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_호치민에 함께 한 푸잉 (완결)
하리보
13
138
0
02:23
1부 보고 오신 후 2부 보셔야 합니다.
이 글은 2016년 순수했던 하리보의 시선과 감정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기억을 끄집어 내보겠습니다.

트와이스 치얼업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다는게 신기하네요
트와이스 막내 쯔위가 이제 [26살] 세월이 빠릅니다.

저를 벽에 붙인 후 위스키 얼음 키스 해주니 사람의 심박수가 빡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면서
옆에 보이는 푸잉이 신세경 보다 더 이뻐보이면서, 먼가 오늘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인보우에서 시스템을 들었으나, 시스템은 잊어버리고 더 잘 안하면 왠지 이 자리를 푸잉이 벗어날꺼 같다는 생각에
잘 보여서 꼬시겠다 이런 마인드로 자리의 분위기를 이어 갔습니다ㅋㅋ
마마상에게 파바인 물어보고 정리하면 끝날 문제를
그때의 감정은 오늘 꼬시겠다의 마음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요즘 호치민 다닐 때도 이 마음은 지금도 비슷합니다.
ㄱㄹ에서도 한잔더 안해만 ㅉㅇ해서 꼬시겠다 마음으로
하는편이라서요 ![]()
2016년 한참 다녔던 아레나에서 쌓여왔던 내공을
푸잉에게 풀었던거 같습니다.
그립다 아레나

위스키 키스 이후에도, 벽에 붙인 후,
더 적극적으로 키스하고 스킨쉽을 하니 이쁜애가?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잘 받아주고 또 잘 받아주니 순간적으로 감정이 확 올라갔습니다.

친구는 옆에서 푸잉이랑 이러고 있구요ㅋㅋㅋ
정신줄 조금만 놓으면 난리 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틀 하나를 다 마신 후에 더 마셨다가는 안될꺼 같아서,
계산 해달라고 했습니다.
중간 마마상의 LD 압박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다 사주다 보니 (호구죠ㅋㅋ)
그런가 보다 했을건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 곳이 LD압박이 심한 편에 속하기는 했습니다. (애들이 이쁘니 더 심하긴 하더라구요)
밖에서 기다리면서 기다리는데,
앞에 앉아 있는 푸잉들이 엄지를 들고 난리쳐서ㅋㅋㅋ
민망해서, 계단쪽에서 기다리니 나시에 청바지 쫙 빼입고, 힐에 신고 나오는데 둘 다 이쁘더라구요
ㄲ들은 선택 받으면 집에서 입을 만한 츄리닝, 잠옷 입고 나오는데, 푸잉들은 오빠가 나 선택했으니 오늘 방콕에서 데리고 다닐 수 있게 쌔끈한 옷을 입고 나오는 느낌이랄까 싶습니다.
(아닌 ㄲ들도 있지만요, 평균적으로 푸잉들이 옷은 더 잘 입는거 같습니다)
야시장에 데리고 가줬습니다.ㅎㅎ
랭쌥에 술 한잔씩 더 하면서 서로 애기 나눠보니 푸잉 둘 다
열심히 산다? 착하다? 그런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둘 다 일 한지 한달밖에 안되었을 때라, 특히 한국인을 만난게
저희가 처음이라 본인들도 신기해 하고, 저희도 신기해 하고 했습니다
둘 다 앰버서더 호텔이라 음료랑 사서 푸잉과 같이 들어가는 길에 친구 푸잉이 정문 앞에 있는 불상에 서서 기도를 하길래??
친구랑 먼지도 모르면서 같이 서서 기도 했습니다.ㅋㅋ
태국은 불교가 생활이니, 마음을 정돈하는 습관? 이라고 할까요 푸잉이 속으로 "이 남자 제대로 된 남자이길 바랍니다?" 라고
신에게 기도 할꺼 같기도 하구요ㅋㅋ
한국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해서 맥심 찐하게 커피 한잔 타서 주니,
저 보고 나나플라자 자주 와봤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나나플라자 오늘이 처음이라고 하니,
그럼 우리 가게 어떤곳인지 모르고 온거냐고 해서?
무슨 말인가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어떤 곳?
내가 잘못 한 게 있는건가,
기억을 되집어 봐도 딱히 키스 한거 밖에 없는데ㅠ
What do you mean by a place? 다시 물어보니
푸잉이 고민하더니 "우리 업소는 LB 전용"이라고 애기를 하더라구요
LB? 내가 아는 그 LB? 단어가 맞는건가
순간 커피 마시면서 생각했습니다 
그럼 내 앞에 있는 신세경이 남자? 라는건가?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트젠을 쉽게 만날수도 없고, 하리수 정보만 알고 있어서요
방콕에 와서 트젠을 이렇게 쉽게 만나고
이렇게 호텔에 둘이 있는건 상상도 못했던거라
갑자기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금은 까터이, 톰보이, LB 등등 태국 성 정체성에 대한 정보가
많고 문화 부터 이해를 많이 하지만요
10년 전 그때의 하리보는
LB = 남자? 이런 생각때문에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신세경 푸잉이 착한게 본인은
아래 수술을 다 한 상태이고 수술 한지 1년이 넘었고,
난 여자의 삶을 살고 있다 라고 애기 해서
너가 싫으면 여기서 난 가도 된다고 하니
왠지 더 미안해지더라구요
태국 요즘은 카떠이는 일반적인 여성과
같은 구성원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러나 2016년, 그때는 이런 정보가 저에게 없다보니
고민했지만 앞에 보이는 신세경 푸잉의 진심이 느껴지니
거기에 얼굴은 이쁘고, 알았다고 하고 웃어 넘기면서
괜찮아 했지만 사실 걱정반 하면서 진행을 했던거 같습니다
술 이라도 더 마시고 올 껄 
전 밖을 내다 보고 있으니 저에게 뒤에 와서 안더라구요
오빠 괜찮으면 같이 씻어요, 하길래
내가 가서 욕조에 물 받아 놓고 있을게 너가 들어와 했습니다.
괜찮아, 괜찮아, 여자야 여자야, 이쁘잖아, 이쁘잖아,
저에게 세뇌를 시켰습니다.
탕에 물을 받고 들어간 후, 들어오라고 한 후
유리 너머로 겉옷 부터,
속옷 까지 하나 하나 벗는 모습이 보이는데


