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늦은 귀국
폼생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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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3
제 이야기는 아니고 어제 귀국한 후배 이야기 입니다.
나 : 잘 놀고 오셨는가?
후배 : ?? 대답이 없습니다.
나 : 어 돌아왔을 시간인데....
가기전에 후배의 항공권을 봐서 시간을 알고 있었습니다.
피곤해서 도착후 자나 보네 ㅎ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답변이 옵니다.
후배 : 형님 너무 잼나게 잘 놀고 왔습니다.^^
어제 밤늦게 도착해서 연락이 늦었습니다.
나 : 어제 아침 비행기 아니였어?
후배 : 그쵸 ㅎ
오전 9시 베트남항공이었는데 ㄲ이
좀더 같이 있고 싶다고
오후 2시 댄공으로 끈어줘서
제꺼 취소하고 조금 더 놀고 왔어요.ㅎㅎ
나 : ㄲㅊ? ㄷㅅㄹ? 뉴페?
후배 : 저번에 소개로 만난 ㄲ인데 이번에 2번째 보는겁니다.
나 : 와우 대박 ????
난 수년간 다녔어도 울던 ㄲ은 몇명
있었지만... 항공권 끈어주는 ㄲ은
처음 봤어 ㅎ
역시 뎁자이^^
후배 : 아니예요 형님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죠ㅎ
나 : 왜그려셔 ㅎ 당신은 키 크고 잘생겼지
텐션 좋지 유머있지 ㄲ들에게 맛춤형
뎁자이잖아. ㅎ
언제 같이 함 출격해 보자구 ㅎ
여독 풀고 푹쉬어^^
후배 : 네 형님 ㅎ
어떴게든 벗겨 먹을라고 하는 ㄲ들은 수없이 봤는데 몇시간 더 함께 있으려고 항공권 끈어주는 ㄲ은 처음보네요.
역시 멋진 후배님 ㅎㅎ
난 언제 저런ㄲ 만나보나 ㅠㅠ
24년말 ㅈㄱ으로 만났던 후배인데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고 즐기는 코드가 잘 맞아서 DK가서 신나게 춤추며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휴가 타이밍이 안 맞아서 작년에는 어긋난 방벳이었는데 올해는 같이 함 출격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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