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선라이즈에 입성한 ㄲㄱㅇ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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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20
전날 2025년의 마지막과 2026년의 첫 시간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가 교통 체증으로 인해 선라이즈에 도착하지 못한 건축학을 전공하는 ㄲㄱㅇ.
1월 1일이 밝아오고 시간이 지났음에도 연락이 되지않는 일본어 교사 ㄲㄱㅇ도 결국 오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에서 건축학을 전공하는 ㄲㄱㅇ가 오후 2시경에 올 수가 있다네요.
먼저 식사부터 해야할 것 같아서 일단 롯데마트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사실 전날 ㄲㄱㅇ가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여 꽃다발까지 준비한 상태라서 선라이즈에서 만나서 음식을 주문해서 먹을 생각으로 선라이즈에서 만나자고 했더니 ㄲㄱㅇ는 배달 음식은 맛이 없다면서 롯데마트에서 만나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며칠 전에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고 영화 아바타를 보면서 입맞춤까지 한 상태라서 다음 진도를 빼겠다는 다짐을 한 후 ㄲㄱㅇ와의 약속시간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오후 2시에 롯데마트에서 ㄲㄱㅇ를 만나서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면서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런데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변수가 생겼네요.
시골에 계신 ㄲㄱㅇ의 어머니가 딸들을 만나기 위해서 호치민으로 저녁에 와서 며칠동안 함께 지낼 것이라고 합니다.
ㄲㄱㅇ가 집으로 돌아가야할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네요.
일단 ㄲㄱㅇ에게 선라이즈에 꽃다발과 한국에서 챙겨온 선물이 있어서 꼭 전달해 줘야한다고 했더니 ㄲㄱㅇ가 오케이를 합니다.
그렇게 ㄲㄱㅇ와 함께 드디어 선라이즈에 입성을 하게 되었네요
먼저 ㄲㄱㅇ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한 후 쇼파에 함께 앉아서 대화를 나눕니다.
ㄲㄱㅇ의 몸을 보니 오토바이 운전을 하면서 얻은 영광의 상처들이 많길래 한 곳, 한 곳 확인하면서 어루만져 줍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입맞춤을 하면서 가볍게 키스를 시도하고 손으로 ㄲㄱㅇ의 ㄱㅅ을 만져봅니다.
그런데 거기까지 이네요
더이상은 ㄲㄱㅇ가 허락하지를 않습니다.
ㄲㄱㅇ의 허락을 받지않고 그 다음을 전개한다는 것은 제 스스로도 마음이 내키지 않네요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기에 일단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를 합니다.
ㄲㄱㅇ도 어머니가 도착할 시간이 가까워져서 돌아가야할 상황이네요.
ㄲㄱㅇ는 그랍택시를 예약하고 ㄲㄱㅇ와 가볍게 포옹을 한 후 함께 1층으로 내려가서 도착한 그랍택시에 탑승한 ㄲㄱㅇ를 바라보면서 방으로 돌아옵니다.
그런데 ㄲㄱㅇ와 헤어진 후 그 다음날까지 ㄲㄱㅇ가 잘로에 대하여 반응이 전혀 없네요.
아마도 전날 선라이즈에서 함께 있으면서 있었던 일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는 듯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난 이틀 뒤에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낸 장문의 메세지가 도착하는데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진행 방식에 대한 차이를 말하면서 여기서 멈추는 것이 좋겠다고 하네요.
그냥 헤어지기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기에 다시 ㄲㄱㅇ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그런 노력의 결과, 결국 오해가 풀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만날 것을 약속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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