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기다려도 오지않는 ㄲㄱㅇ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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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0
12월 31일 2025년의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2박3일의 빈즈엉 일정을 마무리하고 새롭게 4박5일의 선라이즈 일정을 시작하기위해 그랍택시를 타고 드디어 선라이즈에 입성을 합니다.
오래전에 1군 하이랜드커피에서 만난 후 몇 차례 만난 건축학을 공부하는 ㄲㄱㅇ와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시작을 함께 하기로 하고 선라이즈에서 만나기로 했네요.
드디어 오랜 기다림의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는 마음으로 선라이즈에서 기다리면서 계속적으로 연락을 합니다.
원래는 롱안 지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출퇴근의 어려움 때문에 그만 두고 면접을 보는 상황이었는데 괜찮은 회사는 면접 일정을 설날 이후로 다 연기한 상태라서 관광 가이드로 생활비를 벌고 있었네요.
31일에도 여러 여행객을 데리고 다녔는데 저녁 식사를 9군 지역의 식당으로 안내를 하느라 늦게 도착을 할 것 같다는 메세지가 도착을 합니다.
결국 혼자 저녁을 먹은 후 선라이즈로 돌아와서 휴식을 보내면서 계속 ㄲㄱㅇ와 연락을 하는데 시간이 조금씩, 조금씩 늦어지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ㄲㄱㅇ가 늦게 일정을 마치고 여행객들이 묵고있는 호텔에 데려다 주고 선라이즈로 출발하려고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데 1군 지역을 통과해서 7군으로 도착할 수가 있는데 1군 지역에서는 많은 행사로 인하여 택시를 잡을 수가 없는 상태가 됩니다.
일단은 조금더 지켜보기로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2025년에서 2026년으로 시간이 바뀌게 되었네요.
결국 많은 기대를 안고 입성한 선라이즈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게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ㄲㄱㅇ와 메세지를 주고받는데 교통상황이 도저히 선라이즈에는 올 수가 없는 상태라면서 지하철 상황을 찍은 영상을 보내주는데 언제 지하철에 탑승할지 모를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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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ㄲㄱㅇ는 집에 가서 새해 전야의식을 치뤄야 한답니다.
집에 도착하게되면 시간이 많이 늦어질 것 같아서 선라이즈에는 도저히 갈 수가 없다면서 다음날에는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원래 1월 1일에는 오후에는 며칠 전에 소개받고 3명의 ㄲㄱㅇ와 호텔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일본어 교사 ㄲㄱㅇ랑 만나기로 했던 날입니다.
일단 어쩔 수가 없는 상황이라서 건축학을 공부하는 ㄲㄱㅇ에게는 알았다고 한 후 늦은 시간 혼자 잠을 청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다음날이 밝아왔는데도 일본어 교사 ㄲㄱㅇ는 아무런 연락이 없고 소개시켜줬던 ㄲㄱㅇ도 메세지를 읽지를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호텔 직원들이 마사지를 하러 온 여자라고 했던 일때문에 오지 않는 것 같네요.
결국 일본어 교사 ㄲㄱㅇ와 소개시켜준 ㄲㄱㅇ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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