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_호치민에 함께 한 푸잉 (1부)

자유게시판

 

2016년_호치민에 함께 한 푸잉 (1부)


eaf172bb47341eedf67a6331ecc7b8fd_1770204492_2481.jpg

요즘 2026년에, 
2016년의 기억을 찾는게 MZ들 사이에 유행입니다. 

(영상 눌러서 왜 그런지 봐보세요)


7e909efbeadde59cc419b4a76201e147_1770204588_0922.jpeg

2016년을 추억한다면, 기억에 남는건 

태국 방콕 여행 그리고 호치민이 기억속에 남네요.


16년도 그 전까지는 순수한 하리보였는지ㅎㅎ 

돌이켜 생각해보면 보라카이, 마닐라, 홍콩, 대만, 오사카 이런곳에 가서 관광하고, 맛집 찾아가고, 유적지 가보고, 스노쿨링 하고 그랬네요ㅋㅋ 


16년도 3월쯤에 앙헬레스를 처음 가보고, 앙헬레스 워킹에서

만난 외국인이 태국 방콕이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야 말로 

"전세계 남자들의 성지다." "천사들의 도시"라는 이 말을 듣고 난 뒤에 가보자 했던곳이 태국 방콕이였습니다.


838cc8b2d6e30e9aa38a137b1a48567e_1770205222_7707.jpg

76df0462b1329f142a8285463b6c5864_1770205151_4615.jpg

2016년에 블랙핑크 처음 데뷔해서 휘파람 부는걸 보는데, 
지수도 좋았지만, 리사를 보고이모티콘


태국여자가 저렇게 생겼구나 하면서 비행기에 친구랑 둘이서 몸을 실고 방콕으로 향했습니다.


이 글은, 2016년 순수했던 하리보의 

시선과 감정으로 글을 작성합니다. 

기억을 끄집어 내보겠습니다. 


eaf172bb47341eedf67a6331ecc7b8fd_1770205433_9994.png

수완나품 공항에 내려서, 말로만 들었던 교통체증을 뚫고, 와 미쳤다 생각하면서 
호텔에 친구랑 각자 체크인 한 후, 나와서 팟타이와 망고주스 한잔 마시면서 방콕의 저녁을 기다렸습니다.


7e909efbeadde59cc419b4a76201e147_1770205783_976.png
 

2016년 나나플라자 입구 사진


태국 밤문화 3대 하면, 아고고바 밀집지인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팟퐁인데요. 


팟퐁은 안전상 그런 부분이 있고, 

소이카우보이는 눈땡이를 많이 치니 

(호치민 ㄹㅌㄷ) 구경만 하세요. 

나나플라자가 현재도 무난 하기는 합니다.


a3aaab7aa27187bcb6cce78262fedae3_1770205878_4104.png


수쿰윗 나나역에 내려서, 나나 플라자로 오는 길에 거리에 있는 푸잉들부터, 왜 외국인들이 방콕을 남자들의 성지이며, 천국의 도시라고 하는지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ㅋㅋ

긴장을 빡하면서 괜히 잡혀 갈까봐이모티콘

그때는 겁많은 하리보 였습니다ㅋㅋ


후터스를 지나서, 나나플라자 정문으로 들어온 후, 친구랑 많이 와본거 처럼 자연스럽게 1층 바에서 싱하 한병을 시킨 후, 

고개를 들어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도파민이 터지는 느낌이랄까?ㅋ


나나플라자의 조명, 흘러나오는 노래, 푸잉들의 의상 등등


백인형들의 유창한 영어와 누구 눈치 안보면서 하는 

끈적 끈적한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하는걸 보고 있으니 

왜 천국이라고 말하는지 확 느껴졌습니다ㅋㅋ


d90affb4ea9bceef4873e63a135394bc_1770206315_3307.jpg

2016년 천국도가 저에게는 나나플라자가 아니였을까 합니다ㅋ


수 많은 아고고 간판들에서 친구랑 어디를 갈까 고민 하면서 보는데 선택장애 올꺼 같은 느낌이였지만, 사전 정보에 한해서 

레인보우가 좋다고 해서, 레인보우 중에서, 레인보우 5를 들어가니


가운데 무대에 두 줄로 30명 정도 검은색 비키니(T팬티)를 입고 무대에 올라가서 리듬에 맞추면서 흐느적 흐느적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자리 안내를 받고 친구랑 맥주 한병씩을 시킨 후 30명의 

