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셋과 함께 호텔방에서 행복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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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ㄱㅇ셋과 함께 호텔방에서 행복한 시간

희망지기 44 437 1

12월 25일 소개받은 일본어 교사 ㄲㄱㅇ는 진짜 횡재한 느낌이었네요. 


1월 1일을 애타게 기다리게 합니다.


12월 26일 헌팅으로 세번째 만나는 건축학 전공의 ㄲㄱㅇ와 점심먹고 영화 본 후 오후 6시 조금 넘어서 헤어지고 벤탄시장 근처 식당에서 다른 ㄲㄱㅇ와 저녁을 먹고있는데 일본어 교사 ㄲㄱㅇ가 갑자기 영상통화를 걸어옵니다.


누구랑 함께 놀고있냐고 묻길래 와이파이가 없어서 영상통화가 어려답고 하면서 혼자 밥먹고 호텔로 돌아갈 것이라고 메세지를 보냈더니 갑자기 보고싶다네요.


그럼 ㄲㄱㅇ가 살고있는 아파트로 간다니까 본인이 호텔로 소개해준 ㄲㄱㅇ와 함께 온답니다.

그리고 근처에 24시간 편의점이 있는지를 묻고 소주를 먹을 수 있냐고 묻네요.


조금은  마실 수 있다고 했더니 조금 뒤에 출발한답니다.

거리가 꽤 멀어서 택시로 40분정도 걸린다네요.


설마 오후 10시가 넘었는데 오겠어?

그런데 8분뒤에 호텔에 도착한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그리고 옷을 입고 내려갔더니 곧 택시가 도착하는데 내리는 ㄲㄱㅇ가 둘이 아니고 셋이네요.


소개해준 19살 ㄲㄱㅇ의 23살 친언니랍니다.


일단 함께 편의점에 들려 소주 한 병과 요구르트와 안주로 과자 등을 챙겨서 호텔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ㄲㄱㅇ가 방을 하나 더 얻을 생각을 했는데 빈 방이 없어서 추가로 얻지 못하고 제가 묵고있는 방으로 함께 입실을 합니다.


그렇게 호텔 좁은 방에서 ㄲㄱㅇ 셋과 함께 바닥에서 앉아 음주가무를 하기 시작했는데 ㄲㄱㅇ가 약간의 소주에 요구르트를 타서 주네요.


그리고 23살 ㄲㄱㅇ가 너무 재미있게 놉니다.

분위기가 절정에 다다랐고 이제 소주는 남은 것이 없네요.

ㄲㄱㅇ의 핸드폰으로 사진도 여러장 함께 찍습니다.

그 사진은 아직 받질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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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첫날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장난삼아서 침대에서 넷이 자자고 했더니 지들도 나름 위치를 정할정도로 즐겁습니다.

그런데 넷이 잘 수는 없는 공간이네요.

방을 추가로 얻었으면 자매 둘이 그 방에서 자면되는데 아쉽게도 그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 둘만 보내라고 했더니 아파트 출입시 ㄲㄱㅇ의 지문인식이 필요해서 함께 가야한다네요.


대신 1월 1일에는 함께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쉬운김에 자매 ㄲㄱㅇ가 보는 앞에서 일본어 교사 ㄲㄱㅇ를 침대에 눕혀서 꼬옥 안아주고 입맞춤을 계속 합니다.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돌아갈 수밖에 없네요.


오후 12시가 넘어서 전부 자리에서 일어나 예약한 택시를 타기위해 내려갑니다.


그렇게 아쉬움의 시간을 보낸 후 방으로 돌아와서 홀밤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네요.


댓글 44
삼성헬퍼 01.26 12:15  
너무 좋은찬스인데 ㅜㅜ 너무 아쉽네요 다음후기는 좋으실꺼라 생각되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1  
항상 좋은 찬스를 잡지못하면 그 다음은 힘들어지네요
꿀벌 01.26 12:18  
홀밤이지만 좋은 시간 되셨을거 같습니다..^^

다음 만남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1  
그 순간은 최고로 행복하죠
키스 01.26 12:21  
부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1  
찬스를 놓쳐서 많이 아쉽긴합니다.
카베진 01.26 12:21  
이미 너무 좋은 시간이셨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2  
그 정도로 만족합니다.
하앍당나귀 01.26 12:27  
아주 좋은 마무리(?)가 아쉽습니다^^ 그래도 좋은 시간이 되셨으니 부럽습니다ㅜㅜ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2  
찬스를 놓쳐서약간 아쉽긴합니다.
세미영 01.26 12:30  
마무리가 조금 아쉽네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2  
마무리가 진짜 아쉽네요.
속마음 01.26 12:34  
마지막이 홀밤이라니 ㅜ 아쉬웠겠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3  
맞습니다.
그렇지만 그 정도로도 만족합니다.
머터리 01.26 12:37  
서로 언어는 어텋게 소통하세요? 벳남어 ?영어?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4  
일본어 ㄲ이 한국어가 됩니다. 그리고 번역기로 합니다.
산소 01.26 12:43  
이런 추억 좋지요~^^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4  
너무 좋긴합니다.
댕댕군 01.26 12:51  
후기 잘봤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시간보내세요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4  
감사합니다.
인애초로 01.26 13:00  
야속하네요.. 왜 풀방인가!!!!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4  
너무 아쉽긴합니다.
101845 01.26 13:05  
후기 잘봤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4  
감사합니다.
유후유후휴 01.26 13:18  
후기 너무좋네요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4  
고맙습니다.
또치12 01.26 13:18  
이런 방이 없어서 아쉬우셨겠네요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3:35  
인연이 그 정도인것이죠
하루 01.26 14:01  
즐거우면서.. 무언가 다소 아쉬운 순간 이네요 ^^;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6:08  
맞습니다. 아쉬움이 남네요
청풍명원 01.26 14:20  
후기 잘 봤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6:08  
감사합니다.
무온지 01.26 14:37  
엥...? 마무리가 ㅠㅠ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6:08  
마지막이 되었네요
메카 01.26 16:18  
음?! 내가 원한 결과는 이게 아닌데 !! 안타깝군유..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6:46  
어쩔 수가 없는거죠
가고싶은베트남 01.26 16:54  
우와~~~ 아쉽네요~~~ ㅜㅜ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8:11  
많이 아쉽긴합니다.
여행바다 01.26 17:02  
결말을 기대했는데..허무합니다 ㅎㅎ
희망지기 작성자 01.26 18:11  
운명의 장난이죠
과사랑 01.26 22:59  
행복한 시간 보내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행복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7 10:55  
좋은 기회를 가끔 놓치는 경우가 있네요
몰빵 01.26 23:39  
4섬을 기대했는데 그렇게까지는 무리였군요...
다음에 성공하실겁니다~^^
희망지기 작성자 01.27 10:56  
4섬은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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