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꽁들...
바다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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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지난번 2년 키운 꽁은 점심에 그랩비 까지 지가 다 내고
갑자기 사라진 후 아직 까지 답장은 안 합니다.
친구 관계는 그대로 유지..
오늘 Hi 하고 문자 왔네요.
ㅋㅋㅋ
참고로 공항 가기전 로컬 마사지 1시간 18,000동
갔는데 진짜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피로가 풀립니다. 20만동 주고 나왔습니다
다낭 해변에서 꼬드긴 삼촌이라 하는 꽁은
저녁에 만나서 길거리 쪼그려 앉아서 쥬스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보고 40살보다는 훨 많아 보인다고....
나는 40살 이라 안했다 43살 이다 했더니
음.....표정
나는 골프와 바다낚시를 좋아하는데 햇볕에 노출이 심한
취미다 보니 피부 관리하는 다른 사람들 보다 좀더 까맣고
주름이 조금 더 있을 뿐이다.
했더니 수긍하는 표정....
자칫잘못 하면 여권 까라고 할까봐
대충 얼버무리고 다낭 외곽의 야외식당으로 꽁 오도방으로
이동해서 구운 생선과 닭튀김으로 저녁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꽁이 숙소 앞까지 때워다주고 다음을 기약.
다낭 진짜 한국사람들 많네요.
저는 숙소도 다낭 현지인들이 사는 곳 안에 주로
서양인들 에게
장기렌트 해주는 넓직한 방으로 예약해서 조용히
지내다 어제 호치민 넘어 왔습니다.
호치민 신공항에서 내리다보니 오도방 타는 구역이 어딘지
몰라서 구글지도 찾으려다가 현지인들 고가 차도로 내려
가길래 쫒아 내려가니 주차 게이트가 나오네요.
거기서 걍 바로 걸어 나가니 고가도로 밑에서
현지인들 오도방 잡아서 타고 나감
거기서 오도방 부르니 뭔 85,000동이나 나오네요
1군까지....
이 전 공항에서는 1군까지 4만동 이면 갔었는데
따블 이네요.
무튼 호치민 최애의 장소인 스벅 건너편 숙소에 내려
숙소에 짐 내리고 크라운 호텔 밑쪽으로 걸어내려가 봅니다.
거기에 노점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자둘이 앉아있는ㅈ옆자리 선택해서 홀로 맥주와 닭고기
골뱅이 시켜서 먹다가
한뇬과 대화하다 테이블 합석 셋이서 마시다가 갑자기 놈탱이들
4이서 오더니 합류....
친구들 이랍니다.
뉭기리 안주 존나 시킵니다.
맥주도 존나 시킵니다.
계산할 때 복잡해 질거 같을 거라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한놈이 다 계산하더니 먼저 일어 납니다.
멋집니다.
남은 맥주와 음식을 조금 더 먹고
나머지 일행들은 쏼라쏼라 하더니 지들 오도방에
탑니다. 음주운전 일상입니다.
그러더니 내가 만 걸었던 꽁이 같이 가자고 합니다.
즈그들 자취하는 방에가서 더 마신답니다.
내가 거기가서 뻘쭘하게 있느니 나는 숙소에 가겠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숙소가 어디냐고 묻습니다.
요기 스벅 옆이라고 했더니
뭔가 생각하는듯~~~
나보고 맥주 한잔 더 할거냐 물어서 한두병 만...
꽁이 친구들 보내고 나를 데리고 걸어서 5분 정도 갑니다.
건물이 무슨 스트리트 라고 써있고
이층에서 음악이 조금 크게 나옵니다.
그렇게 자리잡고 주문하고
꽁은 틱톡 보면서 하트 날리고 문자하고...
닝기리 여기 왜 온거야?
나도 핸펀보면서 음식 나올때 까지 기다리고
음식먹으며 진지한 눈빛 발사하고
꽁은 맥주 한잔만 마시더니 안 마시고.
나만 두병 벌컥 거리고....
혹시나하여 화장실 가서 미리 힘이 쎄지는
까마 하나 복용
어찌어찌 하여 내 숙소 입장.
사실 지금 졸려서 후기 쓰는거 졸 힘듬
암튼 그렇게 합체에 성공
좁보가 많이 좁보네요. 대가리만 입구에서 드가고
잘 안 드갑니다.
어찌어찌 깊숙이 넣는데 아파합니다.
아침에 인나서 국수 먹으러 갔는데 28만동 꽁이 계산 하네요.
그러더니 숙소 반대쪽으로 가면서 한다는 말이
나 핸펀 바꿔야 하는데 니가 선물할 수 있어?
하길래 왠 핸펀? 나 돈없는 가난한 사람야!!!
하고 등 돌려 나만 숙소로 왔더니...
지하고 2번씩 사랑을 나누고 아침도 지가 샀는데
남자가 옹졸하니 인색하니....말 합니다.
우리가 합체한건 맞지만 합체 끝나자마자
핸펀 얘기하는 너의 뇌구조는 이해할 수 없다.
너의 마인드셋이 그렇게 스스럼 없 말 할 수 있다는거 놀랍다.
그리고 나는 2천불씩 하는 전화를 너에게 사 줄 만큼
부자도 아니다 내 전화도 400불 짜리다.
얘기 했더니 반반 부담하자고 합니다.
차단은 안 하고 답장 안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반반 시대가 도래한거 같습니다.
갈수록 시대의 변천사가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어쩐지 조금 수월하게 홈런을 쳤더니
쉬운 홈런이 아니네요.
이 번주 바쁜 한주가 될거 같습니다.
주말 활기차게 보내세요
이번 타임에는 사진 찍는 타임을 다 놓쳐서 씨잘떼기 없는
사진만 있습니다.....그려

하이스코
산소
스카이블루

벳남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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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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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원
거실러스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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