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친구와 방벳 일정을 묘하게 ㅋ
내상특공대
18
129
0
26.02.13
4월 3일.
친구의 요청으로 방벳을 하게 됐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임에도
거금 300만원을 투척한
멋진 고딩 동창 ㅋ
처음이면 모르겠지만
저같은 사람이 베트남에서 2박 3일만 보내고 온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어차피 간거...친구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내가 너 귀국할때 공항까지 같이가서
들어가는것까지 봐줄테니까
나는 베트남에 조금 더 있다갈께~ㅋ
"그래~"
친구 쿨~~합니다~^^
영국 유학까지 다녀왔으니
혼자 비행기 타는데 어려움을 겪지는 않더라도
처음 온 베트남인데
혼자 그랩 태워서 보내는건 아닌것 같아
배웅해주고
저는!! ㅋㅋ
일정을 묘하게 짜봤습니다
호치민에서 나짱으로
나짱에서 하노이로
그럼?? 호치민에서 나짱은 어떻게 가냐?
드뎌 베트남에서 기차를 타보려고 합니다^^
옛날 경춘선에 통일호,비둘기호가 다닐때
기차 계단에 걸터앉아 담배 피던 그 시절 ㅋ
낭만이라면 낭만이 가득했던 시절^^;;
베트남에서 비슷하게라도 느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대충 놀것에 대해 얘기하니
너무 강행군 아니냐고 놀랍니다 ㅋ
(2박3일로 찍먹도 안되는걸 모르고 ㅋ)
백퍼 다시 오자고 할 녀석.
담에 직원들 데리고 올 건데
저보고 가이드 해 달랍니다
사장이 직원들과 놀면 불편해한다고
ㄱㄹㅇㅋ에서 따로 방 잡고 놀자며 ㅎㅎ
암튼
3월 방벳도 기대되고
4월 방벳도 기대되네요~^^


인천공항
유지사

제니퍼


산내들

꿀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