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La Lune 식당 - 국적 불명의 음식이지만 맛있고 분위기 좋은 식당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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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처음 갔을 때는 베트남보다 물가가 싸서 베트남에서 느낀 즐거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식당은 음식 하나에 평균 15000원이 넘으므로 잘 먹으면 1인당 2만원 이상이 듭니다.
요즘 라오스 물가가 타이처럼 마구 오르는 느낌인데 (베트남 가격이 그에 비하면 착하게 느껴집니다) 제가 간 2년 전보다 더 오르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위치는 https://maps.app.goo.gl/Cvj6p7iFFDgkqcus7 입니다.
광고에는 서양식 퓨전식당이라 하지만 La Lune의 음식은 서양보다 동남아시아 음식에 가까워보이는 국경불명의 음식인데, 사장님은 프랑스 사람입니다.
그래도 가격에 걸맞게 보기 좋고 맛있는 건 장점입니다.
식당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므로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면 충분히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연휴 3일째 일을 하다 보니 예정된 60%보다 진도가 빨라서 80% 정도 마친 듯합니다.
그래서 마음의 여유가 약간 생겨서 저녁식사는 설 기분을 거의 못 느끼고 있을 다국적 젊은 여성들과 하기로 했습니다.
3일째 식사를 즐기기보다 때우는 식이었는데 함께 갈 식당의 음식을 생각하니 과거에 간 이 식당이 떠올랐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저녁식사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국적 여성들과 퓨전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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