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와씀다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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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26년 1월 27일 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정치)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운구가 오늘 인천공항에 도착합니다. 시신은 곧바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하며, 오늘부터 닷새간 기관·사회장으로 장례가 치러집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상임장례위원장을 맡아 장례 절차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 (정치) 콜비 미 국방부 차관이 방한하여 한국을 모범적 동맹으로 칭찬하며 공동 책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방위비 분담 및 전작권 전환 논의를 가속화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정치) 미국이 새로운 국방 전략을 통해 인도-태평양 지역의 힘의 균형을 강조하며, 주한미군을 포함한 인태 지역 미군 전력 재편을 추진합니다. 중국 견제를 위해 제1도련선을 중심으로 공군력을 강화하고,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도 예상됩니다.
■ (정치)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이 2022년 이후에도 강선우 의원에게 추가 금품을 건네려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강 의원은 보좌관을 통했다는 기존 해명과 달리 직접 돈을 반환했다고 진술을 번복했습니다. 의혹이 커지자 김 의원은 시의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
■ (정치)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조국 대표에게 협상 전권을 위임하되, 민주당 일각의 흡수 합당 프레임에는 강력한 유감을 표하며 독자적 비전과 가치를 지키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 (정치)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계 핵심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사실상의 제명 조치인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습니다. 당내에서는 이를 한동훈 전 대표 축출을 위한 신호탄으로 받아들이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경제) 정부가 AI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2037년 이후 준공을 목표로 2기를 추가 건설하며, 여론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환경 단체는 절차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반발했습니다.
■ (경제) AI가 회계사, 변호사 채용 시장까지 위협하며 전문직 일자리 지형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신입 회계사 채용 감소, AI 활용에 따른 변호사 채용 감소 등 초년생의 기회 축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 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비중을 0.5%p 늘리고, 해외 주식은 축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스피 5,000시대 진입에 따른 기계적 매도를 막고, 고환율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국내 주식 투자 여력이 약 7조 원 늘어난 가운데, 비중 이탈 시 즉시 매매하는 리밸런싱 규정도 한시적으로 유예됐습니다. 다만, 국민의 노후 자금을 정부의 환율·증시 방어용으로 쓴다는 관치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경제)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는 29일 나란히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삼성전자는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 돌파가 확실시되며, SK하이닉스 역시 17조 원 이상의 역대급 호실적이 예상됩니다. 양사가 같은 날 실적을 발표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서, 시장의 관심은 차세대 핵심 먹거리인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계획 발표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사회) 계엄 선포 당일 박장범 KBS 사장 내정자가 최재혁 당시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과 연락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관련 혐의를 수사했지만, 무혐의로 종결했습니다. 계엄 방송 사전 준비 의혹이 제기되었지만, 당사자들은 부인했습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가 내일(28일) 내려집니다. 혐의는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등입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구속기소 된 전 영부인인 김 여사에게 특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하던 김 씨는 핵심 증언이 나오자 '샤넬 가방' 수수 사실만 인정하고 말을 바꾸는 등 진술 번복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생중계 여부를 법원이 고심 중입니다. 재판부는 일반인 연루와 개인 정보 보호를 고려하지만, 사건의 공공성과 국민적 관심이 높아 생중계 허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사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관련, 경찰은 유출 계정이 3천만 건 이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쿠팡 자체 조사와 큰 차이를 보이며, 로저스 대표의 출석 불응 시 체포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 (사회) 이태원 참사 특조위가 17개월 만에 당시 소방 지휘부를 수사 의뢰했습니다. 초동 조치 부실, 지역긴급구조통제단 늦은 가동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유족들은 초동 대응 미흡으로 희생자가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사회) 경북 지역의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 달째 건조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당국은 산불특수대응단을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사회)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자영업자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 꽃집 사장은 5,000만 원을 입금한 뒤 뒤늦게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했으나, 현행법상 물품 거래는 보이스피싱 구제 대상에서 제외돼 거절당했습니다. 지난 5년간 기관 사칭형 사기 피해 규모가 2배나 급증해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 (사회) 배우 차은우 씨가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으며, 모친 명의의 회사를 이용한 '페이퍼 컴퍼니 탈세'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세무 당국은 차 씨가 인천 강화군의 빈 건물에 주소를 둔 법인을 통해 개인 소득을 분산시켜 세금을 줄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감사를 피하기 위한 유한책임회사 전환 등 치밀한 설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소속사는 소명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일부 광고가 중단되는 등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국제) 중국군 서열 2인자 장유샤 부주석이 실각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지배력 강화 분석과 함께, 군부 내 반부패 사정 작업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대만은 중국의 대외 군사 정책 변동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 (국제) 미국 미네소타에서 이민 단속 요원들이 30대 남성의 총기를 압수한 뒤 사살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위기에 몰렸습니다. 핵심 지지 기반인 총기 옹호 단체와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이 쏟아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전면 재검토를 시사하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민주당은 국토안보부 장관 탄핵과 셧다운을 예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 (날씨) 올겨울 최강 한파가 지속되어 서울의 오늘 낮 최고기온도 영하 2도에 머물겠으며, 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아침까지 눈비가 내려 빙판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서쪽 지역은 비나 눈, 동쪽 지역은 건조한 날씨로 화재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차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풀릴 전망입니다.
[오늘의 명언]
성공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기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4,949.59
- 코스닥 : 1,064.41
- 코스피100 : 5,516.65
- 달러 : 1,444.90
- 나스닥 : 23,501.20
- 다우지수 : 49,098.70
- S&P500 : 6,915.61
- GOLD(금) : 5,065.80
- 비트코인 : 128,6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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