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카페 주변 모습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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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3
작년 1월에 처음 선라이즈에 묵기 전 카페에 안남카페 바깥 테이블에 커피를 올려두고 사진을 찍어 카페에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비록 시티뷰에 묵었지만 안남카페에서 누군가 회원님을 만날 기대로 갔더니
![]()
주변은 뗏을 반기는 구조물들만 있을 뿐![]()
안남카페 바깥에 테이블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개월간 카페활동을 하면서 선라이즈 숙박과 안남카페 커피로 인해 방호치민 욕구가 일어나는 바람에 9년만에 아무 이유도 없이 호치민을 찾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된 것입니다.
1월에 베트남 사업가 친구 한 명 사귀고, 4월에 두 번째 가서 후배와 알게 되어 이제 호치민에는 두 명의 반겨주는 이들이 있으니 호치민에 갈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이 사진은 4월에 찍은 것입니다.
지금은 모 제휴업소 사장님과 만난 날 찍은 것인데 그 사장님은 이미 한 잔을 다 마셔놓고도 저를 위해 기다리시다 몇 가지 질문에 대답을 해 주셔서 호치민과 선라이즈 주변이 아주 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퇴근시간도 지났고, 5일간 휴일을 보내면 저도 호치민으로 갑니다.
아마도 안남카페 바깥에 작년과 비슷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모든 분들이 즐거운 설날과 연휴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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