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보다 문득 생각난 꽁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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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
사진첩을 뒤적이다 보니 이 꽁이 있었네요...
이 꽁은 24년 12월 28일에 만난 꽁 입니다.
1년 2개월 전 이군요.
딱봐도 애기애기 해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픽 했던 꽁 입니다.
인원이 많지 않았던데다, 첫 눈에 딱 마음에 들어서 짜오방하는데 1분도 안걸렸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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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스티커 치우고 실물 보여 드리고 싶을 만큼, 애기 애기 한, 풋풋한 꽁 이었습니다.
말은 얼마나 또 이쁘게 하던지.. ㅎㅎ
특히 미드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연산 꽉찬 A컵 이어서 쫀득쫀득한 맛이 있었던....
당시에 잘로를 따긴 했지만,
아쉽게도 두 번째 만남으로는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문자를 보내면 하루는 지나야 답이 오는 상황이 반복되어 그냥 친삭 해 버렸거든요.....
이쁜값을 한다 생각 했었습니다.
이번 하노이/호치민 여행 때는 이 꽁 닮은 꽁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ㅎ


꿀벌
후


그레이브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