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사건보고...
싸이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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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무시무시 하군요 ㄷㄷㄷ 앱스타인의 문건등이 공개 되면서 어떤 부분은 사실로 기존에 있던 의혹은 가중되는군요
무섭습니다. 그외 식인, 간난아이로ㅜㅜ 제사등등이 있던데...(사진이 돌고 있는데 아직 진위판단은...)
거기다가 어린아이들에게 몹슬짓한것도 토나옵니다...
클링턴 부부의 증언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틀려지겠네요
빌게이츠는 제 우상이었는데 어휴....
2026년 2월 현재까지 공개된 350만 페이지 분량의 문건과 관련 소식들을 종합해 보면,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의 성범죄를 넘어 **'전 세계 엘리트층의 거대한 네트워크와 그 치부'**가 낱낱이 드러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핵심적인 상황을 5가지 포인트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거물들의 '약점 기록소'였던 엡스타인
공개된 문건들은 엡스타인이 거물들의 사생활 약점을 치밀하게 수집했음을 증명합니다.
* 빌 게이츠: 엡스타인은 게이츠의 혼외 관계와 성병 감염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이를 빌미로 이메일을 통해 협박하거나 자신의 영향력 아래 두려 했습니다.
* 빌 클린턴: 엡스타인의 사유지에서 여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들이 대거 공개되면서, "단순한 지인일 뿐"이라던 과거 해명이 무색해졌습니다.
* 앤드루 왕자: 엡스타인의 유죄 판결 이후에도 그를 버킹엄 궁전에 초대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다는 이메일 증거가 나왔습니다.
2. 정치적 파장과 의회 소환
* 트럼프의 역할: 현재 트럼프 행정부는 '투명성법'을 통해 이 문건들을 대량 방출하며 민주당 인사들(클린턴 등)을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본인은 수백 번 언급되었으나, 법무부는 그에 대한 제보들이 "근거 없는 정치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 클린턴 부부의 증언: 이달 말(2월 26~27일)로 예정된 클린턴 부부의 의회 증언은 이 사건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3. 음모론의 실체 확인 (타살 및 생존설)
* 타살 의혹 강화: 엡스타인이 사망하기 불과 며칠 전 검찰과 '수사 협조'를 논의했다는 FBI 문건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거물들의 이름을 불려다 입막음당했을 것이라는 타살설에 강력한 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괴한 행적: 저택 내 마스크, 치과 의자, 그리고 "생물학은 기만이다"라는 엡스타인의 메모 등은 그가 일반적인 범주를 벗어난 인물이었음을 보여줍니다.
4. 법적 처벌과 재수사 움직임
* 슬로바키아 장관 사퇴: 이번 문건에 이름이 언급된 슬로바키아 고위직 인사가 사임하는 등 국제적인 연쇄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영국 재수사 압박: 앤드루 왕자에 대해 영국 경찰이 문건 내용을 바탕으로 법적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5. 피해자들의 고통과 2차 가해
* 실명 노출 사고: 법무부가 자료를 공개하며 실수로 피해자 수십 명의 실명을 가리지 않고 노출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가해 거물들은 여전히 익명 뒤에 숨어 있는데 피해자들만 피해를 보고 있다는 공분이 거셉니다.
???? 결론
지금까지의 상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엡스타인이 죽으면서 남긴 '판도라의 상자'가 7년 만에 완전히 열렸으며, 그 안에는 거물들의 성추문, 불륜, 협박 기록이 가득 차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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