와~ 미쳤다 였습니다
속옷을 벗은 푸잉도 부끄러운지 화장실 불을 끄고
문을 열고 탕으로 들어와서 제 눈 앞으로 가까이 다가오는데
남.. 자.. 아니 여자? 아니 "이쁜여자" 였습니다.
얼굴은 계속 봐서 이쁘다고 생각했지만
미드, 허리, 힙라인까지 몸매가 이렇게 완벽 할 수 있나?
거기에 피부결까지 어려서 그럴수도 있지만 완벽했습니다.
부끄러워 하는게 얼굴에 보이니 귀엽더라구요ㅎㅎ

저 머리속에서 여자라고 생각이 들어버리니,
그 뒤에는 누가 먼저 할꺼 없이
탕안에서 서로가 뜨겁게 달아 올랐습니다.
아래.. 아래가 궁금했습니다.
탕 위로 걸터 앉히게 한 후 보니 여성의 성기와 똑같이 생긴걸 보면서 신기함 반, 터치 해보고 싶다 반의 마음으로 침대로 이동 후 이어갔습니다.
사실 이 푸잉이 생각나는 이유는 이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했던 ㅂㅂ 중에서 3위 안에 드는거 같습니다.
방콕의 야경이 옆으로 보이면서
여성상위 하는데 몸매의 실루엣, 외모가 완벽하고,
거기에 상위 할때마다 표정변화와
ㅅㅇㅅㄹ가 호텔 방안에 터지니,
아직도 그 기억이 선명하게 딱 납니다.
거기에 아래가 만들어진거다 보니
상당히 좁고 쪼임이 와~~ 머라고
문장으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제꺼에 딱 맞춰준 느낌일까요ㅋ
방콕에서의 첫경험(?)을 마무리 한 후,
1시간 뒤에 또 하고, 또 하고ㅋㅋㅋ
그때는 쿨타임이 전투모드이긴 했습니다
크리닝이 이래서 결혼 한건가?ㅋㅋ

그리고 나서 집에 갈지 알았는데, 안가고
한국 커피가 맛있었는지 또 타달라고 해서
커피 타주면서 애기 나누었습니다ㅎㅎ
푸잉의 추가 요점만 애기 드린다면
1) 한국인과 베트남 혼혈로 태어났고, 어릴때 사진 보니 이뻤습니다
2) 한국 아버지가 트젠 이해하고, 수술하는데 돈 보태주고,
본인이 쇼핑몰 사진 모델하면서 돈 모아서 합쳐서 수술 진행
여성 성기형성술 하는데 10,000불 이상 들어갔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도 진짜 똑같다 생각했었는데요
요즘 성기형성술 최근 정보 들어보니 대단하더라구요ㅋㅋ
의료 기술이 와우ㅎㅎ
3) 그 뒤로 몇개월 정도 연락 했으며, 제가 방콕 갔을 때,
본인 고향이 호치민인데, 같이 가자고 해서 친구들이랑 함께
베트남 호치민이란 곳에 처음 왔던 계기가 이 푸잉 때문입니다.
호치민 여행 내내 같이 다녔는데
백화점이나 벤탄쪽 가서 식당 같은데 들어가면
한국인분들이 테이블에서 푸잉을 힐끔힐끔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져서ㅋㅋㅋㅋ
신세경 아니야? 이런 느낌?
지금 생각해보면 신세경 닮았다기 보다 더 이뻤습니다.
4) 일 하다가 나중에는 평범한 회사에 취업 했다는
소리를 마지막으로 듣고 연락이 안되게 되었습니다.
5) 지금 33살이라, 결혼해서 살고 있겠네요
푸잉이랑 간 친구는 그 때 술을 꽤 많이 마신 상태로 둘이 들어갔고, 푸잉도 취하고, 친구도 취한 상태에서 호텔에 들어가다보니 서로 이야기 하는 거 없이 바로 전투 모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푸잉이 입으로만 해주는데 계속, 왜 입으로만 하지 말고
벗고 올라 오라고 하니 안된다고 해서 왜 안되냐?고 하니
아직 자기는 수술비가 없어서
아래가 있다고 애기 해줬다고 합니다.
그럼 안했어 하니?
아니, 푸잉이 다른 구멍을 줬다고 합니다 
궁금한게, 너도 그럼 입으로 해줬어?ㅋㅋ
정확한 대답은 안해주더라구요
친구의 취향을 지켜주기 위해 더 애기는 안하겠습니다.
이 방콕 여행 이후,
혼자 여행 다니면서
나나플라자안에는 남자들의 다양한 테마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 추천드립니다.
테메 챌린저, 인썸니아, 루트66, 오닉스 골드
레벨까지 찍은거 같습니다ㅎㅎ
26년도 상반기에는 엘리트 한번 가볼려고 계획중입니다.
결론은 "2016년 친구와 방콕에서 색다른 경험으로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 있다" 입니다. 그립습니다. 10년전ㅎㅎ 오늘이

2036년에,10년 뒤를 돌아 봤을 때
2026년 기억에 평생 남을 수 있는
호치민에서 좋은 ㄲ을
모두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게살자
워킹데드
카오스
자유로와
다호
하이체크
란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