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장교 1년 기념 이벤트를 벌이고자 합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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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1
여꿈카페 가입 후 못 읽는 글을 읽기 위해 진급을 해야만 하는 것은 숙제였습니다.
처음에는 ㅎㅈㅅ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대중교통 이용시 다른 생각하지 않고 카페 들락거리던 것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아주 바쁘지만 않으면 식사 시간 전후에 카페를 둘러보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카페에 들어오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장교신청했다 한 번 떨어지기는 했지만 다음 달에 장교가 되었고, 쿠폰 준다는 이야기에 100달러만 받은 줄 알았는데 작년 1월에 처음 선라이즈를 예약했지만 숙박비를 쿠폰에서 차감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장교쿠폰이 600달러까지 쌓이는 걸 알았습니다. (공지글을 제대로 읽지 않아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작년 이전에 호치민을 단 세 번 갔지만 작년에 1, 4, 9, 10, 11월에 다섯 번이나 갔으니 호치민병은 없어도 황제병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3월에 처음 명예장교가 되었는데 그 때 함께 명예장교로 선정되신 카페 선배님과는 여러 번 만나면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것도 카페 생활의 즐거움입니다. (지금까지 서로 말을 올려 주고 있지만 다음에 만나면 제게 형이라고 하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호칭이 바뀌더라도 저도 경어를 사용할 것입니다.ㅎㅎㅎ)
각설하고 12개월 연속 명예장교로 선정된 걸 자축하려다 다른 회원님들과 스태프님들의 축하를 받기 위해 제 마음대로 이벤트를 벌이고자 합니다.
이벤트 내용은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12시에 호치민에서 만나시는 회원님 또는 스태프님들 다섯 분에게 점심식사 또는 craft beer(안주겸 식사 포함)를 대접하겠습니다.
제가 그 전날 밤 12시 이전에 공지글을 올리면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 직후 참여의사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됩니다.
4일이므로 1군의 Pasteur Street Brewing Co. 두 군데를 한 번씩, 노스타워의 밥선생, 롯데마트 3층에 있는 식당 등을 후보로 하고, 전날 밤에 글 올릴 때 내일 12시에 어디서 만나자는 걸 제안할 테니 그걸 보시고 댓글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시면 선착순 다섯 분에게 제가 점심에 준하는 걸 대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무사항은 아무 내용이든 호치민에서 경험하신 최신 정보를 한 가지 전해 주시면 됩니다.(카페에 올린 글도 좋습니다)
참석대상은 카페에 ID가 있는 회원님들과 스태프님들입니다.
2월 20일부터 23일 사이에 새로 인사나누는 회원님들이 계시기를 기대합니다.

바나나킥
진진진진
유후유후휴

비엣남속으로
글루미나이트




제니퍼
야셉이
인애초로


백마
검은하늘
아콰마린

영진이
카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