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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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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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6일간의 10인 뫼시고 가는 호치민 방문기] 6부







이거 난리가 났다.이모티콘



금강 앞 도로가 워낙 좁고 협소해 버스가 오래 정차해 있을 수 가 없다.


기사는 빨리 출발해야 하는데 2명은 왜 안오냐고 하고...............이모티콘





다른 사람들이 서둘러 부사장님과 그 후배 이어폰 부장놈(?)에게 전화를 걸어 봤지만


둘다 도무지 받질 않는다.이모티콘




기사는 계속 재촉한다. 여기 오래 못 서 있는다고............


대기 장소라도 좀 옮기면 안되겠냐고 하고............



그렇다고 그 후배 부장놈(?)은 모를까...... 


대빵이신 부사장님을 안태우고(?) 차량을 이동 할 수는.........이모티콘




둘이 함께 있는건지......


아님 따로 따로 각자 이동해 없어진건지 알길이 없다.




미치고 환장 할 노릇이다.이모티콘



일단 기사에게 잠시 이동 했다가 다시 돌아 와달라고 부탁을 해보는데...........


그것도 참 여의치가 않다. 버스가 커서 그 비좁은 골목 도로를 돌아 돌아 턴하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기사는 30미터 정도 버스를 살짝 움직여 그나마 차량 통행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붙여 차를 대기 시켰고....


다들 미친듯이 전화를 해 봤지만............



둘다 여전히 안받는다. (대체 전화들을 왜... 안받는거야... 왜...이모티콘)




나와 몇몇 부장들은 차에서 뛰어내려........ 뛰어다니며 그 일대를 수색 하기 시작했다.




나도 여기가 어디가 어딘질 모르겠다.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그렇게 10여분이 또 흘렀다.



초조하다. 이모티콘




(아오.... 이 빌어먹을 인간들.............대체 어딜 간거야.......) 이모티콘





기사는.... 수시로 차를 왔다갔다 하며...... 지나가는 차들이 지나갈 수 있게 비켜주며......


여기도 오래 못있는다고 하며 계속 재촉하고...........이모티콘





나는 뒷골 마저 땡겨온다......이모티콘





바로 그때.......!?


부사장님과 ...... 그 이어폰 부장놈이....... 저 멀리서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아.... 다행히? 함께 있었구나............. 함께...... 음...) 이모티콘



(뭐가 다행이야..... 에휴.... 이..... 빌어먹을 인간들.......어휴...) 이모티콘




둘이 드디어 버스에 올라 탔고.........




나는 쭈볏쭈볏.......



'아니..... 저....부...부사장님..... 어디 갔다 오셨어요. 전화 계속 드렸었는데....... ㅎㅎ'이모티콘




'음? 전화 했었어? 몰랐네. 인근 산책좀 하고 왔지...... 허허'이모티콘




'아... 네에... 그... 그러셨군요... 하.. 하... 하)이모티콘




다들....... 아..아........ 그...그러셨군요...........하.. 하... 하다가.........이모티콘




이어서............. 이어폰 후배 부장놈이 버스에 올라타 자리에 앉자.............



기다렸다는듯이....이모티콘


임원들과 선배부장들의 집중 포화가............ 바로 그에게 시전 되었다.이모티콘




'야이...... 개ㅅㅋ야....!!' 이모티콘


' 어휴..... 이 꼴통 ㅅㅋ...........'이모티콘


' 전화 왜 안쳐받아.....!? 응? 왜 안쳐받아...!?'이모티콘




(ㅎㅎ 저 친구도 회사생활 20년차 부장인데...... 그런 직설적이고 원색적 욕설은 실로 오랬만일 듯...........ㅋㅋㅋ)이모티콘



나는 .....뭐....... 조용히 있자. 알아서 여러 사람들이 신나게........ 조지고 있는데...........이모티콘



내가 애써? 악역을 자처 할 필욘 없지.....머... 하곤.....이모티콘




기사에게 ...... 자~ 숙소로 출발 합시다. 하곤 드디어 버스는 숙소를 향해 출발.이모티콘




......그 친구에게...... 가는 내내 계속 개갈굼이 시전되니.............이모티콘



쭈글 모드로....


'아니......저는 부사장님 산책 나가시는거 적적 하실까봐 함께 동행 해 드린거 뿐이예요...'이모티콘




전무가 일갈한다.


