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은 해두었습니다만...
동태탕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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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6
호치민에서 돌아와서 한달이 지났네요.
뭐에 홀린 듯이 설 연휴가 지나면 가는 일정으로 발권은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발권을 하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도 갈 것이냐 말 것이냐를 두고 가늠하고 있습니다.
6:4 정도입니다.
왜 “가지 말자”가 한편에 있냐면,
이번에 가게 되면 이후로도 또 가게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굳이 갈 필요가 있을까? 그냥 접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일도 있었지만,
내가 왜 다른 나라에 와서 쓸데없이 돈이나 쓰고 이럴까 하는 일도 있었네요.
아마 설날 전까지 드문드문 저울질을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


내상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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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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