대는 여러 사안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 (정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는 아파트 부정 청약 의혹과 자녀의 대학 부정 입학 의혹 때문입니다. 청문회에서의 해명이 오히려 의혹을 키웠고 진심 어린 사과도 부족했습니다.
■ (정치)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별세했습니다. 독재 타도에 앞장선 투사이자 4명의 대통령을 배출한 민주주의 거목이었습니다. 7번의 총선 승리, 킹메이커, 책임총리로서 헌신했습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두 달 내 완료하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민주당은 6월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지금이 합당의 적기라며, 조국 대표가 요구한 '독자적 DNA 보존'을 수용하되 공천 지분 나눠먹기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정치) 경찰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시의원에 대한 신병 확보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시의원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해 다른 유력 정치인들에게도 로비를 시도하거나, 반환받은 돈을 쪼개기 후원 방식으로 다시 건넨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 중입니다.
■ (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재확인했습니다. 다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5월 9일까지 계약을 체결한 건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유예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다주택자는 최고 82.5%의 징벌적 세율을 적용받게 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매물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 (경제)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 급등과 지방 침체가 맞물리며 전국 아파트 상·하위 20%의 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인 14.5배까지 벌어졌습니다. 서울 강남 3구와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치솟아 상위 20% 평균 가격은 13억 4천만 원을 돌파한 반면, 하위 20%는 9천만 원대에 머무는 등 자산 초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똘똘한 한 채 선호와 지방 경기 악화가 겹친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 (경제) 고액 자산가들이 대형 베이커리 카페를 이용해 탈세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국세청이 실태 조사에 나섰습니다.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악용하여 편법 상속, 증여하는 사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입니다. 탈세 혐의가 발견되면 세무 조사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 (경제) 홈플러스가 기업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진열대 상품 부족과 직원 임금 체불이 발생했습니다. 납품률 감소와 고객 감소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19개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가 이번 주 28일에 나옵니다. 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으나 김 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 샤넬 백 수수는 인정했으나, 그라프 목걸이 수수 혐의는 부인하는 상황입니다.
■ (사회) 연일 이어진 강추위와 건조특보로 한강 행주대교 인근에 거대한 유빙이 형성되고 선착장이 얼어붙어 어민들의 조업이 중단됐습니다.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가 470건을 넘어서는 등 한파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대기까지 메마르며 경남 김해·함안, 경북 경주 등지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 (국제) 미네소타 연방 요원 총격 사건으로 현지 경찰과 연방 요원 간의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졌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이에 항의해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를 거부하면서, 오는 30일 미 연방 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이 유력해졌습니다.
■ (국제) 미국 시민의 사망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이민자 체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반이민 정서를 자극하며 강경한 대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망 사건 이후 여론은 악화되는 추세입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위협이 구체화되자, 병역 의무가 없는 그린란드 청년들 사이에서 "미국을 막기 위해 자원입대하겠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누크항에서 열린 덴마크 해군 호위함 공개 행사에는 전체 인구의 10%인 5,000여 명이 몰려 안보에 대한 절박함을 드러냈습니다.
■ (국제) 중국이 '우주 굴기'를 가속화하며 2028년 첫 민간 우주 관광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 인터스텔라는 착륙 충격 흡수 기술 검증에 성공했다며, 1인당 약 6억 원의 비용으로 관광 상품을 내놨습니다. 이미 20여 명이 예약을 마쳤지만, 설립 3년 차 신생 기업의 기술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공존합니다. 중국 정부는 미국을 추격하기 위해 민간 우주 기업 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으며 우주 패권 경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국제) 중국 군부 서열 2위 장유샤 부주석과 류전리 연합참모장이 부패 혐의로 공식 숙청됐습니다. '시진핑 실각설'의 중심에 있던 이들의 낙마로 중앙군사위원회 7인 중 5명이 제거되면서, 시진핑 1인 군권 체제가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 (국제) 북미 대륙에 최악의 한파와 눈 폭풍이 덮쳐 정전, 항공기 결항, 고립 사고가 속출했습니다. 영하 30도 안팎의 강추위 속에 23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수천 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도 폭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스포츠) 23세 이하 아시안컵 결승에서 일본이 중국을 꺾고 우승했습니다. 반면, 이민성호는 4위로 귀국하며 대조를 보였습니다. 일본은 어린 선수들로 3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이민성 감독은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 (날씨) 일주일째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도 영하 9도까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부 지방에 눈이 조금 오겠고, 대기가 건조하니 산불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주말부터는 기온이 오를 전망입니다.
[오늘의 명언]
행동의 가치는 그 행동을 끝까지 이루는 데 있다. -칭기즈칸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4,9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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