'야이 씨.....!! 아니 그래도 전화는 받았어야지이!? 응..... ? 응....!? 전화 왜 안받아?! 왜 안받아!?'



후배 부장은...... 쭈글한 표정에서 슬슬....(왜 나만 갖고 그래...표정으로) 이모티콘....

 

'아이고....눼. 눼.  제가 죽일놈입니다. 예~ 예~ 그만들 하셔요......제가 잘못 했습니다.... 어휴...'




부사장님도 자신으로 인해 ........ 이리되었다는 걸 알기에......


좀 뻘쭘하다.




에흠... 흠...이모티콘


나즈막히.......... 헛기침...




사람들도 좀 너무했다 싶었는지............ 그쯤 해 둔다.이모티콘




그렇게 버스는 어느덧 숙소를 향해 가고있고.............



이 뻘쭘한 분위기 쇄신을 위해...... 부사장님은 화제를 돌려 내게 묻는다.



'이 부장 ... 여기 금강이란 곳 말야. 2차.....는 안되는 곳이라 했던가......'이모티콘



'네.. 맞습니다. 여긴 가라가 아니라 안되는 곳입니다.'



부사장님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후후.... 꼭 그런것만은 아닌거 같아. 내가 아까 꽁들에게 물어 봤거든.... 

손님하고 마음 맞으면 나간다더라.'




아.....~이모티콘


(맞다. 그럴 수 있겠구나. 어짜피 얘들도 접대 끝나면 그대로 퇴근 인거 같은데........... 퇴근후 뭘 하고다니든...알길은 없지. ㅎㅎㅎ 그렇지......  ㅎㅎㅎ 얘들이 순수 일반인들도 아니고 개별적 알바? 뛰는건데....


안될 이유가 없겠네. ㅎㅎㅎ케바케 겠구나...)



(아마 .... ㅇㅎ 능력자 분들은 그렇게도 .... 해내신? 분들도 꽤 되겠구나...........흠.....) 이모티콘

 


'오...~ 부사장님. 이모티콘 새로운 정보를 얻어 내셨군요. ㅎㅎㅎ대단하심다.'이모티콘




부사장님은......의기양양한 표정을 짓는다.이모티콘


(ㅎㅎㅎ 역시 높은 자리가 좋네....ㅎㅎㅎ ) 이모티콘





잠시 뒤.......... 버스는 숙소 앞에 도착.




내리기 전. 다시 공지사항을 얘기 한다.이모티콘



'오늘 공식 일정은 이렇게 끝이고요.  버스는 퇴근 시킵니다.


내일 새벽 5시에 기상. 5시 20분 1층 로비 집결 입니다. 


내일 골프장은 정산 골프장입니다.


피곤들 하실텐데 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바로들 주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바로 도박쟁이 임원 세분이서 질문을 한다. (전무 1명 상무 2명)




'저기 .....이 부장아.  현시간부터 우린 카지노 다녀 올건데......... 


우리 거기 지리도 잘 모르고 택시 어떻게 타는지도 .... 몰라.


이 부장 자네가.... 지금부터 우릴 수행해 주면 안되겠나?' 이모티콘




(네.......? 같이 ........카지노 가서 밤새자 굽쇼......?) 이모티콘 (난 도박 할줄도 모르는데?) 이모티콘



(진짜 전업 가이드도 그렇게 까진 안해줘. 이 냥반들아.........!!!)이모티콘


(내 이럴까봐 폰에 그랩 택시 어플깔고 좀 배우시라니깐...... 귀찮다고 아무도 안배우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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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난처한 표정을 짓자.이모티콘




부사장님이 바로 정리 해 주신다.



'거..... 참......  이 부장은 도박도 할 줄도 모르는 사람인데...... 거길 따라가서 언제 끝날지도 모를곳에.......같이 가자는게 말이 됩니까.  


이 사람들이......... 참....... 말야.....쯪......'이모티콘




여기서 직급상 서열 2번째인 전무가 부사장보다 나이는....대여섯살 더 많지만......  

틀린말은 아닌지라 할 말은 없다... (그리고 직급이 깡패.ㅋㅋㅋ..)이모티콘


 


'이 냥반들 ........카지노로 목적지 찍어서 그랩으로 택시나 불러 줘.  셋이서 알아서 가라고......'




