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 드려용
하늘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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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10일 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셔요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등록임대주택의 세제 혜택 축소 논의를 공식화하며, 의무 임대 기간이 지난 매물이 시장에 나올 경우 수십만 호의 주택 공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시장 안정화를 위해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거나 유예하여 매물을 유도하는 방안을 시사했습니다.
■ (정치)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감독원 설치 법안을 발의합니다. 국무총리실 산하에 설치될 감독원은 특별사법경찰관 신분으로 부동산 불법 거래를 조사·수사할 계획입니다.
■ (정치) 2월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미국의 관세 압박과 대미투자특별법 지연을 두고 여야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김민석 총리와 야당 의원 간에 고성 섞인 설전이 벌어졌으며, 김건희 여사 판결과 사법개혁을 둘러싼 정쟁도 심화되었습니다. 지방선거 전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날 선 공방이 본격화된 모습입니다.
■ (정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부적절한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거듭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당내 비당권파의 배신 프레임 공세와 청와대와의 갈등으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동력이 급격히 상실된 가운데, 정 대표가 지방선거 이후로 합당을 미루는 출구 전략을 모색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 (정치)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다카이치 총리 집권 자민당이 압승했습니다. 3분의 2 이상 의석을 확보하며 헌법 개정을 공식화했습니다. 압도적인 지지 속에 중국과의 갈등 속 강한 일본을 추구하는 모습이 유권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정치) 일본 선거 결과로 한일 관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우경화 심화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며, 독도 행사 등 외교적 현안에 주목해야 합니다.
■ (경제) 대한상의가 상속세 관련 자산가 유출 통계의 왜곡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보도자료의 작성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에 대한 고강도 감사에 착수했으며, 결과에 따른 엄중 문책을 예고했습니다. 대한상의는 신뢰 회복을 위해 팩트체크 전담 임원 지정과 외부 전문가 검증 등 내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 (경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정상화 압박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증가합니다. 다주택자뿐 아니라 1주택자도 보유세 부담으로 매도에 나서며, 매물 증가세가 보입니다. 1주택자 매도 행렬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경제) 코스피/코스닥 급등 속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HBM 신제품 양산을 시작합니다. HBM4를 탑재한 엔비디아 AI칩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삼성은 SK하이닉스와 경쟁하며 K-반도체 전성기를 기대합니다.
■ (경제) 빗썸 직원의 실수로 62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으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내부 감시 체계 미비로 인해 횡령 등의 범죄 가능성도 제기되었으며, 금융당국은 거래소 전반으로 점검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 (경제) 뉴욕증시가 오라클과 엔비디아 등 AI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했습니다. 기술주의 추가 상승 전망과 단기 조정 경계감이 엇갈리는 가운데,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고용 및 물가 지표 발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규제 불확실성 속에서 7만 달러선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며 변동성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 (사회) 대전의 한 소아과에서 사용기한이 3년 넘은 수액을 초등학생에게 투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병원 측은 얼음팩으로 쓰려다 실수로 투약했다고 해명했지만, 자율점검 보고와 상반되어 논란입니다. 현재 보건소는 시정 명령과 간호조무사 자격정지 요청을 했습니다.
■ (사회) 김건희 여사 공천 청탁 의혹으로 기소된 김상민 전 검사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고가 그림이 여사에게 전달되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보았으며, 별도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집사' 김예성 씨 또한 횡령 혐의 무죄 및 공소기각 판결을 받으면서, 수사 범위 일탈 논란 속에 김건희 특검의 향후 행보에 상당한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사회) 부산 쇠미산에서 도심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강풍으로 인해 연기가 7km 이상 확산되었고, 4,500세대 주민이 밤새 대피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도심형 산불에 대한 복합적인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 (사회) 경기도 가평에서 육군 공격 헬기가 훈련 중 추락하여 조종사 2명이 사망했습니다. 엔진 이상을 가정한 비상 착륙 훈련 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사회) K팝 콘서트 티켓 구매를 빌미로 돈을 가로채는 사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이 많게는 수천만 원을 잃었으며, 가짜 예매 내역까지 동원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문가들은 공식 플랫폼 이용과 SNS 거래 시 주의를 당부합니다.
■ (문화) BTS 광화문 광장 공연에 대한 기대감이 뜨겁습니다. 숙소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으며, 경찰은 최대 26만 명의 인파를 예상하여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23일부터 예매가 시작되고 공연은 19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 (국제) 일본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며 개헌 발의가 가능해졌습니다. 강경 우파 정책 추진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주변국 반응은 엇갈립니다. 자민당은 살상무기 수출 제한 해제 등을 추진하며 '전쟁 가능한 국가'로 변신하려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국제) 미국 성범죄자 엡스타인 추문이 유럽 왕실과 정계를 강타하며 영국과 노르웨이에서 수사와 사퇴 압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영국 국왕이 동생의 연루 의혹으로 곤혹스러운 질문을 받고 총리 사퇴론이 불거진 가운데, 노르웨이에서도 전 총리와 고위 외교관 부부 등이 수사 선상에 올랐습니다. 권력층이 대거 얽힌 이번 사태는 유럽 전역을 뒤흔드는 초대형 스캔들로 번지고 있습니다.
■ (스포츠) 김상겸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37세 베테랑 김상겸은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값진 결과를 얻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며 극심했던 건조특보가 일부 해제되거나 완화될 전망입니다. 제주 산지에 최대 10cm 이상의 폭설이, 서울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내리겠으며, 서울의 낮 기온이 5도까지 오르는 등 당분간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나는 내 인생의 상황을 통제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상황이 나를 위축시키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마야 안젤루
[간추린 숏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298.04
- 코스닥 : 1,127.55
- 코스피100 : 5,984.74
- 달러 : 1,459.00
- 나스닥 : 23,238.70
- 다우지수 : 50,135.90
- S&P500 : 6,964.82
- GOLD(금) : 5,105.40
- 비트코인 : 103,9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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