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ㄱㅇ 셋과 함께 금강에서 행복한 시간
맥주는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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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7
밤비행기라 거의 반나절 넘게 시간이 있어서
무얼할까 하다가 ㄱㄹ가기는 무리데스고
저번달에 금강 조각했을때 저에게 잘해주었던
꽁이 갑자기 보고 싶어서 키스님께 부탁해 금강
솔플에 도전합니다 ㅋㅋ
오늘 근무한다길래 저는 당연히 오픈때부터 출근하는줄
알고 답장도 안하고 오픈런 가서 서빙하는 꽁한테
그녀를 불러줄수 있냐고 물어보니 저녁조 출근이랍니다;;
쩌이 어이.. 오직 그녀를 보려고 온거였구만 허탈감에
빠져있는데 짜오방도 4명 밖에 안들어와서 걍 다 내려놓고
솔플이여도 꽁은 2명 골라야 한대서 저번달 회원분이 고르신
꽁이 보여 하나 초ㅇㅅ 하고 첨보는 귀여운 꽁이 있어서
초ㅇㅅ 합니다
어색한 호구조사가 끝나고 홀짝홀짝 술한잔 하고 있는데
회원님 꽁이 오빠 저번달에 왔었지? 오늘 걔(제꽁) 저녁에
나오는데 왜 지금 왔어? 이러면서 저를 기억하더군요 ㅠㅠ
걔 지금 자고 있을텐데 영통해볼까? 하길래 오 해봐해봐
해서 영통거니 자는중에 받더군요 ㅋㅋ 그러면서 오빠 왜
온다고 말도 안하고 와! 하길래 그러게.. 내가 ㅂㅅ이다..
ㅇㅈ? 어 ㅇㅈ 하고 담에 보자고 하고 두명하고 술한잔
계속 하고 있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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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네요~ 그녀가 들어오죠~ 제 꽁이 왔네요 ㄷㄷ
자다가 그대로 온건지 옷도 대충입고 화장도 안하고
왔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저를 위해서 와줬는데 ㅠㅠ
그렇게 제 꽁까지 추가되어 꽁 3명과 놀게 됩니다 ㅋㅋ
친한친구들이라 그런지 확실히 텐션이 장난없네요 ㅋㅋ
4명이서 거의 3시간은 논거 같습니다 ㅋㅋ
소중이가 벌떡벌떡할 음담패설도 오지게 나눠주고 꽁은
제 소중이를 계속 만져주니 ㅋㅍㅇ에 팬티가 젖고 ㅋㅋ
제 꽁한테도 tc를 챙겨주고 잼있게 놀아줬으니 셋다한테
소정의 팁을 조금 더 챙겨줍니다 그리고 담에 올때는
몇시에 올건지 확실하게 말해달라네요 그러면 자기가
그때 출근한다고..
하 이런 착하고 이쁜 귀요미들을 놔두고 귀국이라니 ㅠ
급 불법체류가 마려웠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그랍을
타고 숙소로 돌아와 짐을 챙겨 공항으로 갑니다
근데 이건 또 뭔가요.. 퇴근시간대랑 겹치고 사람도
많을거 같아서 4시간전쯤 공항왔는데 체크인부터
출국심사, 검색대까지 거의 고급패트 수준으로 통과 ㄷㄷ
와 확실히 비엣젯 골드등급이 좋네요 첫짤 저 뱀줄제끼고
우선체크인 ㅋㅋ 게다가 1열좌석도 남아있어서 겟..
마지막에 우리 이쁜이들의 기운을 받아서 그런가 제대로
럭키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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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공항식당에서 된장남 놀이하는 카스)
그렇게 12회차 방벳의 여정이 막을 내립니다 출국귀국
다 밤비행기로 했더니 더더욱 길게 느껴졌네요 ㅋㅋ
그나저나 연말까지는 호치 못오는데 꽁들이 또 마음
흔들리게 만들어서 갈대같은 카스가 되었습니다 ㅠ
이거 회사 짤릴 각오하고 개겨봐야하나 ㅋㅋㅋㅋ
p.s 금강꽁들과 행복한 시간 전날 ㄱㄹㅈㄱ에서 간만에
천사꽁 만난 썰은 다음에 이어서 풀겠습니다 씬 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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