나는 즉시 그랩을 불러준다.  


임원들은.....멋적다는듯이.......이모티콘


그래 우리끼리 가는게 맞겠지 허허...... 이 부장 고생하는데..... 미안~ .......이모티콘




'대신 우리 끝나면 올 때도 그랩을 불러....  


카지노로 불러줘........ 목적지는 숙소 찍어서.'



(.............) 이모티콘



(그럼 난 ... 당신들 끝날 때까지......... 잠안자고 숙소에서...... 대기 타다 그랩 불러줘야 하는......!?...) 


이모티콘 (..........)




부사장님은........


어휴.... 이 답답시런 냥반들아............. 이모티콘


카지노....  경비든 누구에게든 ....... 


카지노에 요청하면 택시 다 잡아주니깐.........기사에게 여기 주소 보여주고


거 알아서들 타고 오면 될 것을......이모티콘



끝까지 사람 피곤하게 만드네!? 다들 너무 취하셨소?이모티콘



(사실 많이들 취하긴 했다.)이모티콘



(...... 부사장님 만세.....흑흑......)이모티콘




아항~ 그렇구만....... 하며......... 유레카! 를 외치며......... 임원들은 그렇게 택시를 타고 사라졌다.


(에휴...이모티콘 ㅎㅎㅎ 덤앤더머같은......노인네들......이모티콘)




그렇게 다들 흩어져 숙소 갈 사람은 숙소로 가고....... 저렇게 카지노 갈 사람들은 저렇게 가버렸다.




드디어........ 이제.....나는 자유다.이모티콘


밤 11시가 다 되어가서야............ 얻은 자유...........이모티콘




잠이나 푹~ 자고 싶었지만......



나도.....이제...... 나만의 유희를 즐기고 자야지.이모티콘




뭐.... ㅂㄱㅁ 뿐이 더 있겠는가....... (이것이 내게 주어진 마지막 유희)이모티콘



.........


아..... 시간이 많이 늦어져....... 예약 시간도 촉박하고 선택의 폭도 좁아졌겠지만........... 


그런거 따질 처지가 아니다.



여기서 가장 가깝고...... 후딱 다녀 올만한 곳은..............역시 딱 한군데............


아니, 두군데인가.......이모티콘



뭐..... 그중 한곳은 방앗간인 데다 시설이 좀 낙후되서 별로 안땡기고........ 이모티콘



역시........ 거기 밖에........



파란 타이츠에 빨강 팬티........... ㅎㅎㅎ  S....




바로..... 예약 문의를 해 보니........... 출근부의 가능한 관리사 꽁은 얼마 안남았댄다. 


그냥 되는데로 예약하고 서둘러 나가려는데...............



음.....!? 이모티콘


그 얄미운 ... 큰방차지한 선배 부장이 이모티콘


소리없이................. 스리슬쩍...... 따라 붙는다.이모티콘


(닌자냐.....이모티콘



'동상~ 어디가? 한발 빼러 가나. ㅎㅎㅎ' '나도 좀 같이 가지?'이모티콘



'아니..... 형님... 형님은 그런데 싫다며? 


오로지 ㄸ. 그것도  ㄴㅋㅈㅅ 만 즐기는 냥반이..... 날 왜 따라올려고 하슈?'




'물론 그렇긴 한데... 나도 오늘 피곤하니..... 가볍게? 치루고? 언능 자려고 ㅎㅎㅎ'



'빨랑 내껏도 예약 해..줘.  언능... ~ 참 ~ 그리고. 동상은 이번 현지 여행경비 면제 받았으니


돈 굳었잖아. 이건 동상이 좀 쏘시게. 그래 줄거지? 하하하' 이모티콘

 



(아오.... 이모티콘이 냥반... 요즘....... 왤케 밉상이지.)이모티콘




'알았어요. 그럽시다.' 하곤 바로 한명 더~ 를 예약하곤 ....... 그랩 택시 불러 시간 맞춰.............



DC 코믹스의 간판 히어로의 모습이 떡 하니 그려진 가게에. 


바로 당도 한다.



