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받은 괜찮은 ㄲㄱㅇ와의 행복한 시간
희망지기
17
226
1
26.02.13
전날 드디어 19살 유학생의 소개로 만난 착하고 예쁜 ㄲㄱㅇ와의 설레이는 시간이 흘러흘러 다음날인 일요일의 밝은 태양이 밝아옵니다.
Hôm nay mình cũng rất vui
만난 것이 행복하다는 ㄲㄱㅇ.
오전 10시까지 오기로한 ㄲㄱㅇ인데 아침에 일어나서 메세지를 보내도 아무런 답이 없네요.
그런데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착했다는 메세지가 옵니다.
부랴부랴 ㄲㄱㅇ가 있는 곳으로 내려갑니다.
사실 9군에서 4군 지역까지는 시간이 꽤 걸리느라 메세지에 답을 못하고 시간도 조금 더 늦었던 것 같네요.
일단 ㄲㄱㅇ가 타고온 오토바이를 주차시킨 후 하루 일정을 진행합니다.
나름 ㄲㄱㅇ가 빡빡한 하루 일정을 준비했네요.
먼저 이른 시간이지만 1군 지역의 Cơm Tấm Dì Út 껌땀 식당으로 그랍을 타고 이동합니다.
11시 조금전에 도착했음에도 사람이 많긴했지만 그나마 식사할 테이블이 남아있네요.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여기는 너무 맛있어서 최근 가봉여행에서 제일 먼저 찾아갔던 곳이네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그랍을 타고 카페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카페에 들어갔더니 입구부터 아오자이를 입고와서 사진을 찍는 ㄲㄱㅇ들로 인해 앉을 자리가 없네요.
이 카페는 지난 후기에서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엔 혼자 방문했는데 역시 아오자이 ㄲㄱㅇ들로 가득한 카페로 인정이 될 장소네요.
자세한 카페 방문 후기는 다음에 자세하게 작성할 예정입니다.
일단 앉아있을 자리가 없어서 ㄲㄱㅇ와 함께 근처 카페로 이동하여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후 다음 일정인 중앙우체국으로 이동하여 구경을 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네요.
![]()
그리고 그 다음 일정을 확인하는데 아직도 ㄲㄱㅇ가 계획한 일정이 많이 남았네요.
그런데 날씨가 무척 덥고 저녁 식사 장소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고민끝에 ㄲㄱㅇ가 가끔 호치민에 도착해서 방문하는 옷가게로 이동합니다.
3군 지역에 있는 옷가게인데 여성 전용이네요.
가끔 ㄲㄱㅇ들이 들어와서 옷도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있습니다.
ㄲㄱㅇ도 열심히 이 옷 저 옷을 골라서 입어보네요.
그리고 직장에 출근해서 입을 옷을 골라서 계산까지 합니다.
그런 ㄲㄱㅇ가 다른 옷을 고르고 살까말까 많이 고민하고 있길래 예쁘다고 해줍니다.
결국 그 옷을 한벌 구입한 후 카드로 계산을 하네요.
슬쩍 ㄲㄱㅇ에게 가격을 물어보는데 비싸지가 않길래 만남 기념으로 사주겠다고하고 큰 형님 한 장을 건네줍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낸 후 다시 그랍을 타고 ㄲㄱㅇ가 미리 예약한 식당으로 이동하여 다정하게 저녁식사를 했네요.
식사하면서 다음엔 방콕으로 함께 여행을 가는 것까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그렇게 행복한 식사를 마친 후에는 그랍을 불러 호텔에 도착을 했네요.
그리고 천주교 신자인 ㄲㄱㅇ는 근처 성당으로 미사를 보기위해 가야한답니다.
그런 ㄲㄱㅇ에게 미사를 마치면 호텔로 돌아와서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건네봅니다.
9군에 살고있는 삼촌과 가족들이 걱정을 한다면서 돌아가야 한다네요
그렇게 이틀 동안의 ㄲㄱㅇ와의 행복했던 시간은 다음 3월 방콕 여행을 기약하면서 마무리하게 됩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함께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 한마디가 엄청난 폭풍우가 되어서 돌아오게 될지는 몰랐네요.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너무 조급하게 서둘렀던 그 상황을 후회하게 됩니다.


산소
문디가시나
인천공항


마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