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부르는 ㄲㄱㅇ와 함께~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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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몰에서 5분 사이에 새롭게 만난 ㄲㄱㅇ들과 헤어진 후 그랍오토바이를 타고 호텔로 돌아와서 휴식을 보낸 후 잠에 듭니다.
그리고 다음날 천천히 일어나서 호텔 조식을 먹고 쉬다가 오후에 ㄲㄱㅇ들이 즐겨 찾아서 사진을 찍는 카페로 이동해서 자리를 잡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그날따라 타이밍이 시원치가 않네요.
지친 몸을 위해 근처에서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녁시간이 됩니다.
원래는 오후 6시에 이온몰에서 근처 직장에 다니는 ㄲㄱㅇ를 만나기로 약속을 했는데 당일 오후에 많이 바쁘다는 핑계로 약속을 다음으로 미루자고 하네요.
그런 ㄲㄱㅇ에게 바로 오늘이 아니면 다음엔 만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래도 오늘은 만나기가 힘들다네요.
곧바로 그럼 앞으로는 너를 만날 생각이 없다는 통보를 한 후 바로 잘로 친구를 삭제해 버립니다.
나이라도 젊은 ㄲㄱㅇ라면 한번 더 시간을 약속할 수는 있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없기에 바로 정리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인 듯 했네요
결국 저녁 약속이 깨져버리니 혼자 식사할 수밖에 없네요
그렇게 혼자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걷는데 한 식당앞에서 간식을 사먹는 ㄲㄱㅇ와 꼬마가 있네요.
걷는 발걸음을 멈추고 잠깐 대화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빈푸억에 사는 24살의 ㄲㄱㅇ인데 조카를 데리고 다른 일행과 온 것이네요.
빈푸억에서 주얼리 가게를 운영한답니다.
일단 잘로에 친구추가를 요청했더니 바로 실천을 하네요.
그리고 함께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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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ㄱㅇ는 조카를 데리고 일행이 있는 테이블로 이동합니다.
혹시 일정이 끝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음을 이야기를 한 후 호텔 근처를 산책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노래소리가 들려오네요
음악 소리가 들려오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입니다.
음료를 주문한 후 앞자리에 착석하여 노래를 감상하면서 호응을 해줍니다.
바로 옆 테이블에는 ㄲㄱㅇ 셋이 앉아있는데 슬쩍 슬쩍 농담을 건네네요.
눈에 띄는 ㄲㄱㅇ가 보이질 않아 대충 패스를 하고 노래 감상을 합니다.
공연을 마치고 노래부르는 ㄲㄱㅇ들이 이동을 하네요.
저도 이젠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오토바이에 탑승하려는 ㄲㄱㅇ가 있는데 방금전에 왼쪽에서 노래를 부르던 ㄲㄱㅇ네요.
반갑게 서로 인사를 합니다.
가수를 꿈꾸는 ㄲㄱㅇ이고 나이는 20살이네요.
함께 사진을 찍어봅니다.
![]()
그리고 다음에 시간있으면 만나기로 약속하고 잘로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그런데 많이 바쁜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는건지 처음에는 잘로에 잘 반응을 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는 반응이 거의 없네요.
그 이후로는 저도 더이상 이 ㄲㄱㅇ에게 메세지를 보내지 않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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