(택시로 5분도 안걸리는 거리쯤이라 정말 무지 가깝긴 하다)






[6부 끝]

댓글 56
하이체크 02.02 03:21  
가이드 보다 더 빡센 일정을 소화하셨군요 ㅡㅡㅋ
마지막 형님은 좀… 고생했다고 내줘도 모자랄판에…
시바시님 혈압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많이 올랐을거같네요 ㅡㅡㅋ
시바시 작성자 02.02 12:25  
다 20년 이상 본 인간들이라....... 어느 정도 진상들을 떨지는 예상하고 있었기에.......

다 내려놓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ㅎㅎㅎ 
큐더블유이알 02.02 03:23  
사회생활이 정말 어렵네요 ㅠ
시바시 작성자 02.02 12:25  
사회생활은...... 이렇죠 뭐
인천공항 02.02 06:09  
임원분들 데리고 다니시는 부장님 힘드시네요^^
말 안하고 다니면 단체에서 제외해야 됩니다ㅋ
6부도 금방 지나갔네요~~!!
시바시 작성자 02.02 12:27  
단체에서 제외하고 싶지만....  그들이 잘못되면 책임의 소재가....... ㅋㅋㅋ 아마...

6부도 이렇듯 후딱 지나가네요 ㅎㅎㅎ
싱글라이더 02.02 06:25  
흥미진진 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27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맥날리아 02.02 06:25  
맘고생이  많으시네야
시바시 작성자 02.02 12:28  
어느정도 예상은 했던.....거라..... 어쩔 순 없지요 ㅎㅎㅎㅎㅎ
미스터블루 02.02 07:15  
거의 극한직업수준이군요...코피 쏟을만하신듯 ㅠㅠ
시바시 작성자 02.02 12:28  
ㅋㅋㅋ 그쵸.... 영양제도 매일 매일 꼬박꼬박 챙겨먹었는데.....ㅎㅎㅎ 코피가 빵~ ㅋㅋㅋ
베스트드라이버 02.02 08:11  
임원분들 너무 하십니다 ㅎㅎ
시바시 작성자 02.02 12:29  
ㅎㅎㅎ 임원 되면 다 저렇게 꼰대 영감들이 되나봐여....
과사랑 02.02 08:15  
선배가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저는 손절입니다.
10년간 붙어 다니던 선배와 손절한지 딱 10변째인데 이제는 따라붙을 생각 안 합니다.ㅋㅋㅋ
말이라도 꺼내면 밤버스나 밤기차 탄다고 하면 포기하십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31  
선배 부장 . 모두가 다 싫어하는 타입이죠. 그래서 회사에서도 왕따 비스므리하게.

그런 그를.  지난세월 . 저는 그냥 거리낌 없이 함께 해 줬네요. ㅋㅋㅋ 그래서 저에게만 딱 붙어오는......

그래도 인성 어디 안변해요 ㅋㅋㅋㅋ 
과사랑 02.02 16:41  
세상 일이 순리대로 되는 게 아니니 오랜 기간 선배로 모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성헬퍼 02.02 09:10  
후기를 볼수록 정말 대단하셨네요 ㅜㅜ 전 눈엣가시가 있으면 흥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혼여를 ㅋㅋ 그와중에 고생했다고 쏘지는 못할망정 ㅜ 그걸또 쏘라고ㅠ하는 참 인성이ㅜ보이네요
시바시 작성자 02.02 12:32  
시기심도 많고 너무 계산적이고..... 아무튼 그런 성향이 좀 짙은 인물이죠. 그럼에도 함께 해 온 세월이 있어 그러려니 하고 받아줍니다. ㅎㅎㅎㅎ
호치미노 02.02 09:23  
가이드 쉬운일이 아니에요~그래도 전업 가이드보다 더 잘하시는듯~
시바시 작성자 02.02 12:33  
ㅎㅎㅎㅎ 전업 가이드보다 임무의 무게가 더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회사의 핵심 멤버들을 이끌고 다니는거라.....ㅎㅎ
글루미나이트 02.02 09:53  
아이고...그냥...
너무 고생 하시네요....
글보다 살 빠졌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33  
ㅎㅎㅎㅎㅎ 공감력이 탁월하시네요. 글 보다 살빠지시고 ㅎㅎㅎㅎ
꿀벌 02.02 09:54  
여행이 아니라 가이드인거 같습니다..ㅠㅠ

시바시 작성자 02.02 12:34  
애초에 가이드로 아예 임명되고 시작한 여행이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이제간다 02.02 10:02  
후배부장, 선배부장 손절입니다... 기본적인 마인드 자체가 안되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34  
저도 손절 치고 싶은데...... 저 아니면 아무도 다가와주질 않아서........