푸잉들을 보는데 와~~~ 이모티콘


70a19cedf1afb85495d1c3989077119e_1770206995_3817.png
5a28aaa74befc3091bc2be3b72405056_1770207227_8172.jpg

얼마정도 춤을 추니, 다 내려가고 또 다른 30명이 올라와서 추는데ㅋㅋㅋ 
솔직하게 머 안하고 맥주 마시면서 이거만 봐도 꼬릿 하더라구요 (그때는 젊었나 봅니다ㅋㅋㅋ)


한참 보고 있으니, 마마상이 와서 시스템 설명을 해준 후 

번호 찍어서 한명 앉혀서 놀아보라고, 막 애기를 하더라구요.


솔직하게 그때는 다 이뻐보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누구를 골라야 할지 고민되었습니다.


목이 타서 그랬는지 선택장애가 와서 그랬는지 몰라도 맥주 한병을 다 마신 후에 눈 앞에서 손가락으로 저를 보면서 눈 웃음과 춤을 치는데 계속 저에게 웃음을 보이는 푸잉을 선택했습니다. 친구는 바로 옆에 푸잉 선택


두명을 마마상이 데리고 와서 옆에 앉으니 LD를 한잔씩 시켜 줘야 한다고해서 한잔씩 시켜주니 살짝 포옹을 해주더라구요ㅎㅎ 두근두근ㅎㅎ


머지? 날 좋아하는건가? 이모티콘


간단한 제 소개를 하고, 제가 나나플라자 처음이라고 하니, 

크게 웃으면서 긴장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ㅋ


저 얼굴과 표정에서 긴장한게 보였는지, 푸잉이 긴장하지 말고 즐기라고 하는데 그때의 저는 막 즐기지 못하고 얼어 있었던거 같습니다.


푸잉이 LD를 다 마신 후 저보고 한잔 더 사달라고 하는데, 

주변을 돌아보니, 한명씩 데리고 나가는 분들도 있고 해서

여기서 데리고 나갈 수 있구나를 이해 하고 난 뒤,

마마상에게 시스템을 물어보니 어떻게 된다고 애기를 상세하게 해주더라구요ㅎㅎ


그때 마마상이 어떻게 보면 나나플라자에 대한 시스템을 다 알려주신거 같습니다. 이모티콘


그러면서 옆에 푸잉 데리고 나가라고 하는데, 먼가 그때의 촉으로는 다른곳에 가면 더 재미있을꺼 같다는 생각에 급하게 계산을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옆에 푸잉이랑 나간다고 하는걸 간신히 말리고요ㅋㅋ 


37668afb47dbca9db04fc2de01284076_1770241913_8605.jpg
 

주변을 다시 둘러 보면서, 2층 뒷편으로 걸어가는데 저 멀리

저희를 뚫어져라 보는 이쁜 강남 언니들처럼 생긴 

키큰 푸잉들이 있는곳이 보여서, 가까이 가서 볼까 해서 갔는데 


저희 둘 다 모르게 빨려 들어간 곳이 "스트랩스" 였습니다. 


fec6795f1069821451e516f7e8460e8c_1770208423_4289.png

공간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입구에서 부터 들어가는데 음악부터, 
안에서의 분위기가 아레나 클럽인지 알았습니다.


적응이 안될려는 찰라네, 맥주 한병이 들어오고, 마시면서 

주변을 돌아보는데, 진짜 강남 클럽인지 알았습니다ㅎㅎ 

한국형으로 성형한 푸잉들이 서있는데, 진짜 이쁘더라구요


방금 갔던 레인보우도 이쁘다고 생각했지만, 여긴 진정한 "푸잉 천국도"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리얼 이쁜 여자들 빰 후려치는 정도의 외모이지 않을까 합니다.


fec6795f1069821451e516f7e8460e8c_1770208851_4173.jpg

이렇게 이쁜애들이 있어도 되나 할 정도 여서 그런지, 

친구랑 전 맥주 아닌 바틀 시켜서 세팅을 해달라고 하니ㅎㅎㅎ


바틀로 세팅 되는 순간, 푸잉들이 자기를 픽업해달라 하는 

그런 느낌을 강하게 주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들어 갈때 부터 시선을 확 끌었던 

신세경 닮은 10번을 전 픽하고, 친구는 7번을 픽 했습니다. 

