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늦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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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늦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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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야기는 아니고 어제 귀국한 후배 이야기 입니다.
나 : 잘 놀고 오셨는가?
후배 : ??  대답이 없습니다.
나 : 어 돌아왔을 시간인데....
가기전에 후배의 항공권을 봐서 시간을 알고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도착후 자나 보네 ㅎ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답변이 옵니다.
후배 : 형님 너무 잼나게 잘 놀고 왔습니다.^^
          어제 밤늦게 도착해서 연락이 늦었습니다.
나 : 어제 아침 비행기 아니였어?
후배 : 그쵸 ㅎ
           오전 9시 베트남항공이었는데 ㄲ이 

          좀더  같이 있고 싶다고 
           오후 2시 댄공으로 끈어줘서 
          제꺼 취소하고  조금 더 놀고 왔어요.ㅎㅎ
나 : ㄲㅊ? ㄷㅅㄹ?  뉴페?
후배 : 저번에 소개로 만난 ㄲ인데 이번에 2번째 보는겁니다.
나 : 와우 대박 ???? 
       난 수년간 다녔어도 울던 ㄲ은 몇명
       있었지만...  항공권 끈어주는 ㄲ은
       처음 봤어 ㅎ
       역시 뎁자이^^
후배 : 아니예요 형님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죠ㅎ
나 : 왜그려셔 ㅎ 당신은 키 크고 잘생겼지
      텐션 좋지  유머있지  ㄲ들에게 맛춤형
      뎁자이잖아. ㅎ
      언제 같이 함 출격해 보자구  ㅎ
      여독 풀고 푹쉬어^^
후배 :  네 형님 ㅎ
어떴게든 벗겨 먹을라고 하는 ㄲ들은 수없이 봤는데 몇시간 더 함께 있으려고 항공권 끈어주는 ㄲ은 처음보네요.
역시 멋진 후배님 ㅎㅎ

난 언제 저런ㄲ 만나보나 ㅠㅠ

24년말 ㅈㄱ으로 만났던 후배인데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즐기는 코드가 잘 맞아서 DK가서 신나게 춤추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휴가 타이밍이 안 맞아서 작년에는 어긋난 방벳이었는데 올해는 같이 함 출격해 봐야겠습니다. ^^

 

댓글 45
꿀벌 02.03 14:03  
몇시간 더 있고 싶어서 대한항공을 발권해주는 꽁이라니...

부러운 만남진행중이신 분이시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30  
그러니까요. ㅎ
아이고 부럽네요 ㅎ
산소 02.03 14:07  
발권 해주는 꽁.. 멋지네요..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30  
멋진ㄲ인것 같아요.
처음 봅니다. ㅎ
상가집 02.03 14:08  
이런 경우도 다 있군요
저랑은 마니 다르신거 같아요 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31  
저도 경험해 보지 못했습니다 ㅎ
야무진남자 02.03 14:11  
와우~ 뎁쨔이들의 대화는 이런거군요! ㅋㅋ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31  
아재들입니다 ㅎㅎ
하루 02.03 14:12  
대한항공.. 발권 해주는 꽁이라..
너무 부러운 인연 이네요 ^^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32  
그러니까요.
몇시간 더 같이 있겠다고...ㅎㅎ
인천공항 02.03 14:25  
조각에서 만난 후배님 대단한데요 ㅎㅎㅎ
비행기 발권해주는 꽁 만나시고...;;;
부러울 따름이네요 ^^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33  
저도 너무 부럽습니다.
보는 눈이 저랑 겹치지 얂아서 그나마 다행이기는 합니다. ㅎ
호치민킴반장 02.03 14:53  
와 후배님도 ㄲ도 둘다 멋진분들이군요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4:57  
너무 부럽더라고요 ㅎ
키스 02.03 15:02  
좋은꽁 만나셨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ㅎ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5:03  
그러니까요.
놓치지 말고 꼭 잡으라 해야겠습니다. ㅎ
운림포수 02.03 15:05  
꽁이 발권해줄 정도면 엄청난 뎁짜이신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5:08  
키크고 성격좋고 매너있고 잘생긴 아재입니다. ㅎ
문디가시나 02.03 15:40  
일단 잘생겨야 되는군요 ㅠㅠ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5:53  
옷을 잰틀하게 잘 입고 다니는 후배입니다.
무온지 02.03 15:46  
댄공을 끊어주는거면 찐사랑이지 않을까요~?ㅎ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5:54  
그러니까요. ㅎ
도착하자 마자 바로 또 발권했드라고요.
저 만났을때가 첫 방벳이었는데...ㅎ
한창 푹 빠져 있네요 ㅎ
첨처럼 02.03 15:50  
대단한 꽁이네요 부럽습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2.03 15:56  
저도 놀랐습니다.
정말 잘생긴 20대 30대도 만나 봤지만
그런경우는 못 봤어요 ㅎ
페드리 02.03 16:14  
와 ㄲ이 발권도 해주네요 ㅋㅋㅋ 이게 뎁짜이의 삶인가요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39  
너무 부러운 후배더라고요 ㅎ
유후유후휴 02.03 16:28  
발권해주는 ㄲ이라..멋진여성이군요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39  
ㄲ 마인드가 너무 좋더라고요 ㅎ
과사랑 02.03 16:41  
도저히 상상이 가지 않는 일이 베트남에서 벌어지는 걸 남의 이야기로만 확인하곤 합니다.
부럽부럽!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41  
저도 처음 봤습니다. ㅎ
아이미 02.03 16:47  
이러니 우리들이 기대감만 올라가지요 ㅜㅜ

나에겐 불가능한 일이네요....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41  
저에게도 불가능한 일이지요 ㅎ
하이체크 02.03 16:51  
잘생기신분이면 그런것도 되는군요.. 헐… 대박…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41  
그러니까요 ㅎ
꼭 잘생겨서 만은 아닌것 같고 ㄲ  마인드가 좋은것 같습니다.
세븐 02.03 17:35  
맘씨도 좋고 능력도되는 멋진꽁인거
같습니다^^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43  
그런거 같습니다. ㅎ
신촌 02.03 18:39  
저도 예전에 꽁이 보고 싶다고 하길래 꽁코띠엔이라고 했더니 일단 와라 해서 갔는데, 2천만동을 받아 본 적이 있습니다. 딱 한번... 그리고 그 꽁은 그 이 후 더 많은 돈을 뜯어갔죠...ㅠㅜ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44  
밑밥 뿌리고 많이 수탈 당하셌나 보네요
삼성헬퍼 02.03 18:44  
슈퍼 뎁자이이신가봐요 티켓을 해주다니요 ㅋㅋ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45  
너무 부럽더라고요 ㅎ
진진진진 02.03 22:19  
발권까지라니 대단한데요 뎁짜이에 삶은 정말 넘사벽이네요 ㅎㅎ
폼생폼사 작성자 02.03 22:50  
부러울뿐이더라고요 ㅎ
교배르만 02.04 00:00  
급발권은 비용도 상당할 텐데... 어마어마한 능력자 후배 시네요 ㅎㅎ
꽃등심 02.04 22:04  
그런 ㄲ도 있군요...ㅠ
몰빵 02.20 18:51  
뎁들은 이렇게 노는군요.
저는 항공권 끊어줘도 안오던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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