그냥저냥 같이 다녀주긴 합니다. ㅎㅎㅎ
그레이브디거 02.02 10:31  
사람들이 너무하네요. 그래도 좋은
되셨을걸로 생각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35  
ㅎㅎㅎ 20년 넘게 지켜본 인간들이라..... 이정도 진상은 예상 했었습니다 ㅎㅎㅎㅎ
인애초로 02.02 10:33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ㅎ

직급이 깡패 ㅠㅠ
시바시 작성자 02.02 12:35  
그쵸 직급이 깡패..... ㅎㅎㅎㅎ
진진진진 02.02 12:09  
선배 부장님 진짜 너무 하셔요  ㅠㅠ
시바시 작성자 02.02 12:35  
원래 ..... 성향이.....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건 고루 갖춘 인물이죠. ㅎㅎㅎ
키스 02.02 12:12  
인원이 많으면 더 힘들죠;;
시바시 작성자 02.02 12:36  
그쵸. ㅋㅋㅋ 거기다 진상끼 까지 두르 갖추고 있는 ...... ㅋㅋㅋㅋ
오션테라 02.02 12:52  
글을 정말 잼있게 쓰시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58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션테라 02.02 12:53  
저도 12월에 11명 데리고 갔다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 마음 정말 이해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2:59  
오 ... 11명. 욕보셨습니다 ㅎㅎㅎ
디또이 02.02 14:02  
가이드팁 어마어마하게 받으셔야겠는걸요~~~전 4명도 힘들던데 10분 대단하십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4:08  
가이드 탑이라고 해야 현지경비 각출 면제 정도....
무온지 02.02 14:14  
글 읽는 내내 엄청난 스트레스가 느껴집니다...ㅋㅋㅋ
일일이 챙겨주느라 너무 고생하시네요...ㅠ
일정 마무리 될 즘엔 고마운 마음이라도 잘 표현받으셨으면 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4:18  
ㅎㅎㅎ 20년 이상 본 ... 안간들이라 ... 아마 그런 표현은 별로 없을거라 예상되나 해주면 감사할 따름이죠 ㅎㅎㅎ
하루 02.02 14:35  
대인원... 통솔하기 너무나 어렵죠 ㅠㅠ
정성 후기 감사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14:45  
ㅎㅎㅎㅎ 넹.
렌보 02.02 15:14  
스트레스 제가 쌓이네요
글 읽는동안 흥미진진
스트레스 양가적인 마음이 공존하네요
이제 다음편은 ㅎㄱㄹ편일텐데
아무일 없이 여행 잘마치신게
다행입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21:40  
ㅎㅎㅎ 감사합니다. 20년이상을 보아온 인간들이라  이정도 스트레스는 예상은 했습니다만.... ㅋㅋㅋ
막상 겪으니 또 새롭긴 하더군요 ㅎㅎㅎㅎ
02.02 15:28  
여러명이 동행하는건 역시 쉽지 않은듯 합니다
시바시 작성자 02.02 21:40  
ㅎㅎㅎ 그쵸. 하나 하나가 다 개성넘치는 군상들이라 ㅎㅎㅎㅎ
야무진남자 02.02 17:08  
하나 해주면 둘 바라는분들이 계시긴하네요~
선배부장님이 점점 이어폰부장을 능가하는 빌런으로 변해가네요 ㅋㅋㅋ
시바시 작성자 02.02 21:41  
ㅋㅋㅋ 이미 그는 오래전부터 소문난 빌런에 왕따였습니다. ㅋㅋㅋ그냥 제가 챙겨주다보니..... 계속 같이 다니게 된 케이스....ㅋㅋㅋ
접또 02.02 20:20  
6부 먼저 봤는데 5,4,3.... 후덜덜 하겠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
시바시 작성자 02.02 21:41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거꾸로 보는 맛도 있죠 ㅋㅋㅋ
여행바다 02.02 22:49  
혈압 오릅니다 ㅎㅎ
시바시 작성자 02.02 22:56  
ㅎㅎㅎㅎㅎ
또치12 19분전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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