마마상이 레이저를 푸잉들 배에 쏘니 저희 자리로 서서히 오더라구요ㅎ 


가까이 오는데 와~~ 이쁘다, 몸매 미쳤다

스트랩스는 속옷? 비키니 같은걸 입고 있습니다.


속으로 "이쁘다"와 "미쳤다" 이 단어를 

몇번을 외쳤는지 모릅니다ㅋ


LD한잔씩을 사주고, 위스키와 짠 하는데 

와~ 이 맛에 오는건가, 이게 천국인가 했습니다ㅎㅎ


간단하게 자기 소개 좀 하니, 푸잉은 23살이고 여기서 일 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이쁜 한국인에 가깝게 생겼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베트남+한국 하프앤하프 였고, 호치민을 처음 오게 만들어준 푸잉이기도 합니다.)


이쁘다, 미쳤다 이 말은 너무 많이 들었을꺼 같아서, 


대놓고 저 어떠냐고 물어보니? 


가게 입구 들어올 때 본인도 봤다고 하면서ㅎㅎ 

나도 여기 애들중에서 너만 보였다고 하니 웃더라구요^^ 

d90affb4ea9bceef4873e63a135394bc_1770211889_2275.jpg
 

그때의 생각을 돌이켜 보면 

신세경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이 들었던거 같습니다ㅎㅎ 

아우라가 다른 느낌?



친구랑 위스키 한잔 마시면서 제 옆 푸잉 보고 

신세경 진짜 닮았는데 하는 소리만 듣고, 난 뒤에 머하나 신경을 안썻는데, 옆을 보니 7번 푸잉과 키스를 막 하고 있더라구요. (진도도 빨라요)


제가 오~~ 이렇게 하니ㅋㅋㅋ 

제 옆에 푸잉이 저의 행동을 보고 


Do you want a kiss?? 귓속말로 하길래 

한국말로 응ㅋㅋㅋ 하니


위스키 잔속에 있는 얼음을 

본인의 입에 넣은 체 저에게 다가와서 

벽에 기댄 후 키스를 하는데 와~~~ 이모티콘


입속에서 위스키를 흡수한 얼음을 입안에서 살살 녹여주면서 

키스를 해주는데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런 키스 다시 받아보고 싶습니다이모티콘


팁 받기 위해서 해주는 형식적인게 아닌 

오늘 이 옆에 남자를 꼬시겠다 하는 키스를 하니 

지금도 기억에 남고 그때 입속에서 느꼈던 

위스키의 맛이 기억속에 남아있습니다.


d90affb4ea9bceef4873e63a135394bc_1770210752_8795.png
d90affb4ea9bceef4873e63a135394bc_1770210754_176.png
d90affb4ea9bceef4873e63a135394bc_1770210755_4672.png
 

스트랩스 분위기가 이런 느낌입니다. (퍼온거입니다)

아고고에서 사진찍는게 빡세긴 합니다ㅜ 
에전 찍다가 폰 뻇긴적도 있어서요ㅜ 빡세요

d7efa53c0e700100a26aee250749d50a_1770212602_2968.png
 

친구 파트너는 생각해보면 이런스타일의 느낌 입니다.


방콕 많이 다녀 보신 분들은 

글을 읽으시면서 눈치를 채셨겠지만 

스트랩시는 LB 전용이였습니다.



그때의 저희는 

여기가 LB인지도 모르고 놀고 있었구요. 


바틀 한병을 금방 마시고 난 뒤,  

저희 둘의 선택은 누가 머라고 할꺼 없이 

함께 나가는 선택을 저희는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푸잉 1 : 한명은 달려있고 

푸잉 2 : 한명은 안달려있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누가 누굴 만났을까요?


