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예쁜ㄲㄱㅇ와의 첫 데이트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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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3
오늘부터 라오스 및 가봉 여행 후기 작성은 조금 뒤로 하고 가속도로 지난 한달 동안의 긴 여정에서 있었던 나머지 밀린 후기부터 작성해야 할 듯 합니다.
지난 여정 에서는 유독 소개 받은 ㄲㄱㅇ와의 시간이 많았네요.
그럼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오래전 한국으로 유학 온 19살의 ㄲㄱㅇ를 ㄲㄱㅇ가 다니는 중앙대학교 근처 베트남 식당에서 만난적이 있었네요.
그런데 식당에서 일하는 베트남 아줌마들이 그 ㄲㄱㅇ에게 안 좋은 이야기를 한 상태에서 연락이 뜨문뜨문 이어졌는데 작년 11월 경에 뜬금없이 사촌언니를 소개시켜 준다는 메세지를 보내옵니다.
사진을 보니 착하고 예쁘게 생겼네요.
바로 ㄲㄱㅇ의 연락처를 받아서 잘로에 친구 추가를 합니다.
그리고 한달 이상의 시간을 잘로로 메세지를 주고 받았네요.
ㄲㄱㅇ의 반응이 나쁘지가 않아서 일단 첫 만남의 중요성을 이야기를 해봅니다.
그러면서 ㄲㄱㅇ가 한가한 주말을 이용해서 만날 약속을 정합니다.
만날 장소는 호치민으로 정하는 것에 동의를 해주네요.
그렇지만 바쁜 ㄲㄱㅇ가 과연 약속을 지켜 그 먼 거리를 달려올지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흘러 드디어 약속 시간이 가까워집니다.
다행스럽게 ㄲㄱㅇ는 예정대로 전날 호치민에 도착했는데 4시간동안 오토바이를 직접 운전해서 왔다네요.
9군 지역에 사는 삼촌 댁으로 도착했답니다.
다음날인 토요일 오후에 ㄲㄱㅇ가 제가 묵고있는 4군 지역의 호텔로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했네요.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고 급하게 내려갔더니 오토바이를 타고 온 ㄲㄱㅇ가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으로 봤을때보다 더 착하고 예뻐 보입니다.
일단 오토바이를 주차한 후에 근처 카페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
첫만남에 서로가 만족하는 느낌이네요.
함께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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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함께했던 시간은 참으로 많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가끔 소개시켜준 19살 유학생 ㄲㄱㅇ에게 영상통화가 옵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한국 남자랑 결혼해서 살고있는 언니 ㄲㄱㅇ와도 영상통화를 짧게 했네요.
카페에서의 행복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시간이 더 늦기전에 ㄲㄱㅇ가 9군에 있는 삼촌집으로 가야한답니다.
혹시나 함께 있어주면 좋겠다는 말을 넌지시 던져보지만 삼촌 집에서 잠을 잔 후 다음날 아침에 일찍 다시 온다네요.
다음날인 일요일에 함께 가고싶어하는 곳의 일정을 보여줍니다.
아쉽지만 다음날을 기약하고 ㄲㄱㅇ를 돌려보낼 시간이 되어 함께 호텔로 돌아와서 바로 ㄲㄱㅇ는 오토바이를 타고 삼촌 집을 향하여 시동을 켜고 출발하고 저는 방으로 돌아왔네요.
늦은 시간 침대에 누워 삼촌집으로 돌아간 ㄲㄱㅇ와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일단 첫만남에서 서로가 다 만족했다는 것이 의미가 크네요.
그리고 그 먼거리를 오토바이를 직접 타고온 ㄲㄱㅇ가 너무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렇게 마음졸이면서 만난 첫 만남의 좋은 시간을 회상하고 일요일인 다음날 오전 10시경에 호텔에 도착한다는 ㄲㄱㅇ와의 행복한 데이트를 생각하면서 꿈나라로 들어갔네요
그리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이 밝아옵니다.
다음날 이야기는 잠시 숨을 고른 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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