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벳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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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벳의 일상

몽롱 7 62 0

좋은 아침입니다~


예전 처럼 활발히 활동은 못하겠지만 간간히 일상 이야기 잡설은 끄적일수 있을 것 같네요.


어제는 간만에 보는 친구넘과 술 한잔을 기울였는데..


아 글쎄 이인간이 하노이에 몰래 다녀왔더군요.  그 인간 최초 방벳 ㅎㅎ


거기다 거래처에서 같이 가자고 해서 다녀왔다는데 4박 5일간 700만 이상을 쓰고 와서는

벳 좋다 하며 헤벨레 히죽이는거 ...


속터져서 한대 줘패버릴까 하다가 그래 니가 좋다면 된거다 하고 말았습니다. 


거래처가 홀랑 벗겨 먹은 거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이미 끝난 상황이니 뭐 알아서 하겠지요 ㅎㅎ


암튼 ~ 그래도 달린 눈이 있어서인지 딱 


저와 같은 느낌을 소회하더군요. 


1980년대와 2020년대가 공종하는 베트남 . 참 희한하면서도 매력있더라고 푸헐~ 


맞다 이늠아~~ 한마디 해줬습니다.


그 와중에 강아지는 계속 보고를 하고 있네요.

요즘 참 착해진... 사납게 짖질 않으니 뭔가 조금 쎄하긴 한데 ㅎㅎ 그래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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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시골 로컬에서의 식사 비용은 13만동이 나온다고 하네요.


상상이 되시나요? 호치민에서 먹으면 최소 60~70만동은 나올 법한 내용이지요. 


시골이나 변두리는 여전히 물가가 저렴한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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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집에서 키우는 닭 사진.. 


 병아리가 귀엽다고 그렇게 하트를 날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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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 먹고 앉았네요... ㅋㅋㅋㅋ


아후 대체 얘들은..


이런 문화는 조금 갭이 큽니다.  저건 저도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도전해보신분 있으시지요?  


어쨌든 이제 뗏의 기간이 다가오는군요.  ㅇㅎ ㄲ들의 공격을 철통 방어하시면서

연락처 삭제도 안당하는 그런 대쪽 같은 반응으로 공격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푸헐~

 


댓글 7
바티칸 02.05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레너드 02.05  
저도 저건 못먹겠습니다^^
영진이 02.05  
계란 안에 병아리 태어나기 직전에 것은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여. 현지인들은 보양식으로 생각하는듯 합니다
무식남 02.05  
저도 못 먹을 것 같아요.^^
과사랑 49분전  
저도 못 먹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괴롭습니다.
꿀벌 16분전  
전 가끔씩 먹습니다..^^

로컬이라 그런지 무척 저렴하네요..

저 정도 세팅이 13만동이라니..ㄷㄷ
삼성헬퍼 2분전  
저도 옛날에는 저계란먹어봤는데 크면서는 못먹겠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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