여기서 2부로 넘어가겠습니다. 끝

하고 잘려고 했으나


2부 새벽에 작성완료

결론까지 완료


이모티콘


댓글 21
제니퍼 02.04 23:07  
어쩌면 당시에 방콕에서 저와 마주친 적이 많았겠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2.04 23:10  
이 사건 이후 방콕 20번은 넘었던거같아서요ㅎ
제니퍼 님 옆에 제가 있었을수도 있겠습니다.
제니퍼 02.04 23:17  
레보와의 결전이 궁금합니다.
저도 10여회 간것 같습니다. 베트남 항공으로 방콕행,  하노이 경유하다가 벳남을 알았습니다.
푸잉 신음 소리가 오이오이....?
방콕 위쪽 로컬 인터마라 아고고 지역에 가고, 쇠퇴기에는 결국 파타야까지 가게 됩니다...ㅠ.ㅠ
하리보 작성자 02.04 23:26  
푸잉들 오이오이ㅎㅎ 맞습니다
아고고 쭉다니면서, 테메 정복하고
테메에서 만나서 사귀고 그랬습니다.ㅎㅎ

파타야는 헐리우드 가서 원정 놀러갔구요
워킹데드 02.04 23:42  
이번에 파타야 가보려는데 수질이 바닥이라고해서 기대감이 뚝떨어진 상태입니다
좀비 02.05  
옛날에비해 소이혹은 오히려 수질이올라갓는데 방송인들이하두많아서 가기꺼려지고.... 판다나 할리우드클럽가면 이쁜친구들많습니다!
하리보 작성자 02.05  
최근 한달전에 다녀온 후배 말로는 나쁘지는 않다고 합니다. // 바트가 너무 올라가서 그게 문제지
애들이 너무 세계 부른다고 해서요. // 이쁜애들 보시려면 멤버도 나쁘지 않는 선택이긴 합니다. 비용의 문제긴 하지만요
하이체크 02.05  
아… LB…… 전 어렵네요
하리보 작성자 02.05  
어렵긴하죠ㅜ 저도 지금 하라면 쉽지 않습니다
쏘우짜이 02.05  
저도 레보 경험이 있습니다 ㅋㅋㅋㅋ

한국 형?누나였는데 정말 이뻤었..  ㅠㅠ 하 ..

20대 스치기만 해도  설 대라 ㅠㅠ
하리보 작성자 02.05  
저와 같은 경험이 있으시군요ㅋㅋ

지금까지 만났던 ㄲ들 포함 이  푸잉과
외모대결 하면 푸잉이 압살 입니다ㅋㅋ

이쁜정도를 넘었거든요 레보의 경험이 좋은 경험으로  기억속에 있습니다ㅎㅎ
하이네켄 02.05  
나나플라자가 그런 곳이군요
장관님과 여러번 지나다닌 기억이 있네요
암튼 레보는 누구의 선택..
담이야기가 궁금합니다

하리보 작성자 02.05  
나나플라자는 남자들의 성지죠ㅎㅎ
취향 저격이 가능한곳ㅎㅎ

레보의 완결 써놨습니다ㅎㅎ
과사랑 02.05  
제 상상의 범위를 벗어나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레보는 구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하리보 작성자 02.05  
네, 요즘은 외모만 보고 레보 구별하기
어려울듯 보입니다. 손이나 발 크기로
알수는 있지만요.
인애초로 02.05  
달려 달려~~~

(덜렁덜렁의 달려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ㅎ)
하리보 작성자 02.05  
진격의거인 인가요ㅎㅎㅎ  달려 달려
삼성헬퍼 02.05  
저는 보라카이에서 레보의 안좋은 추억이 떠오르네요 ㅋㅋ
페드리 02.05  
예전이 천국이았다 하는데 그때는 몰랐던게 아쉽네요 ㅋㅋㅋ 당시 저는 막 초년생 이기도 했지만요 ㅋㅋ
꿀벌 02.05  
쉽게 접하지 못할 경험하시다니..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

아직 접해보지 못한LB ㅋㅋㅋㅋ
지인분이 덜렁이 당첨이셨을것같습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