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꽁.
쏘우짜이
28
146
0
16:36
이번에 2월11~16일 5박으로 다녀 왔습니다.
뗏기간이 살짝 겹치고 ㄱㄹ사정이 그닥 좋지 않아서 알고 지내던 꽁에게 새로운 꽁을 소개 한번 받아 봤습니다.
저랑 두번 만났던 꽁이고 최근에 한국인 남친이 생겼는지 ㅋㅌ이나 ㅈㄹ스토리에 남친으로 추정되는 분과 둘이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길래 ..
이꽁은 그만 만나는 대신 ( 또 만날 생각 없긴 했어요 ) 편하게 꽁을 소개받는 용도로 활용을 하려고 카톡을 보냈습니다.
첫날인 11일에 소개를 받아 하루를 잘 보내고 (4붐붐 ) 그다음날에 또 한번 부탁을 했더니 헉...
아니 남친이랑 사진을 떡 ~ 하니 올려 놓고 이런다고??
유흥꽁 남친이 있던 남편이 있던 뭐 의미없는 건 알겠는데 본인이 먼저 역 제안을 하니 좀 당황스럽고 씁쓸하네요 ㅋㅋㅋ
같은 한국남자로써 사진속 이름모를 남친님 미소가 왜 슬퍼 보이는지 ㅠㅠ
난 한번 본 꽁이랑은 안 본다.
에브리데이 뉴 꽁이라고 대충 거절을 했습니다.
유흥꽁에게 사랑을 바라시나요?? 애초에 사랑이 소중한 여자면 유흥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지 않고 정상적인 일을 했겠죠.
저는 그래도 벳에서 로맨스 상대의 직업 마지노선은 토킹바. ㅅㅇㄷㅅ마사. 이발소 정도 까지라고 봅니다. ( 여행객들이 진정한 일반인을 만나 로맨스는 사실상 불가능 하기에 그나마 우리들이 만날 수 있는 생대중에서 .. )
상대가 누구든 간에 선물만 주면 누구와도 밤을 보낼 수 있는 ㄱㄹ꽁과의 로맨스라니..
저도 두번 해 본 입장에서 그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ㄱㄹ꽁에게 남친이란??
매일 짜오방에서 만나는 새로운 고객은 일당을 주는 고객이라면
남친은 월정액제 vip고객. ( 물론 감정이 조금은 있겠죠 ㅠㅠ )
그렇다고 ㄱㄹ꽁과의 로맨스가 꼭 나쁘냐??
그건 또 아니라고 봅니다.
매일매일 소통하는 재미.
만나면 특별 대우 해주는 맛도 분명히 있거든요.
그러니까 결론은 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단 .. 꽁들에게 남친이란 개념은 대충 이정도 라는 걸 알고 우리도 그에 맞게 적당히 즐겼으면 하네요.
ㄱㄹ에서 한 꽁과의 진솔한 대화.
나: 남침있어?? 솔직히 말해봐.
꽁 : 있어.
몇명??
4명
헉.. 코리아맨??
음… 코리아 2 . 차이니즈 1 . 벳남 1
벳남 남친이 제일 잘 생겼어 ^^


아이미
민이민이
행복을꿈꾸다

모든것이꿈


레너드
베스트드라이버


인천공항
듭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