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지연젯
교배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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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안녕하세요~ 교배르만 입니다.
오늘 인천발 VJ865 1시간 반 지연이네요. 웬만하면 비엣젯은 이제 안 타려 했는데, 할인가격에 참지 못하고 또 발권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ㅎㅎ
지방러라 심야버스 타고 공항에 4시에 도착했는데 라운지 가서 밥 먹고 한숨 잤는데도 아직도 탑승 못 했네요.
무지성으로 쉬는 날 맞춰서 발권했는데 하필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네요 ㅎㅎ ㄲ친은 벌써 선물 사 놨다고 하고 전 생일도 안 챙겨줬고, 여성의 날, 크리스마스 아무것도 챙겨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양심상 작은 향수, 부모님 갖다 주라고 홍삼 하나 면세에서 플렉스 했네요.
12, 1월 영혼을 갈아서 일한다고 쉬질 못 했는데 어서 빨리 가서 ㄲ친한테 마사지 받고 면도 받고 쉬고 싶네요…
드디어 탑승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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