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지연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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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지연젯

교배르만 11 51 0

안녕하세요~ 교배르만 입니다.



오늘 인천발 VJ865 1시간 반 지연이네요. 웬만하면 비엣젯은 이제 안 타려 했는데, 할인가격에 참지 못하고 또 발권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네요 ㅎㅎ


지방러라 심야버스 타고 공항에 4시에 도착했는데 라운지 가서 밥 먹고 한숨 잤는데도 아직도 탑승 못 했네요.


무지성으로 쉬는 날 맞춰서 발권했는데 하필 오늘이 발렌타인데이네요 ㅎㅎ ㄲ친은 벌써 선물 사 놨다고 하고 전 생일도 안 챙겨줬고, 여성의 날, 크리스마스 아무것도 챙겨 본 적이 없어서 이번엔 양심상 작은 향수, 부모님 갖다 주라고 홍삼 하나 면세에서 플렉스 했네요.


12, 1월 영혼을 갈아서 일한다고 쉬질 못 했는데 어서 빨리 가서 ㄲ친한테 마사지 받고 면도 받고 쉬고 싶네요…


드디어 탑승합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댓글 11
과사랑 02.14  
영혼을 갈아서 일하셨다니 즐거운 방벳을 위한 자격을 충분히 갖추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방벳 즐기시기를 기원합니다.
교배르만 작성자 02.14  
감사합니다~과장교님. 선라에서 푹 쉬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겠습니다.
과사랑 49분전  
흥미로운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
좋은시간 보내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교배르만 작성자 02.14  
감사합니다~ ^^
꿀벌 02.14  
방벳 축하드려요 교배르만님~~^^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교배르만 작성자 02.14  
감사합니다~ 꿀벌님~ 베테랑도 가야하고 왁싱도 해야하고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쏘우짜이 02.14  
얼른 오셔서 여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교배르만 작성자 02.14  
감사합니다~ 쏘우짜이님~ 이제 이륙합니다~ ㅎㅎ
인천공항 02.14  
여행가기 위해서 영혼까지 갈아서 일 하셨는데~ 행복한 여행이 되시겠네요 ^^
디또이 02.14  
안전하고 즐거운여행으로 보상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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