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드려요~~~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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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5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비가살짝오내요
입춘지났으니 봄비인가?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정치) 검찰이 위례 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항소를 포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1심 판결이 확정되었으며, 이재명 대통령의 혐의도 무죄로 결론 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정치) 한미 외교 수장들이 핵추진잠수함 및 민간 원자력 협력을 재확인했습니다. 한국은 적극적인 반면 미국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관세 문제 등 현안과 분리하기 어려워 협상 속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정치) 국내 10대 기업 대표들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지방 투자 확대와 청년 채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5년간 270조 원을 지방에 투자하고 올해 5만 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기업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 (정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 8개월을 비판하며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습니다. 정부 정책 실패를 지적하고 3대 특검을 요구하며 지방선거 전 이슈 선점을 시도했습니다. 여당은 유체 이탈 연설이라며 비판했습니다.
■ (정치) 류희림 전 방통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이 정황은 확인했으나 사주 단정은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아들 민원 심의 참여는 위법으로 판단했습니다.
■ (경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관세 인상 철회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으나 성과 없이 귀국하면서 대미 통상 압박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국 측이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는 관보 게재 절차를 밟는 가운데 정부는 입법 지연 해소 등 합의 이행 의지를 강조하며 설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투자 협의가 진전된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는 비관세장벽 해결이 더뎌 향후 디지털 규제 등 통상 압박이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 (경제) 정부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 대책에서 중산층을 위한 역세권 중형 임대주택을 늘릴 계획입니다. 과거와 달리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긍정적 변화를 기대하며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폐지 논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경제)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천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HBM 경쟁력 회복, 주주환원 정책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피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경제) 쿠팡이 6년 전 사망한 노동자 장덕준 씨의 과로사 관련 유족 주장에 대응하고자 직원 건강검진 기록을 부당하게 활용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으며 몇 년 뒤 같은 행위가 반복되었습니다.
■ (경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을 향한 강력한 경고로 지정학적 불안이 고조된 가운데, AMD의 실적 전망 실망감까지 더해지며 나스닥 지수가 1.5% 급락했습니다. 17% 폭락한 AMD를 필두로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했으며, 비트코인도 7만 2천 달러선 위협을 받는 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뚜렷해졌습니다.
■ (사회)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1심 선고가 오늘 오후 2시 창원지법에서 진행됩니다. 이들은 공천 대가로 약 8천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명 씨에게 총 징역 6년, 김 전 의원에게 징역 5년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정계를 뒤흔든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첫 판단이라는 점에서 선고 결과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사회)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차량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습니다. 충남 서천 시장에서 노점상 할머니가 사망하고 경기 화성에서 청소 노동자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고령 운전자 차량에 대한 안전 장치 보급이 시급합니다.
■ (사회) 2025년 국회 예산 심사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부실하게 진행되었다는 분석입니다. 728조 원의 예산이 제대로 논의되지 않고 '보류' 결정이 남발되었습니다. 소소위에서 예산이 결정되는 등 졸속 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
■ (사회) 인천공항공사가 제2터미널 확장 구역의 주기장 설계 결함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시운전 성공'으로 허위 평가하여 준공검사를 마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아시아나항공이 입주할 때까지 1년 넘게 보완 공사를 방치하면서 현재 대형기 주기와 지상 조업 활동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 (사회) '색동원'에서 5년 전 발생한 신체 학대 보고서가 공개되며 원장의 성폭력 의혹과 함께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시설 측은 폭행 정황을 알고도 신고 없이 은폐했으며, 지속적인 관리 부실이 드러나면서 시설 폐쇄를 촉구하는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국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통화하며 미국산 에너지 구매와 타이완 문제 등 양국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워싱턴에서는 중국의 자원 독점을 견제하기 위해 한국 등 50여 개국이 참여한 핵심 광물 장관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국산 관세 철회를 위한 외교전도 펼쳤습니다.
■ (국제) 캄보디아 범죄 단지에서 은행, 경찰서 등 세트장이 발견되었습니다. 조직원들은 이를 이용해 영상 통화로 피해자를 속였습니다. 태국군은 국경 교전 과정에서 이곳을 점령해 수천 명의 인신매매 피해자가 동원된 대규모 범죄의 실체를 공개했으나, 캄보디아 측은 이를 명백한 주권 침해라고 규정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단순 범죄 수사를 넘어 양국 간의 군사적 긴장과 영토 분쟁이 결합된 국제적 난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국제) 요르단 기지에 미군 전투기가 집결하고 항공모함이 중동 해역에 배치되는 등 이란을 향한 군사적 압박이 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최근 무력 충돌이 잇따른 가운데, 양국은 오는 6일 오만에서 위기 해결을 위한 고위급 핵 협상을 가질 예정입니다. 하지만 이란이 핵 문제 외 의제를 거부하는 등 양측의 입장 차가 여전히 커서 이번 담판이 실제 타결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 (국제)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가 아부다비에서 5시간 동안 3자 회담을 진행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구체적인 해결책에 집중한 생산적인 협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러시아의 영토 할양 요구와 우크라이나의 전선 동결 및 안보 보장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나, 미국 중재단은 토지 문제 등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회담 중에도 러시아의 공세가 이어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양측은 오늘 2일차 실무 협상을 통해 접점 찾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국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여 혹한 속에서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습니다. 미국 등 3개국이 협상에 나섰지만 러시아의 공격으로 인해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 (스포츠) WBC 대표팀이 한국계 빅리거 휘트컴 등 4명의 합류가 포함된 최종 30인 명단을 비공개로 제출하며 17년 만의 토너먼트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전력 구축에 나섰습니다. 마이너리그 홈런왕 출신인 휘트컴은 강력한 장타력은 물론 김하성이 빠진 유격수 자리까지 메울 수 있어 대표팀 공수 양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부 경쟁을 거친 최종 명단은 모레 MLB 사무국을 통해 전 세계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 (날씨)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 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오전부터 낮 사이 비나 눈이 조금 내리겠으며, 지면에 닿자마자 얼어붙는 어는 비로 인한 빙판길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평년보다 포근하겠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고 밤에는 일시적으로 '매우 나쁨'까지 치솟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기회는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는 것이다. -크리스 그로서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371.10
- 코스닥 : 1,149.43
- 코스피100 : 6,062.20
- 달러 : 1,460.50
- 나스닥 : 22,904.60
- 다우지수 : 49,501.30
- S&P500 : 6,882.72
- GOLD(금) : 4,961.60
- 비트코인 : 108,5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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